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술실에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술 도구를 건네며 보조 역할을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00:07상용화된다면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이나 야간 응급수술에서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00:12임넬솔 기자입니다.
00:17실제 수술이 아닌 시연입니다.
00:19의사가 말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해하고 움직입니다.
00:32로봇이 음성명령을 인식하면 이를 글자로 바꾸고 카메라로 수술 도구의 종류와 위치를 파악해 직접 집어듭니다.
00:41음성인식 인공지능과 실시간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명령에 맞는 동작을 스스로 찾아 행동하는 겁니다.
00:50기존 수술 로봇이 의사가 콘솔을 통해 직접 조종하는 수술 도구에 가깝다면 이 로봇은 수술실에서 의료진을 돕는 조수 역할을 합니다.
00:58수술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01:01조직을 잡아당기는 것은 물론 의사협에서 내시경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01:08인공지능이 보고 기구 끝단을 인식을 합니다.
01:12로봇팔이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계산을 하는데 그것을 초당 50번을 하면서 따라간다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01:20연구팀은 기존 수술실과 수술 도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수술실을 개조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8또 기술이 상용화되면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이나 야간 응급수술에서도 안정적인 수술 보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37하지만 실제 의료현장에 투입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01:42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료를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01:48동물실험을 통한 안전성 검증과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01:53YTN 사이언스 임눌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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