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서울에 있는 의사가 의료용 로봇을 사용해 저 멀리 중국 상하이에서 원격 수술을 펼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00:10이 수술은 성공했을까요?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정장을 입은 채 수술대가 아닌 조종대 앞에 앉은 의사.
00:20조종관을 잡고 손을 움직이자 870km 떨어진 중국 상하이의 로봇팔이 그대로 따라 움직입니다.
00:29서울에서 중국의 실험 동물을 원격 수술하는 겁니다.
00:403차원 화면으로 돼지의 방광을 살피고 로봇팔을 움직여 절개 부위를 봉합합니다.
00:47실제 수술용 로봇을 이용한 국가 간 동물 원격 수술이 국내 최초로 이뤄졌습니다.
00:59텔레소조리가 우리 현실이다.
01:02상용화되면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이나 전쟁 재난 현장에서도 수술이 가능해집니다.
01:09최근에는 우주 공간으로까지 원격 수술을 확대하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4다만 통신장애 등에 대비한 안전장치와 의료 책임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01:20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