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북한 관련 소식 연이어 살펴봤고요.
00:03이번에는 오늘 이 얘기입니다.
00:06오늘 아침부터 정치권 꽤 이 논란으로 시끄러웠습니다.
00:10국민의힘 주진 의원이 공개한 영상 때문이었는데요.
00:15그러니까 김혜경 여사가 군 골프장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라운딩을 했다는 의혹을 국민의힘 주진 의원이 제기한 겁니다.
00:25저렇게 골프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는 한 녀석, 옆에서 다른 여성이 시범 스윙이라고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해줍니다.
00:33주진 의원은 오늘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 영상을 공개하려 했지만 숨어서 찍은 영상을 국정감사에서 다룰 수 없다는 이유로 무산이 됐고 결국
00:43오후에 본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00:59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지금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1:03복수의 경로로 여러 증거 동영상과 사진을 이미 확보했습니다.
01:08제 발언권 맞고 동영상 못 틀게 하겠다?
01:11저는 이게 청와대가 자백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1:14의사진행 발언을 해요. 의사진행 발언.
01:17청와대 뭐라고 했습니까?
01:19되게 긴 입장문을 냈는데 제일 중요한 게 빠졌어요.
01:22그래서 골프 쳤습니까? 안 쳤습니까?
01:25영상이 어디서 숨어서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01:30그게 국정감사에서 이렇게 뜨는 게 맞아요?
01:33그래서 여기서는 면책득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01:40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01:43내가 위원장인 이상 그렇게 몰래 숨어서 찍은 것 같은 게 있다면 여기서 틀지 못합니다.
01:50아시겠죠?
01:53중요한 건 여기에서 허위사실 유포는 바로 법적으로 다 책임질 걸 촉구합니다.
02:01제가 말했어요. 허위사실입니다.
02:04청남도 가짜 술자리 의혹까지 이 자리에서 틀었던 김우경 의원이 제 영상을 가지고 얘기하니까 기가 찰 노릇입니다.
02:15소영교 법사위원장과 주진우 의원의 공방이었고요.
02:19여당은 한 발 더 나아가서 주진우 의원을 가리켜서 스토커라고 비판합니다.
02:25지금 지적한 게 황제골프 수천만 원, 수백만 원 들여서 레슨을 받았다.
02:32이것은 뭐 우드가 여기 왔어요?
02:34엊그제 해남에서 KLPGA 기업을 했어요.
02:37모든 유명한 선수는 해남에 와 있었는데 언제 누구한테 받았다는 거예요.
02:42이게 미증입니다.
02:44이게 허위사실이에요.
02:46조용히 해!
02:48아, 얘기는 다른 분이 했어요.
02:49왜 나한테 신비를 보세요.
02:51너 가만히 있는데.
02:52내가 가만히 있는 사람 문제 삼시려고요.
02:55조용히 하세요.
02:56박형수 의원이 했는데 김태규 의원으로 착각한 것 같아요.
03:00그랬으면 김태규 의원한테 사과합니다.
03:02그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황제골프를 췄다.
03:08수백만 원, 수천만 원 늘면서 골프 레슨 받았다.
03:11이건 중대한 허위사실이에요.
03:14대통령 영부인이, 대통령이 골프 한번 친 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03:19공수처장, 고발하면 수사 대상이 되죠?
03:22네.
03:23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03:25신분상 수사 대상입니다.
03:27범죄가 되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3:30그러니까 이게 수사 대상이 될리도 만모하지만은
03:33또 대통령 가족은 반드시 경호를 받는 거예요.
03:37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유튜브 찍으려고
03:40하루 종일 카메라 대놓고 있다고 하는 것은
03:43이것도 문제 아니에요?
03:45이게 수도과예요, 수도과.
03:47국회의원이 아니라 수도과야.
03:51조용히 하라니까.
03:53내가 당신 발언할 때 얘기했어?
03:54초선 때 그런 짓 하다가 몇 선 못 댄다.
04:03그런데 주진 의원이 지목한 그 골퍼는요.
04:07해당 날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면서
04:10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4:15그리고 테린 골프장을 관할하는 국군복지단은요.
04:20민간인도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04:22김혜경 여사가 당일 골프를 쳤는지 등에 대해서는
04:25개인정보라 답변드리기 제한된다고 했습니다.
04:30오늘 점심쯤 청와대도요.
04:32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04:35허위사실 유포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4:3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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