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민주당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조치 결정"
민주당, 오늘 비공개 최고위… "경고 결정"
민주당 "윤리감찰단 회부 없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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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00:05민주당은 요즘 추미애 지사의 이른바 빨대 발언 그리고 부승찬 의원의 쪽쪽 빨아먹는다 이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죠.
00:14그리고 민주당이 오늘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00:19그런데 그 징계 결과는 경고 조치였습니다.
00:24당의 징계 종료 가운데 가장 가벼운 수위죠.
00:28악화된 여론을 가벼운 징계로 가라앉힐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00:36이런 와중에 한 현직 소방교가 만든 영상이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43추모 영상인데요. 이 영상 함께 보시죠.
00:47테이블 위에 컵이 있고요. 빨대가 하나 꼽혀 있습니다.
00:50소방대원이 들어와서 빨대를 뽑아내고 그곳에 국화꽃을 꽂는 장면인데요.
00:59이 영상 자막도 없고 특별한 편집도 없습니다.
01:03이게 다입니다.
01:05하지만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
01:09저 평범한 한 장면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니냐.
01:15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6심지어 조금 전에는 소방노조가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01:21이번 재정발대 논란을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01:25이번 논란이 그렇게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2이렇게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
01:38비판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죠.
01:40오늘 추미애 그리고 부승찬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징계를 논의한 민주당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가장 수위가 낮은 경고 처분을 결정했기
01:52때문에 이 논란에 대해서 더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01:56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발대 같습니다.
02:01인금위만 하더라도 27년도에 1조 1천억을 잡아먹게 되고요.
02:05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2:13지방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02:22언제까지 이렇게 반기를 할 것인가 그런 과정에서 쭉쭉 빠는 존재로.
02:29경고로 정리가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1윤리 감찰단에서도 경고의 의견으로 전달을 해왔습니다.
02:36부승찬 의원에 대해서.
02:38추미애 지사와의 경우에 같은 수위로 경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2:46민주당 내에서 내릴 수 있는 경고 조치.
02:51징계 조치는 네 가지 정류가 있습니다.
02:55종류를 함께 보실까요?
02:56제명 당원 자격 정지 당원 당직 자격 정지 그리고 가장 가벼운 징계가 경고입니다.
03:07그런데 이번에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내려진 징계가 바로 가장 낮은 수준의 경고 조치였습니다.
03:16서면으로 주의를 촉구하고 당 활동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는 조치입니다.
03:21자, 지금의 악화된 여론 분위기상 과연 적절한 당내 징계 수위인지 궁금합니다.
03:29전혀 적절하지 않을 겁니다.
03:31국민들도 모두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3:35국가의 입법, 사법, 행정 3부가 있다면 국민들의 삶을 지키는 국방, 치안 그리고 마지막 하나 소방 이렇게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03:45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세 가지 요소인데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출범한 이후 국방과 치안이 차례대로 무너졌습니다.
03:55지뢰폭파 사건 그리고 검찰 해체를 통해서 그 과정에서 치안이 무너지고 어제도 방화 사건이 있었죠.
04:03그런데 그 방화 사건을 진화해야 되는 소방관들의 사기를 이토록 떨어뜨리는 행각을 한 정치인들에게 고작 경고,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04:15싶습니다.
04:16네, 심지어 지금의 여론이 악화되는 이 상황,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당원들 사이에서조차 추미애 지사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4:30그런데 왜 민주당에서는 이런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를 내렸을까요?
04:36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지사를 강하게 징계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4바로 두 사람의 깊은 인연 때문이다.
04:47그러니까 과거에 김민석 대표가 창당했던 원외 민주당을 당시에 추미애 지사가 합당하면서 김민석 대표를 유직에 앉혀줬던 한마디로 은혜가 있기 때문에
05:02이 두 사람은 서로 중징계를 내리거나 상처를 주기에는 좀 힘들지 않았겠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이 해석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5:11글쎄요. 그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또 저런 것들이 아예 영향이 없었다고 보기는 또 어렵겠지만
05:17그런데 더 큰 원인은 결국 지금 지난 전당대회 때부터 그 전부터 있었던 우리 당내의 당내 갈등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05:27그 갈등의 중심에 추미애 지사가 서 있었고 그리고 추미애 지사가 최근까지도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우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5:37그렇기 때문에 갈등의 중심에 있는 사람에 대한 징계를 할 경우 이거는 뭐 정치적 그런 뭔가 보복 아니냐 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05:44수 없거든요.
