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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오늘 아침부터 정치권에선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영상이 논란이었습니다.

김혜경 여사가 군 골프장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라운딩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골프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는 한 여성. 
 
옆에서 다른 여성이 시범 스윙을 하고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해줍니다.

주 의원은 오늘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 영상을 공개하려 했지만 '숨어서 찍은 영상을 국감에서 다룰 수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고 결국 본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김의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원장님께서 이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드는 만큼 위원장님께서 이 내용을 틀지 말아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지금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복수의 경로로 여러 증거 동영상과 사진을 이미 확보했습니다. 제 발언권 막고 동영상 못 틀게 하겠다. 저는 이게 청와대가 자백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의사진행발언을 해요, 의사진행발언.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청와대 뭐라고 했습니까? 되게 긴 입장문을 냈는데 제일 중요한 게 빠졌어요. 그래서 골프 쳤습니까, 안 쳤습니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영상이 어디서 숨어서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국정감사에서 트는 게 맞아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래서 여기서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내가 위원장인 이상 그렇게 몰래 숨어서 찍은 것 같은 게 있다면 여기선 틀지 못합니다. 아시겠죠?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중요한 건 여기에서 허위사실 유포는 바로 법적으로 다 책임질 것을 촉구합니다. 자, 제가 말했어요. 허위사실입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청담동 가짜 술자리 의혹까지 이 자리에서 틀었던 김의겸 의원이 제 영상을 가지고 이야기하니까 기가 찰 노릇입니다.

여당은 주 의원을 가리켜 "스토커"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금 지적한 게 황제 골프 수천만 원 수백만 원 들여서 레슨을 받았다. 이것은 뭐 우드가 여기 왔어요? 엊그제 해남에서 KLPGA 시합을 했어요. 모든 유명한 선수는 해남에 와 있었는데 언제 누구한테 받았다는 거예요. 이게 위증입니다. 이게 허위 사실이에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용히 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얘기는 다른 분이 했어요! 왜 나한테 시비를 거세요! 난 가만히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문제 삼으시냐고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조용히 하세요. 박형수 위원이 했는데 김태규 위원으로 착각한 것 같아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랬으면 김태규 위원한테 사과합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 수백만 원 수천만 원 들면서 골프 레슨을 받았다. 이건 중대한 허위 사실이에요. 대통령 영부인이, 대통령이 골프 한 번 친 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공수처장, 고발하면 수사 대상이 되죠?

[오동운 / 공수처장]
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오동운 / 공수처장]
신분상 수사 대상입니다. 문제가 되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게 수사 대상이 될 리도 만무하지만 또 대통령 가족은 반드시 경호를 받는 거예요. 그런데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유튜브 찍으려고 하루 종일 카메라 대놓고 있다고 하는 것은 이것도 문제 아니에요? 이게 스토커예요, 스토커. 국회의원이 아니라 스토커야.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용히 하라니까 내가 당신 발언할 때 이야기했어? 초선 때 그런 짓 하다가 몇 선 못 된다.

주 의원이 지목한 골퍼는 "해당 날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면서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 반박했습니다.

태릉골프장을 관할하는 국군복지단은 "민간인도 예약 가능하다"면서 김 여사가 당일 골프를 쳤는지 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답변드리기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경고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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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북한 관련 소식 연이어 살펴봤고요.
00:03이번에는 오늘 이 얘기입니다.
00:06오늘 아침부터 정치권 꽤 이 논란으로 시끄러웠습니다.
00:10국민의힘 주진 의원이 공개한 영상 때문이었는데요.
00:15그러니까 김혜경 여사가 군 골프장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라운딩을 했다는 의혹을 국민의힘 주진 의원이 제기한 겁니다.
00:25저렇게 골프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는 한 녀석, 옆에서 다른 여성이 시범 스윙이라고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해줍니다.
00:33주진 의원은 오늘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 영상을 공개하려 했지만 숨어서 찍은 영상을 국정감사에서 다룰 수 없다는 이유로 무산이 됐고 결국
00:43오후에 본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00:59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지금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1:03복수의 경로로 여러 증거 동영상과 사진을 이미 확보했습니다.
01:08제 발언권 맞고 동영상 못 틀게 하겠다?
01:11저는 이게 청와대가 자백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1:14의사진행 발언을 해요. 의사진행 발언.
01:17청와대 뭐라고 했습니까?
01:19되게 긴 입장문을 냈는데 제일 중요한 게 빠졌어요.
01:22그래서 골프 쳤습니까? 안 쳤습니까?
01:25영상이 어디서 숨어서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01:30그게 국정감사에서 이렇게 뜨는 게 맞아요?
01:33그래서 여기서는 면책득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01:40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01:43내가 위원장인 이상 그렇게 몰래 숨어서 찍은 것 같은 게 있다면 여기서 틀지 못합니다.
01:50아시겠죠?
01:53중요한 건 여기에서 허위사실 유포는 바로 법적으로 다 책임질 걸 촉구합니다.
02:01제가 말했어요. 허위사실입니다.
02:04청남도 가짜 술자리 의혹까지 이 자리에서 틀었던 김우경 의원이 제 영상을 가지고 얘기하니까 기가 찰 노릇입니다.
02:15소영교 법사위원장과 주진우 의원의 공방이었고요.
02:19여당은 한 발 더 나아가서 주진우 의원을 가리켜서 스토커라고 비판합니다.
02:25지금 지적한 게 황제골프 수천만 원, 수백만 원 들여서 레슨을 받았다.
02:32이것은 뭐 우드가 여기 왔어요?
02:34엊그제 해남에서 KLPGA 기업을 했어요.
02:37모든 유명한 선수는 해남에 와 있었는데 언제 누구한테 받았다는 거예요.
02:42이게 미증입니다.
02:44이게 허위사실이에요.
02:46조용히 해!
02:48아, 얘기는 다른 분이 했어요.
02:49왜 나한테 신비를 보세요.
02:51너 가만히 있는데.
02:52내가 가만히 있는 사람 문제 삼시려고요.
02:55조용히 하세요.
02:56박형수 의원이 했는데 김태규 의원으로 착각한 것 같아요.
03:00그랬으면 김태규 의원한테 사과합니다.
03:02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황제골프를 췄다.
03:08수백만 원, 수천만 원 늘면서 골프 레슨 받았다.
03:11이건 중대한 허위사실이에요.
03:14대통령 영부인이, 대통령이 골프 한번 친 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03:19공수처장, 고발하면 수사 대상이 되죠?
03:22네.
03:23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03:25신분상 수사 대상입니다.
03:27범죄가 되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3:30그러니까 이게 수사 대상이 될리도 만모하지만은
03:33또 대통령 가족은 반드시 경호를 받는 거예요.
03:37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유튜브 찍으려고
03:40하루 종일 카메라 대놓고 있다고 하는 것은
03:43이것도 문제 아니에요?
03:45이게 수도과예요, 수도과.
03:47국회의원이 아니라 수도과야.
03:51조용히 하라니까.
03:53내가 당신 발언할 때 얘기했어?
03:54초선 때 그런 짓 하다가 몇 선 못 댄다.
04:03그런데 주진 의원이 지목한 그 골퍼는요.
04:07해당 날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면서
04:10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4:15그리고 테린 골프장을 관할하는 국군복지단은요.
04:20민간인도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04:22김혜경 여사가 당일 골프를 쳤는지 등에 대해서는
04:25개인정보라 답변드리기 제한된다고 했습니다.
04:30오늘 점심쯤 청와대도요.
04:32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04:35허위사실 유포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4:3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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