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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최종 조사 결과 발표 하루 만에… 北 "자작극" 입장
정동영 "北 지뢰 폭발, 공격으로 특정 못 해"
박충권 "탈북민을 북향민? 北 대변인이라 부를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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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군의 지뢰폭발 사고 최종조사 발표 하루 만에 북한 외무성이 또 입장을 냈습니다.
00:06유치한 자작모략극이다. 우리 영토 1mm라도 침범하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이렇게 입장을 냈는데요.
00:13북한의 이런 입장에 대해서 강신철 장관은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
00:30외무성이 또 입장이 나오다가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서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대해서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저는 평가하고
00:40있고 외무성이 한 것에 대해서도 저희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0:44앞으로 군은 변함없이 어떠한 안보 위해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00:52우리군의 최종 조사 결과 발표 하루 만에 외무성 성명으로 입장에 나온 건데 이런 내용입니다.
00:59군합발이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면 강력 대응하겠다.
01:03한국 땅에서 유사한 일이 발생해도 사고 당한 측의 책임이다.
01:0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9계속 자작극이라고 주장을 하는 건데 사과의 사자도 안 보이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01:14김근식 실장님.
01:16그런데 이제 강신철 장관의 해석을 들어보면 북한이 당황한 것 같다?
01:21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1:22어느 지점에서 저희가 당황한 모습을 읽을 수 있을까요?
01:25그 부분에 저는 코웃음이 나는데요.
01:27뭐 바로바로 성명을 내다가 하루 지나서 된 거 보니까 북한이 당황한 것 같다라고 해석을 굳이 하는데
01:34그걸 보면서 어떤 기시감이 되냐면 처음에 김여정 총무부장이 성명 나왔을 때 우리 국정원 보고가 그랬던 거 아닙니까?
01:41북한이 로키로 나오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논란이 됐어요.
01:46그러니까 왜 우리 국정원이나 국방부나 우리 이재용 정부의 안보를 책임지는 부처의 장들은 굳이 북한의 반응들을 굳이 선회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01:57수가 없습니다.
01:57노동당 총무부장 김여정이 즉각 반응을 내면서 냈는데 이게 로키로 굉장히 북한이 고민해서 나온 것 같다고 일부러 이해해주는 척하려고 하고
02:06이번에도 외무성 성명을, 외무성 성명을 했다는 것은 군에서 낸 것보다 훨씬 국가의 공식적 입장으로 단호하게 내놓는 급이에요.
02:15그런 면에서 나오면서도 내용도 굉장히 똑같은 거 아닙니까?
02:18자, 약 모략극이고 일밀히도 침범해서는 대응할 것이고
02:22너희들이 지뢰를 제거하든 말든 그건 알아서 해라 이거 아니에요.
02:26그런 내용을 했는데도 이게 북한이 굉장히 당혹한 것 같다?
02:31저는 우리 국방부 장관이나 국정원장이나 아니면 우리 청와대나 북한에 대해서 행동에 대해서 감싸고 북한을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도가 지나쳐서
02:41자꾸 북한을 이해하려고 하는 게 지나친 것 같아요.
02:44그런데 이 모든 분위기가 왜 나오느냐.
02:47NSC에서는 외교부 장관하고 통일부 장관이 원성을 높였다는 보도도 합니다만
02:52그것보다 이런 분위기가 주류를 이루는 건 딱 한 가지예요.
02:55군 통수권자이고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그렇게 가이드라인을 딱 준 거 아닙니까?
03:00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불의의 사고라고 이야기를 해버리고
03:05북한의 북자, 지뢰의 짓자도 이야기를 안 하는 상황에서
03:08그리고 실제로 발목을 절단당한 장병을 위로하러 국군 수도병원 가서도
03:13그 이야기를 못하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03:16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장관과 국정원장이 저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03:21그래서 이 모든 분위기를 일신해서 정말 대한민국 영토를 지키고
03:26대한민국 군인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안보를 지키고
03:29군 통수권자로서의 탄탄한 그런 태세를 재정비하기 위해서는
03:33대통령부터 생각을 뜯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36군 통수권자의 메시지가 그렇게 나오다 보니까
03:40줄줄이 좀 비슷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03:43오늘 외통위 국감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좀 펼쳐졌는데
03:47지뢰 관련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03:49한동훈 의원이 지뢰 폭발의 고의성 여부를 묻자
03:52정동영 장관은 공격으로 특정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03:579월 21일 날 지뢰 폭발, 그것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04:03불의의 사고다. 고의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04:07이런 취지로 제가 이해했습니다. 맞습니까?