05:44그리고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뭔가 당내 갈등을 좀 수습해야 되는 위치에 있는데 뭔가 갈등을 수습하기는 커녕 오히려 징계를 함으로써 부추기는
05:53건 아니야라는 그 고민을 좀 하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5:55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더 강하게 했었어야 되다고 봅니다.
05:59그렇죠.
06:00경고 정도의 징계를 할 거였으면 발언이 나온 직후에 바로 했었어야 돼요.
06:04나오자마자 그냥 바로 경고.
06:05그렇게 한 다음에 사과를 잘못했다?
06:08그럼 더 강한 경고, 강한 징계.
06:09이렇게 갔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충분한 기회를 줬잖아요.
06:13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제대로 못했고 소방공무원의 분노를 더 키웠고 국민들의 분노를 더 키웠기 때문에
06:19이 정도 수준의 징계에 그친다?
06:21저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06:23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06:25추미애 지사가 어제 아까 영상에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소방공무원 노조 관계자들을 만났거든요.
06:31앞으로도 그런 행보를 계속 이어가면서 그분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본인이 보여줘야 될 겁니다.
06:39성치은 대변인은 지금 진보측 패널입니다.
06:4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중징계를 추미애 지사를 향해 내리지 못한 김민석 대표.
06:50과거의 2년 무시 못했을 것이다.
06:54그리고 또 한 가지 징계가 너무 약하다 하려면 초기에 경고를 줬어야 됐다.
07:02그리고 수위가 더 높아야 되는 게 아니냐.
07:06여당 관련 패널이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07:11추미애 경기지사.
07:14늦은 사과이긴 하지만 또 거듭 사과를 했죠.
07:18그러면서 민심 달래기에 애를 쓰고 있습니다.
07:20어제는 아까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직접 소방관들을 만나서 대면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07:29집에서 붙지 말고 쉽지 않다.
07:33냉동 사과 운명을 즉각 주원하라.
07:37주원하라. 주원하라. 주원하라.
07:43저의 불찰로 또 표현상 그런 잘못된 단어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가 컸다면
07:53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7:56국가직 이후에 이제 이 실상을 알게 되고
08:00그 실상을 잘 아시는 국회의원께서 심도 있는 질의를 주셨고
08:05제가 거기에 이제 호응하는 과정에서
08:07순간 단어 선택의 잘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8:12폄훼할 의도는 아니었다라면서 추미애 지사가 사과를 했죠.
08:18하지만 사과를 굉장히 아끼다가 해서 타이밍을 놓쳤다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08:25이제는 입이 닳도록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만
08:28글쎄요.
08:29발언의 맥락을 봐달라며 목청을 높이던 부승찬 의원도
08:35단 하루 만에 사과를 했습니다.
08:37당 대표가 엄중 경고를 했죠.
08:39윤리심판원에 직권 조사까지 지시하고
08:42뭐 이런 상황이 돌아가자 갑자기 또 하루 만에 사과를 했습니다.
08:48당사자들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는 있습니다.
08:54하지만 여론은 진정될 기미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08:57그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08:58일단 소방관들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 마음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이임되어 있을 거예요.
09:06그런 측면에서 소방관들이 지금 헌신에 따라서 예우를 제대로 받고 있는가
09:12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여당의 정치인이 물론 중앙재정과 지방재정
09:17그걸 설명하는 과정이었다 손 치더라도
09:19그것이 비하로 느껴질 수 있는 빨대 발언
09:22또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라고 하는 불필요한 사족이 또 앞에 달리게 되면서
09:27사과의 어떤 진정성을 믿기가 어렵게 됐다.
