00:00가을야구에서 기아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00:03김도영이 뛰고 카스트로가 넘기고, 기아는 플레이오프 첫판에서 삼성을 완파하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먼저 밟았습니다.
00:11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1회 도타자를 연속 3진으로 잡은 삼성 패덱을 김도영이 막아섰습니다.
00:21변화구를 잘 골라내 볼렛으로 출류했고, 기습적으로 2루를 훔쳤습니다.
00:27김도영만 피한다고 돌일이 아니었습니다.
00:30카스트로가 우전 적시타로 선추전을 뽑았고, 나선범은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이륙타로 추가점을 냈습니다.
00:383회에도 똑같이 투어한 이후에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나가자, 카스트로가 이번엔 오른쪽 담장 밖으로 공을 날렸습니다.
00:474회엔 한준수가 다시 한 번 솔로포를 터뜨려 기아가 5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00:53기아도 위기가 있었습니다.
00:55안타 한 개만 맞고 호투하던 선발 4일이, 5회 원아웃에서 헤드샷으로 57구만에 갑자기 퇴장했지만,
01:042일이와 조상우, 전세현 등이 남은 2등을 나눠 맞고 5대1로 첫 경기를 잡아냈습니다.
01:10준 플레이브 포함, 가을 야구 4연승 행진입니다.
01:14제임스가 초반에 조금 흔들리거나 무너졌을 때, 혜영이부터 의리, 이렇게 붙여가지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01:22그런 부분들을 오늘 준비한 대로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01:35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부자국을 지명타자로 내며, 타선에 기대를 건 삼성은 단 이한테 그치고,
01:43잘 맞은 타구가 호수기에 걸리면서 첫 경기를 내줬습니다.
01:48달빛 시리즈 첫날, 달빛은 기아 쪽을 더 환하게 비췄습니다.
01:522차전에서 삼성은 후라도를, 기아는 올러를 선발라만에 올립니다.
01:57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