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北 외무성 "韓, 일방적 자작극 책임 전가…중대 도발"
강신철 "北, 지뢰 제거 하루 지나 입장…당황한 듯"
강신철 "군 대응 '손 놓고 있다' 사실 아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이번에 국방부 장관의 발언이 황당하다라는 논란입니다.
00:04북한이 묻어놓은 치료에 몇 개를 제거한 걸 두고 자화자찬을 했다라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
00:12북한이 당황해하고 있다 우리의 대응에 라고 또 한 번 자화자찬성 발언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9북한 외무성이 적반하장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장관님 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십니까?
00:26우선 그전에는 바로바로 입장이 나오다가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서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대해서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저는
00:37평가하고 있고
00:38이 입장에 대해서 특히 외무성이 한 것에 대해서도 저희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0:44정부가 북한에 찍소리도 못한다 손을 놓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00:50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00:53국방부 장관이 목소리를 깐다고 위험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00:57우리 군이 어떻게 단호한 대처를 하느냐를 보여주는 게 진짜 국방부 장관에 대한 평가인데
01:02많은 전문가들은 김관삼 변호사님
01:07동부전선, 서부전선 전 지역에 수백 발이 묻혀있는 북한의 지뢰를 대대적인 작전을 통해서 일시에 제거하는 것도 아니고
01:15보여주기 식으로 몇 개 북한 지뢰를 제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적 기대에 못 미친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잖아요.
01:24그런데 국방부 장관은 이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북한도 당황하고 있다, 입장이 하루 뒤에 나오는 거 보라.
01:31안 그래도 우리 국정원이 김여정의 조롱에 대해서 저것은 로우키다라고 해석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01:39이게 아무리 대단한 대응이다라고 국방부 장관이 주장해도 북한의 반응을 보거나 국민들의 마음을 보면 과연 어떨까 싶거든요.
01:51김관삼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53그런데 강실천 장관이 처음에 이재민 대통령이 지명을 했잖아요, 장관으로.
01:59그때만 해도 사실 그전에 군대 이력이랄지 군에서의 어떤 평판 이런 거에 대해서 여야할 것 없이 기대가 굉장히 있었어요.
02:10그런데 저분이 장관 이후에 하는 걸 보면 장성 출신이 맞나, 군인 출신이 맞나 그런 의구심이 들 정도의
02:19아주 뜨뜨미지근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7지금 북한이 굉장히 당황했을 거라는 얘기를 해요.
02:32그 이유가 뭐냐면 저는 김여정이 우리가 뭘 발표하면 즉각 발표했는데 하루 늦게 발표한 거 보니까 당황을 해서 하루 늦게 발표했다.
02:44우리가 당황하면 즉시 반응하지 않습니까?
02:46그런데 그걸 아주 인식적으로 해석하는 거예요.
02:49그런데 사실 외무성이 발표할 때, 북한 외무성이 발표해도 누구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02:56그런데 군하고 본인 생각만 정말 당황했구나.
03:01그러니까 바로 발표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았구나.
03:04이런 어처구니없는 해석을 하는 거예요.
03:07굉장히 걱정되는 게 뭐냐면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할지 무슨 행위를 했을 때
03:12또 저런 어처구니없는 해석을 해서 오판을 해서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굉장히 돼요.
03:19더군다나 북한이 묻어놓은 지뢰 몇 발 제거해놓고는 단호하게 했다고 하고
03:27역사에 유례 없는 일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거든요.
03:30사실 국민들 반응은 저게 다냐라는 반응이 많거든요.
03:33그런데 후속 조체라 할지 구체적인 건 아무것도 안 나오고 있죠.
03:37그러면서 확산기와 관련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그런 종류의 얘기만 하고 있단 말이에요.
03:43그래서 군 출신이고 뭔가 평판도 좋고
03:46정말 국방부가 전 장관에 비해서 뭔가 새로운 군기랄지 여러 가지 안보에 있어서 새롭게 변화가 되겠구나 했는데
03:56우리가 그렇게 비판하는데 안규백 장관하고 다를 게 없어요.
04:00그때 얼마나 방위병 출신이라고 용을 많이 했습니까? 비판 많이 했습니까?
04:04군 출신, 장선 출신 왔는데 별로 전 장관이나 현 장관이나 출신만 다르지 다를 게 전혀 없다.
04:11그게 바로 대북 기조로가 이 정부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가 이렇게 전화할 수 있다고 보고요.
04:18제가 잠깐 전화 통일병관 얘기할 때 한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04:23이분이 전부 순창 출신이에요.
04:26그런데 본인은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부르자고 하거든요.
04:30그런데 지금 통일부 장관에서 하는 그런 어떤 행동들을 보면
04:34이건 북향민 같아요. 본인이 말하는 북향민.
04:37통일부 장관이 어떻게 보면 남북의 어떤 대립에 있어서 견제와 균형 이런 측면에서 일을 하고
04:45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을 위한 통일부 장관이 되었는데
04:48하는 걸 보면 북한 대표부가 파견되어 와 있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04:54아니 MDR을 UN하고 북한이 만나서 정해지면 우리는 따르겠다?