09:30그런 측면들이 좀 작용됐다라는 생각이 들고
09:32그나마 어제 저렇게 소방관들을 만나서 진심 어리게 사과를 했어요.
09:37그런 부분들도 받아들인다라고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이야기했지만
09:41이걸로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09:43사과를 여러 차례 더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현장도 더 찾아야 되고요.
09:48실제로 지금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09:52예산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요.
09:55추미애 지사의 경우는 이번에 34억 5천만 원 이거 다 삭감했었잖아요.
09:59그런데 그중에 노후 차량 교체하는 것이라든가 아니면 1억 원 정도는 있는데
10:06그게 뭐냐면 소방관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10:09그거를 추모하는 행사를 위해서 예산을 만들어놓은 거란 말이에요.
10:13알겠습니다.
10:14그것조차 삭감을 해놨어요.
10:15앞으로 그런 부분들을 만드는 것, 다시 한번 복원하는 것,
10:20이런 것들이 뒤따라서 행적이 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24저는 이런 관련 기사들을 어제 오늘 쭉 읽으면서
10:29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그거였습니다.
10:32소방노조에서 내가 죽어서 특진하고 싶지는 않다.
10:36이 말이 저는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10:40이런 분위기 속에서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에서도요.
10:44지금의 악화된 여론이 다음 총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
10:49이런 걱정, 우려,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0:53추미애 지사 이런 여러 가지 발언에 대한 반사 이익이다.
10:56국민들께는 정말 이건 아니지라는 판단을 하시기 시작했고
11:00만약에 지금 선거를 한다면 경기도가 60석입니다.
11:04우리가 7석밖에 없었는데
11:05지금 선거를 한다면 제가 보기에 한 45석은 나올 것 같아요.
11:09경기 남부별트는 다 이길 자신입니다.
11:11이대로 가면 총선 어느 정도 결과 예상하세요?
11:15견제야당에 대한 지지 의사가 더 높다는 게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11:20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그런 시그널이기 때문에
11:23국민들께서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고 보고
11:25엄중하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안을 찾아야 된다.
11:30결단을 할 시기가 왔다.
11:33국민의힘에서 양양자 최고가 이런 예측을 한 겁니다.
11:37경기도 의석수 60석 가운데 무려 45석까지 얻을 수 있다.
11:42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 겁니다.
11:44민주당에서 조차 지금 분위기는 경고 의미가 있다라는 위기감 번지고 있다.
11:50이런 해석을 했습니다.
11:53그만큼 지금 상황, 지금 상황이 민주당이 불리한 거는 누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만
11:58정치 여론이라는 게 순식간에 확확 변하잖아요.
12:03국민의힘도 너무 이르게 지금 이런 분석을 내놓는 게 맞습니까?
12:08저는 굉장히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11어쨌든 저희 국민의힘의 최고위원이고
12:14그리고 지금 상황에 대해 사실은 정쟁화시키기보다는
12:17우리가 함께 소방공무원들의 예우 그리고 처우를 개선하는 데에
12:22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12:2560석 중에서 45석까지는 국민의힘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12:30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은 정말로 부적절해 보인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2:33총선이 얼마나 오래 남았습니까?
12:352년 정도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12:37그런데 결국에는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그것 같습니다.
12:40민주당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로 좀 하락적인 국면에 있어서의
12:45반등 모멘텀들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2:48이번 소방공무원과 관련한 빨대 그리고 쭉쭉 이런 사건이
12:53그동안 국민들께서 민주당에게 실망하셨던 부분들
12:57정권을 가져갔는데 국정을 안정화시켜야 되는 여당의 책무를 하지 않고
13:02오히려 국정을 혼란시키고 당내 갈등만 표출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13:07결국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는요.