04:10그런데 지뢰라는 물건에, 북한이 심어놓은 지뢰라는 물건에
04:16대한민국 국민을 살상하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있습니까?
04:21지뢰라는 물건 자체가 고의를 상징하는 것 아닙니까?
04:24지뢰가 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놓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4:27당연히 거기에 출입하는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것인데
04:31거기에 고의가 없다라는 말, 저는 대단히 좀 위험한 말 아닌가.
04:37다시 한 번 말씀 부탁드려요.
04:39이제 지뢰 공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04:43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4:46사과 요구는 바로 까인 건데, 그럼 그 다음 조치는 뭡니까?
04:49그러니까 지금 서로 주장이 다른 겁니다.
04:52그러니까 MDL선, 지금 우리 남쪽을 넘어왔다는 거고.
04:57장관님, 장관님, 장관님.
04:59서로 주장이 다른다는 것은 심판볼 때 하는 것이고,
05:02정동영 통일장관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입니다.
05:06네, 유엔사도 우리 군도 MDL 인함을 넘어온 정전협정 위반이다.
05:12명확히 얘기를 했고요.
05:13인함의 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5:17정동영 장관은 공격으로 특정 못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5:22조현상 부원장님, 정 장관은 어떤 의도로 왜 특정을 못하겠다 하시는 걸까요?
05:28정동영 장관은 국방부 장관은 아니죠.
05:31통일부 장관입니다.
05:32통일부 장관은 어떻게 보면 북한과의 대화와 협력, 소통의 주체가 될 수 있는
05:37그런 부처 장관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5:39이번 지뢰 폭발 사건은 당연하게도 북한의 책임입니다.
05:43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05:45그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도, 상응하는 조치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05:49그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05:51그에 비례한, 상응하는 우리나라의 조치도 필요하겠죠.
05:54그것이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이에요.
05:56이재명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고 말을 했긴 했지만,
05:58그 메시지는 북한을 특정한 게 아니에요.
06:00우리나라 피해를 입은 장병들의 경우에,
06:03장병들의 입장에서 안타까운 사고라는 점을 지적을 한 것이라고 해석을 할 수가 있겠죠.
06:07그것이 지금 정부의 입장입니다.
06:09정동영 장관은 통일부 장관으로서,
06:12국방부 장관과는 다른 메시지를 내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6:16저는 그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으로 보지는 않아요.
06:18통일부 장관으로서 북한에 대해서 적대적인 입장을 취할 수가 없는
06:22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26그런데 이제 남측으로 넘어와서 고의로 매설한 지뢰,
06:29자꾸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라거나,
06:32방어적 목적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06:34그게 좀 궁금한 부분인데요.
06:36김영우 의원님, 지뢰라는 무기 자체가 공격 의도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06:44방어 목적의 지뢰가 있나요?
06:46국제적으로는요.
06:48지뢰는 아주 공격력 살상 무기입니다.
06:51특히 불특정한 살상 무기예요.
06:54전방위적인 살상 무기입니다.
06:55왜냐하면 그 지뢰를 밟으면 동물도 죽을 수 있고,
06:59민간인도 죽을 수 있고, 사람도, 민간인, 군인 할 것 없이
07:04누구나 큰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살상 무기입니다.
07:08굉장히 잔인한.
07:09그래서 북한 빼고 125개 국가, 중국 다 포함해서
07:13125개 국가가 그런 전통적인 재래식 금지 조약의 CCW라고 하는데
07:22그런 지뢰 금지 조약에 들어 있습니다.
07:26그래서 거기에 그 지뢰에 넣을 수 있는 화약 양도 다 정해놔 있어요.
07:32그래서 우리는 한 20g도 안 되는데, 북한은 80g 넘게 250g 이렇게까지 화약을 담고 있습니다.
07:43완전히 살상용이죠.
07:44그래서 더신을 신어도 발목이 절단되는, 이번에 북한 목함지뢰이기 때문에
07:50위력이 한 6, 8배 되니까.
07:52완전히 살상 무기죠.
07:54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공격용이 아니다라고 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07:59또 국회 국방위원장도 이게 꼭 공격용이 아닐 수도 있다.
08:04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08:07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08:09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또 대한민국 장병들의 생명을 중시한다면
08:16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 됐든 통일부 장관이 됐든 국방부 장관이 됐든
08:21같은 목소리를 내야 되는 겁니다.
08:23이재명 정권에서 일하고 있는 국무위원들이에요, 장관들입니다.
08:27이게 통일부 장관이라고 해가지고 이런 영토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 데 있어서
08:32다른 목소리를 낸다?