05:00이게 말이 되는 소리예요?
05:01우리 영토인데 우리 영토를 제3자들이 알아서 정해주라는 얘기가 말이 되는 겁니까?
05:06더군다나 북한 지뢰와 관련해서 이미 국방부에서 다 얘기했잖아요.
05:11군에서 다 발표했잖아요.
05:12그런데도 고유적인 지뢰가 아니라고 하는.
05:14그래서 제가 저분을 좀 아는데 왜 저렇게 상식이 어긋나는 통일부 장관에서 행동을 할까를
05:22제가 한번 깊이 생각해 봤는데 노무현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했거든요.
05:27그래서 그날 남북 대화, 평화문가 이루어졌잖아요.
05:30그때 엄청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어요.
05:33그런데 사실 지금 통일부가 남한과 북한이 굉장히 적대적 관계라서 할 게 없습니다.
05:38그러면 여기에서 MDR이 됐건 북미 정산, 미국 정산이 됐던 간에 어떤 회담 정도는 하나 만들어내야지
05:47자기 어떤 정치의 유상, 통일부 장관에서 성과 이런 걸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05:55김관섭 변호사님의 개인적 기원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5:58그런가 하면 정부가 남북 도로 사업을 이 와중에 추진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6:03예산이 어마어마합니다.
06:071조 5천억.
06:10북한은 이 남북 도로 사업, 문재인 정부 때 했던 거 다 폭파하고
06:14우리가 놔준 철도의 침묵도 다 드러냈고
06:19전신료 같은 것도 다 뽑아보고 도로도 폭파했는데
06:23북한이 지회도발한 이 와중에 남북 도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해서 논란입니다.
06:311조 5천억.
06:32전성원장님, 이거 맞습니까?
06:33할 수는 있습니까?
06:35이게 지금 일단 MDL 관련해서는 국방부가 초동 대응을 한 거 아닙니까?
06:41앞으로 국방부에서는 처음 대응이라고 얘기를 했고 추가적으로 대응해야 될 텐데
06:46일단은 유엔사하고 일단 그 MDL을 먼저 우리가 확정을 하고
06:51확정된 거를 유엔사가 북한에 통보하면 됩니다.
06:54이게 유엔사에서 보는 MDL에 대한 하면 되는 거고
06:57그 MDL이 결정되면 그 이남에 나와 있는 북한 지뢰를 순차적으로 제거해 나가겠다.
07:04이런 향후 계획이라도 발표를 하면 국방부가 덜 여론의 질타를 받을 텐데
07:10알겠습니다. 남북 도로 사업을 어떻게 보십니까?
07:13저거는 지금 맥락에서는 저런 도로 사업을 추진할 여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07:19이게 어디서 내가 추진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정무적인 감각이 없어요.
07:23그리고 보도가 나오지만 북한에서는 있는 도로도 철도도 다 파괴를 하고 있는데
07:29남쪽까지 저거를 이어봐야 MDL까지 이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07:34저런 부분이 문제가 되는 거고
07:35그다음에 요즘 또 의료 지원 한다는 거 아닙니까? 93억
07:40이 의료 지원 문제도 지금 북한에 누가 우리한테 요청을 해서
07:45어떤 경로를 통해서 지원하겠다는 게 지금 불명확하지 않습니까?
07:4993억이 국민 예산이 그게 작은 돈입니까?
07:52마찬가지로 지금 이 국면에 저런 얘기조치가 나오는 것도 이게 말이 안 되는 거고
07:57북한에서 만약에 그런 요청이 있었다면
07:59정부로서는 공식적인 대화를 하자고 얘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08:03그래서 남과 북이 공식적으로 대화를 해서 북한의 필요성을 보고
08:07우리가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지원하면 되는 건데
08:10그런 절차도 없이 그냥 지원하겠다.
08:13그러니까 이게 대화도 없이 북한이 원하면 다 주겠다는 거니까
08:16북한이 남한하고 대화를 할 필요가 없어요.
08:20지금 정부에서는 남북 대화를 원하지만
08:22정부에서 하는 정책들이 북한으로 가해 보면 남북 대화의 필요성을
08:25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란 말입니다.
08:28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이게 공식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08:32또 이게 도로를 깐다, 의료 장비를 지원한다.
08:36다 국민의 돈입니다.
08:37국민의 예산이, 우리 국민 세금인데
08:39국민 세금을 한 푼 한 푼을 쓰는 데 있어서
08:41아무리 남북 관계가 인도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08:44그만큼 국민인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야 되고
08:47이게 왜 필요한지를 국민들이 공감을 해야지 저게 가능한 거지
08:50국민의 공감이 없으면 저런 사업은 할 수가 없습니다.
08:54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08:57북한이 저 도로 폭파한 지가 언젠데
09:01요새화하겠다며 철조망과 지뢰까지 매설하고 있는데
09:03남북 도로를 다시 잇겠다니
09:04이게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9:06전성원 원장님과 함께 외교안보 분야 짚어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