13:10만약에 부승찬 의원의 쭉쭉 발언이 없었다면
13:13저는 윤리심판원은 회부조차 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13:17추미애 지사는 만약에 이번 소방공무원께서 돌아가신 사건이 없었다면
13:22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조차 없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13:2713일에 국감에서 이러한 발언들이 나왔고
13:2914일부터 소방노조에서는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면서 사과 요구를 했는데
13:34뒤늦게 하고 있는 모습 이것이 어떻게 보면 추미애 지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13:39민주당에서 민생을 바라보는 상황이 아닌가
13:42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45알겠습니다. 우리 강전에 대변인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13:49양양자 최고 지금 너무 빠른 시기에 좀 말실수를 한 것 같다
13:54이렇게 평가를 했는데 총선도 한참 남았고요.
13:58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뭔가 좀 다른 방향으로 좀
14:02의견을 내고 분석을 했으면 좋을 텐데
14:04지금 선거를 하면 아직 1년도 넘고 훨씬 많이 남은 선거를 말이에요.
14:09어떻게 보셨어요?
14:10그러니까 양양자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로 출마를 했던 분이죠.
14:15당의 공찬을 받아서 경기도지사로 출마를 했기 때문에
14:18경기도 지역의 분위기가 추미애 지사가 지금 가는 이 흐름에서 계속 가게 된다면
14:23이럴 수도 있겠다라는 그러한 예측을 지금 했던 것 같습니다.
14:28그런데 사실 당권파 세력들에서 늘 보면 조금 지지율이 높게 나와도
14:35다음에는 우리가 꼭 이길 거라는 이야기를 늘 해왔잖아요.
14:38그 연장선상에서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또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4:45알겠습니다.
14:46국민의힘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 치고요.
14:50민주당에서는 지금 이 분위기 되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죠?
14:54받아들여야죠.
14:55사실 민주당이 3번의 총선을 연속으로 승리를 했거든요.
14:58그 밑바탕은 수도권에서의 압승이었습니다.
15:01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은 이미 많이 분위기가 넘어갔다고 보고 있고요.
15:06지금 그런데 아까 앵커께서 총선 많이 남았다고 하시지만
15:09지금 사실상 1년 반 밖에 안 남았습니다.
15:11정치권에서 1년 반이라는 시간은 경선이나 이런 것들을 다 포함했을 때
15:15사실상 1년, 365일 안에 사실상 더 많은 판가람이 날 거라고 보기 때문에
15:20이미 총선 레이스는 시작됐다.
15:22그런 상황에서 지금 서울은 판이 뒤집혔고
15:24경기도도 이번 추미애 지사의 발언으로 저는 매우 위태위태해지고 있다.
15:28서울에 이어 경기도가 넘어가잖아요.
15:30그렇게 되면 뭐가 바뀌냐면 다수당이 바뀝니다.
15:32다수당이 이제 민주당에서 3번 총선 연속으로 이겼던 민주당의 다수당 위치가
15:36국민의힘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15:38이재명 정부가 남은 임기를 여소야대로 치러야 된다는 아주 위기의식이기 때문에
15:43위기감을 느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5:44글쎄요. 국민의힘이 저렇게 저는 오만하게 보는 국민들도 있을 거라 보는데
15:49저거를 의식할 게 아니라 지금 위기, 아까 김명배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15:52우리 당을 향한 경고 시그널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한 고민을 우리가 할 차례라고 봅니다.
15:56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15:58오늘 양양자, 아 죄송합니다.
16:01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순찬 의원에게 내려진 징계 결정
16:04여론이 더 악화된다 이런 상황이 될 때
16:07징계가 더 세지고 그럴 일은 없는 거죠.
16:09이걸로 끝난 거예요?
16:10번복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요.
16:12그 두 분이 앞으로 그것과 관련돼서
16:13특히나 추미애 지사가
16:15예를 들면 저는 이 경고 조치에 대한 입장 표명이 일단 나와야 된다고 보고
16:19그 이후 부적절한 발언을 했을 때 쎈 조치가 나올 수 있는 것이지
16:22이거에 대한 이미 결정한 걸 바꿀 수는 없을 겁니다.
16:24알겠습니다.
16:26징계 수위가 낮다고 해서 이걸로 끝나서는 안 되겠죠.
16:29추미애 경기지사 부순찬 의원
16:32소방직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 예산 문제
16:35이런 것들이 잘 해결될 수 있을 때까지
16:39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