08:34장관할 자격이 없는 거죠.
08:36그래가지고 무슨 북한 인권을 얘기하고 무슨 평화로운 남북 통일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08:42저는 그 장관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8:46그래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08:49특히 이런 북한의 이와 같은 잔인한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서는
08:55같은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08:57아직도 국군 통수권자도 아직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09:02유엔 정전이 또 대한민국 국방부도
09:05이것은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것을 다 국제사회에 공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9:11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09:13이거는 평화가 아니라 굴종입니다.
09:18저는 그렇게 봅니다.
09:19장관의 태도에 대해서 좀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주시네요.
09:23오늘 탈북자 출신인 박충건 의원이
09:25본인 앞에서 북향민이라는 호칭을 쓸 경우에
09:28정동영 장관을 북동영 장관이라 부르겠다.
09:31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9:33고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9:34그 장면도 보고 오시죠.
09:37대부분의 탈북민들이 북향민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했습니다.
09:42사과하고 수정하지 않을 경우, 정정하지 않을 경우
09:46저는 통일부 장관을 북한 대변인이라고 부르겠습니다.
09:50혹은 정동영 장관이 아니라 북동영 장관이라고 부르겠습니다.
09:54그러니까 같은 얘기예요.
09:56이게 그만큼 모욕적인 겁니다.
09:58그러니까 제가 이 자리에 있는데
10:00본인이 앞에 있는 데서까지 이렇게 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10:05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7계속 북향민이나 불러야 되겠네.
10:09맞습니다. 북한 대변인이라고 부를게요.
10:11그러면. 알겠습니다.
10:13북한 대변인이라고 부를게요.
10:16박춘권 의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10:19탈북민들에게 북향민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모욕적이다.
10:22이런 얘기를 하고
10:23본인 면전에서 계속 그런 단어가 나오니까 지적을 한 건데요.
10:27사재현 교수님
10:27얘기를 들어보면
10:30일단 당사자들도 싫어하는 표현이고
10:32법무부도 그냥 그대로 유지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데
10:35통일부만 이렇게 고집을 하는 상황이거든요.
10:37아무래도 통일부는 아무래도 북한과의 대화협력이라는
10:42그러니까 고유의 사명을 좀 넣어 상당히
10:45우선적으로 고유한 측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48사실 정동영 장관이 노무현 정권 시제로 통일부 장관을 했잖아요.
10:52그때도 당시에 탈북민이라는 단어를 좀 바꾸자.
10:56그래서 세트민이라는 단어를 강력하게 밀어붙이기도 했었거든요.
11:00사실 그러면 왜 정동영 장관은 이렇게 탈북민이라는 이 단어에 대해서
11:04상당히 왜 이렇게 바꾸려고 싶어하는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11:08이 탈북민이라는 단어에 모르게 몰라도
11:10일종의 체제 대결적인 요소가 있다.
11:14탈북자라는 것 자체가 북아관으로부터의 탈출자 이런 뜻이잖아요.
11:18영어로 이야기하면 디펙트라는 뜻인데
11:20상당히 정치적인 반대에 앞장설 수밖에 없는
11:23숙명적 위치에 놓여 있는 것처럼 비치는다 말이죠.
11:26그러니까 북한과의 대화를 주도해야 되는 통일부의 입장에서는
11:31이런 탈북자라는 요소보다는 조금은 이념적 세체가 빠진
11:36북향민이라는 그런 단어를 쓰자는 것인데
11:39문제는 북향민이라고 하면 영어로 이야기하면
11:42노스코리아 본 시티전이 되는 거예요.
11:44북한 태생의 국민, 시민 이런 뜻이기 때문에
11:48그런 식으로 하면 탈북자들을 강제 소환해달라는 식의
11:52북한의 요구가 먹힐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11:54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저는 그런 부분들이
11:58아무리 통일부 장관의 특수한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12:01이런 여러 가지 조건을 생각했을 때는
12:03저는 그렇게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12:06특히 언어라는 것은요.
12:08정부 당국자들의 의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12:12오랫동안 우리 국민들 사이에 알게 모르게 형성되었던
12:16마르색감이거든요.
12:17그렇다고 한다면 탈북민이라는 이 용어를
12:20굳이 무리해서 바꿀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23네. 박충건 의원은 통일부와 민변에서
12:26탈북민 재입북 회유 의혹도 펴고 있다.
12:30이렇게 제기를 했는데요.
12:31이 과정에서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12:33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12:36제게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12:38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통일부의 정착 지원가와
12:41민변이 손을 잡고 한국에 정착하여 잘 살고 있는
12:45탈북민들을 지속적으로 접촉해서
12:49북한에 다시 가고 싶지 않으냐라는 취지의
12:52북송 회유를 웃지 마십시오.
