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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외교부 "우크라 전역에 공습 위협이 상존" (어제)
李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 만들어" (2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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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리고 지난달이었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이 공개된 뒤에 우크라이나와 우리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많이 나왔었죠.
00:11우크라이나 현지 대사관 인력의 절반가량을 우리 정부가 철수시키겠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에 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20내용 먼저 들어보시죠.
00:21정부는 주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측에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하여 안전 확보가
00:39어려운 점 등을 고려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하였습니다.
00:43철수시에도 대사 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한 외교 소통은 지속할 예정입니다.
00:54아울러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하여 계속해서 제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01:05상당히 수위가 높은 이번 조치 때문에 다들 놀랐습니다.
01:11그런데 우리 정부가 밝힌 공식적 이유는 공습 위험 때문에 철수하는 거다라고 했습니다.
01:18그런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지금 4년 넘게 진행되고 있거든요.
01:22그런데 하필 왜 이런 조치를 하느냐.
01:24혹시 우크라이나와의 최근의 잡음 때문에 그런 게 아니냐.
01:28뭐 이런 식의 얘기가 들리던데요.
01:30뭐가 맞는 겁니까?
01:31그러니까 외교적으로는 겉은 외교적 수사와 실제 메시지는 다른 거죠.
01:36그러니까 젤렌스키 대통령이 비공개 합의 그건 100%에 있었을 수밖에 없어요.
01:42공개되면 우크라이나가 더 힘들거든요.
01:44그런데 유엔 총회에서 공개를 했어요.
01:46우리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했어요.
01:48끝나야 되거든요.
01:50우크라이나가 반발했거든요.
01:52그럼 지금 최고 지도자, 한국 지도자의 위신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01:56그 뒤로 지금 티포테스로 계속 우크라이나가 지금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는데 안 하고 있거든요.
02:04물론 젤렌스키 입장에서도 내뱉었지만 내가 잘못했다 이럴 수는 없죠.
02:08그러면 물 밑에서라도 한국 정부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지금 그게 없는 거예요.
02:14그러니까 우리도 카드를 꺼낼 수, 집어넣을 수가 없는 거고.
02:17그러니까 단계적으로 대사소한, 그다음에 직원 절반.
02:21겉으로는 위험하다고 그러지만 저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조치라고 봐야 되는 거죠.
02:26그러니까 조한범 의원님 이야기로는 외교적인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조치를 취한 걸로 해석을 해야 된다.
02:33그런데요.
02:34또 일부 정치권에서는 지적을 해요.
02:38북한 눈치 보는 거 아니냐.
02:39왜 우크라이나하고 이런 관계를 자꾸 꼬이게 하느냐.
02:45이런 지적도 있던데 그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02:47그건 정치권 얘기고요.
02:49이거는 원래 그러니까 젤렌스키가 유엔총회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했고요.
02:56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합의를 어겼다.
03:00사정이 있었을 거다.
03:01그럼 끝나야 되거든요.
03:02그런데 우크라이나가 아니라고 공격을 했거든요.
03:04그러면 최고 정상 수준에서 이견이 노출됐는데 그러면 한쪽이 틀린 거거든요.
03:11젤렌스키는 유엔총회에서 우리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그럼 분명히 우크라이나의 규책 사유가 있으면 우리가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03:20이거는 외교적인 분쟁이에요.
03:22알겠습니다.
03:23자 안보 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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