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4위와 8위 주제입니다.
00:04청와대가 김지영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냈죠.
00:10하지만 강경파 추미애 경기도지사 끊임없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17그러는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의원이 4시간 동안 만찬 회동을 가져서
00:23여기서 무슨 내용이 오같이 궁금증이 꽤 많습니다.
00:28먼저 지난 12일 있었던 추미애 지사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00:59지난달 12일이었습니다.
01:01왜 전전긍긍하고 있느냐.
01:0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SNS에 김지영 후보자 친윤 아닌 반윤이었다.
01:09추미애 장관 때 검사장으로 발탁됐던 인물이다.
01:12라는 얘기에 대해서 추미애 지사 오늘 어제네요.
01:15SNS에 차관 말만 믿고 김지영을 내가 발탁했었다.
01:18내가 사람 보는 실력이 참 부족했다.
01:23그래서 내가 가슴을 친다.
01:25김지영은 언제든 국민과 정의의 등을 돌릴 수 있는 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1:31전현수 한 번.
01:32이거 총문회 지금 앞두고 있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01:36이미 인사권자의 결정은 내려진 겁니다.
01:39추미애 경기지사의 경우에는 민주당 추천을 통해서
01:42공천을 통해서 경기지사가 되신 분이기도 하죠.
01:45인사 청문회에 이 모든 것들을 맡기는 것이 저는 적절해 보입니다.
01:50인사 청문 과정에서 김지영 후보자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01:55청문위원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지적을 할 것이고요.
01:57후보자는 그에 대해서 소명하고 해명하고 답변할 겁니다.
02:01그것을 지켜보고 난 다음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02:04아마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께서 또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9인사 청문회 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02:11계속해서 반복적인 그런 비판의 말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02:15김지영 후보자의 경우에는 이미 그와 같은 의혹에 대해서
02:18청와대 내부에서 3주 넘게 거의 한 달 동안 검증을 추가적인 검증을 한 결과
02:23인사 청문을 요청을 한 것입니다.
02:26김지영 후보자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문재인 정부 때
02:30고검장 승진한 거 사실이지 않았겠습니까?
02:34차장검사로 승진을 했어요.
02:35그리고 그 당시에 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할 당시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장모에 대해서
02:43제기 수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02:45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좌천 인사를 받기도 했죠.
02:49그럼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과연 친륜으로 단정할 수가 있느냐는 그런 의문
02:53제기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5그 모든 것들은 인사 청문 과정에서 밝혀야 될 것이지
02:58이 인사 청문이 열리기도 전에 그와 같은 반복적인 비판하는 것은
03:02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03:03정 변호사님, 이건 어떻게 보세요?
03:06차관 말만 믿었다.
03:08내가 사람 보는 눈이 낮았다.
03:10이거는 셀프 디스입니까? 뭡니까?
03:12제가 봤을 때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더 이상
03:18정치인은커녕 고위공직자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03:21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 없는데 그런데 저렇게 중요한 자리에 가면
03:24경기도지사하면서 얼마나 중요한 일 많이 하겠습니까?
03:27엄청 임명할 자리가 많죠.
03:29그런데 사람 보는 이 저 모양이다라고 하면 그러면 경기도 앞으로 보나마나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5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저도 직장생활 할 만큼 하고 변호사도 많이 해봤지만
03:40아랫사람 탓한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사람 본 적이 없고요.
03:45그다음에 그렇다고 치면 추미애 지사가 국회의원할 때 누구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밀었습니까?
03:52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만드는데 아주 최대 공신 중에 하나잖아요.
03:55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을 잘 보고 저 사람이 이제 저분이 우리나라를 이끌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해가지고 적극적으로 밀었는데
04:03지금에 와가지고 김지용이 아니라 지금 대통령도 내가 사람 잘못 봤다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0저희 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저게 도대체 말인지 뭔지 저는 모르겠고요.
04:14어쨌든 진짜 이 정도 되면 여권 내 분열 상황은 점이 가경을 넘어서 가관이다.
04:21저는 일반 사람들은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 들고
04:25지금 중수청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는데 저렇게 그렇게 한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인가.
04:31저 한심하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04:32네. 중수청장 과연 청문회에서 이게 여당에서 감싸는 이야기가 나올지
04:38아니면 더 핀셋으로 검증하는 목소리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4:43청문회에 또 다른 보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04:47아무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도 송영길 의원과 함께 맨날 싸우고 있습니다.
04:55조국을 민정수석으로 섰다 보니 검찰 내부를 몰라 개혁이 안 됐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05:00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자 반노성봉에 섰던 사람이 누군데?
05:04이러면서 감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05:08어쨌든 수습해야 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