12:55북송 회유를 하고 있다.
12:58이런 얘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13:00아주 신빙성 있는 소스로부터 들어오고 있는데
13:03웃지 마십시오.
13:10지금 이게 웃기는 얘기입니까?
13:13지금 웃기는 얘기예요?
13:14울까요 그러면?
13:15정청래 의원님.
13:17이런 회의를 받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13:18당신이 생각을 해봤을때가?
13:20당신한테?
13:21남 간섭하지 말고 그냥 부인 질의하려고.
13:25정청래 의원님은 후배 의원님 앞에서
13:28당대표까지 여김하신 분으로
13:30결례가 좀 심했습니다.
13:32당대표를 했건 국회의장을 했건
13:35사람의 기본적인 생리적인 현상은
13:37어떻게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13:39본인이 사실 웃을 수도 있는 거죠.
13:42그런데 얼굴 표정까지 컨트롤하고
13:45제지하고 할 권한은 없어요.
13:50생리적인 현상이라서 결례가 아니라는 지적에는
13:53좀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13:55일단 탈북민들을 접촉해서 북송을 회유하고 있는
13:58사실이 있냐라고 물었는데
14:01웃음으로 그냥 넘어가 버렸습니다.
14:03통일부에서 입장을 내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14:06다시 좀 정리를 하기는 했습니다.
14:09김근식 실장님.
14:10그런데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14:11해당 탈북민과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고
14:14그 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날 거라고 했어요.
14:16그러니까 뭔가 벌어지고 있는 건 있나 보네요.
14:20당연히 제가 알기로도 기사에 보니까
14:22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거 아니에요?
14:24그러니까 실제로 저런 제보를 한 분이
14:26탈북민 중에 있는 것 같고
14:28뭔가 진실공방처럼요.
14:29그렇죠. 그리고 이제 통일부의 관련된 부서인
14:32정착지원가와 변호사 단침, 민병과
14:36같이 엮여서 논쟁이 진행 중인 것 같아요.
14:40논박이.
14:41그래서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한 거 보니까
14:43문제가 제기된 건 사실입니다.
14:45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14:46지금 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때문에
14:48박충건 국민의힘 의원이 탈북민 출신이에요.
14:51그러니까 그 지긋지긋한 북한 체제를 떠나와서
14:55한국에 대한민국에 정착해서 국회의원을 하고 계신 분인데
14:58정말 어머나 처절한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5:02우리나라 통일부 공무원이 변호사랑 같이 와서
15:05저런 걸 회의를 했다고 하는 논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격적인 건데
15:08그걸 탈북민 국회의원으로서 질문을 하는데
15:11통일부 장관이 희주기죽 웃는 모습이 나왔지 않습니까?
15:16당연히 저는 충격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15:19그리고 적어도 박충건 의원 입장에서 화를 낼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15:22웃지 마세요라고 한 거예요.
15:24저는 당연히 그 웃지 마세요라고 할 만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5:27그런데 더 웃긴 건 정천익 대표가
15:29왜 웃으면 어때요?
15:31그럼 울어요라고 지금 답변을 하고 있어요.
15:33정말 우리 민주당의 의원님들의 국정감사
15:37특히 상임위에서 태도라는 것은
15:40저는 상식을 초월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5:46송석준 상임위원장이 결례라고 지적을 했습니다만
15:49그래도 끝까지 잘했다는 거 아닙니까?
15:51생년상인데 어떡할 거냐?
15:52아니 그 이야기 생각하면 정천재 전 대표가
15:56법사위원장할 때 얼마나 난장판을 만들었습니까?
15:58법사위원장 사회보면서?
16:00웃는 것 같고 한 게 아니에요?
16:02손 하나 한 거 말 한마디 하면 쫓아내고
16:04발언권 정지시키고 퇴장명령 내리고 그러지 않았어요?
16:08군인이 할 때는 그렇고
16:09이제 와서 생년상 웃는 게 뭐 어떠냐고
16:11저렇게 반박을 하면 어떡합니까?
16:13제가 볼 때 참 저도 박춘근 탈북민 국회의원
16:16저런 질문을 할 때는
16:17정말 엄숙하게 진지하게 답변하고
16:20논란이 있으면 세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6:23사실이 아니면 그냥 잘 들었다가
16:25사실 무근이라고 했으면 될 일인 것 같은데요.
16:28좀 논란이 커질 것 같습니다.
16:29일단 실정된 계획은
16: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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