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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코스피, 3.2% 급락 후 일부 되돌림…1%대 초반 하락세
지난 6~15일 반대매매 3000억 원 육박
'빚투' 나선 개미들 추가 강제 청산 가능성 우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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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고맙습니다.
01:15어마어마한 손실, 일주일 만에 3천억의 강제 처분이 되면 빚을 내서 주식을 투자하다가 강제 처분된 투자자들은 갚을 길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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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금리의 차별적인 어떤 사실은 증권회사가 좀 편하게 수익을 채운 부분이 있는데
07:59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세심하게 살필 필요도 있고
08:02다만 이제 당국의 입장에서는 지수를 끌어올린다는 것보다는
08:06코스닥이라든지 개별 종목 같은 경우는 크게 올라간 것이 없어요.
08:10그러면 이런 지금은 대형주보다 있지만 여러 가지 산업별로
08:15방산이라든지 화장품 그리고 특히 이제 소부장적인 중소형
08:19그 상생적인 부분에서 이제는 지수에 초점이 맞추는 게 아니고
08:23질적인 성장에 좀 초점을 맞춘 정책 대안이 필요합니다.
08:27쉽게 말해서 코스피가 9천 선대 빚내서 주식 산 사람들은
08:315,500 선대 강제 청산되면 절반 가까이를 손실본 채 자산이 처분되는 겁니다.
08:39빚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08:41주식 코스피 지수를 전망했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이야기들 모아봤습니다.
08:508천이 깨졌으니까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얘기할 수도 있는데
08:53또 저는 약간 평가됐다고 생각해요. 주가는 출렁출렁하는 거죠.
08:572년, 3년 뒤에는 저는 삼강된다고 봅니다. 시총 기준으로.
09:01그랑 내게 하시죠.
09:02빚2도 그동안은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09:06레그리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9:08저는 리스크를 가지고 감내 가능한 수준의 그런 주식 투자가 필요하고
09:15국민들은 이런 발언들을 믿고 빚내서 주식에 투자했을 겁니다.
09:20또 하나의 문제는 국민연금입니다.
09:23국민연금의 손실액이 100일 만에 182조 원대로 추산됩니다.
09:30국민들의 노후연금이 걸린 문제인데
09:34리밸런싱을 하지 않은 국민연금.
09:36그러니까 올랐을 때 원칙대로 주식을 일정 정도 처분했어야 하는데
09:40국민연금이 그러지 않았어요.
09:42오히려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09:44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국민연금이 올렸습니다.
09:48이번 국감에서 왜 국민연금이 원칙대로 리밸런싱을 하지 않고
09:52오히려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올렸느냐라는 질타가 쏟아졌지만
09:57국민연금은 끝끝내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09:59회의록도 비공개에 붙였습니다.
10:02손실액만 131조 8390억가량 삼전닉스에서 발생했고요.
10:09100일 만에 182조 원으로 국민연금이 손실액을 본 것으로 추산됩니다.
10:15물론 그전에 그만큼 벌었다라고 국민연금이 주장할 수 있겠지만
10:20문제는 이만저만이 아닌데 전재회 의원님.
10:23지금같이 코스피가 폭락해서 아까 3천억 강제청상당해서
10:27정혁진 변호사님 같은 분들이 손실을 입고 있잖아요.
10:30정혁진 변호사님이야 얼마 자금하지 않았고 돌짚고 열심히 나오면 되니까
10:35물론 사모님에게 비밀로 한 것은 리스크겠지만
10:39그런데 빚내서 투자한 청년들은 어디 가서 하셔야 합니까
10:44그런데 국민연금이요.
10:45이럴 때 원칙대로 주식을 팔아와서 코스피가 떨어지는 것을 버텨주고
10:53받쳐줄 여분이 있었다면 여지가 있었다면 국민연금이 하방을 좀 해줬을 텐데
10:59국민연금이 이미 많이 손실액이 커졌기 때문에 더 사주지도 못하잖아요.
11:03그게 좀 문제라는 거죠.
11:06지금 24.9%까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율이 굉장히 높아졌는데
11:12이거는 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높은 건데
11:16이러다 보니까 국민연금 가입자들도 손해고요.
11:20그다음에 이렇게 하락장에서 국민연금이 좀 사줘야 이 하락장을 조금 그래도
11:29멈출 수 있는데
11:31그럴 수 있는 동력이 전혀 없는 거죠.
11:34지금 여기에서 24.9%인데 여기서 더 나아갈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0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국민연금이 무리하게 이렇게 국내 주식의 보유 비율을 높인 것이
11:47그동안에 보면 오히려 그래서 더 상승을 했던 것 같아요.
11:52개인도 사고 외국인도 사는데 국민연금까지 사니까
11:558천, 9천까지 사실 가는 그런 원인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0좋은데 그때 들어가서 올려놓고는 빠질 때 오히려 이게 지금 한도 때문에
12:09더 추가 매수를 못하는
12:12지금 이런 상황이 돼버려서
12:14지금 이 증시는 사면 초과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2:18그리고 대통령께서 그러셨잖아요.
12:20부동산 하지 말고 주식하라 그러셨잖아요.
12:23그래서 사람들이 처음에 7천 대까지 기다리다 8천, 9천 되는 거 보고
12:29지금이라도 진짜 해야 되나 싶어가지고
12:31주식장에 늦게 들어간 이러한 개미 투자자들이 있는데
12:36이분들의 지금 피눈물이 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3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금융당국자들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요.
12:46거기에 대한 어떤 책임을 져야죠.
12:48어떤 그런 정치적 책임뿐만 아니라
12:51저는 법적인 책임까지 져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2:55그래서 이렇게 주식시장을 자꾸만 이렇게 거품을 끼게 한 주범은
13:02저는 금융당국이라고
13:04금융, 또 청와대 관계자랄지 아니면 금융위 등의 책임이 좀 크다고 생각을 하고요.
13:12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도 저는 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16김주익 대명 어떻게 보십니까?
13:18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피해를 보고 계시는 국민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13:23좀 송구한 마음은 좀 듭니다.
13:26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밝히고 있듯이
13:33만약에 주식에 대해서 리밸런싱하는 부분을 원칙대로만 했다면
13:39그랬다면 아마 시장에는 더 큰 충격을 줄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13:47지금 이 상황은 결과론적으로 지금의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이 과정에서
13:54국민연금을 바라보는 시각이 들어있는 것인데
13:57당초 주식시장이 막 급등세에 있었을 때
14:03그때 만약에 국민연금이 아주 원칙대로 한다라고 하는 입장에서
14:08리밸런싱하겠다.
14:09그래가지고 시장에 매물을 계속 내놓은다면
14:12아마 시장에서 지금 국민연금이 뭐 하는 것이냐
14:16왜 시장의 증시에 찬물을 끼얹는 거 아니냐
14:20또 이런 비판이 그때 당시에도 있었을 수도 있었다.
14:23그런 측면에서 지금 원칙과 또 현재의 주식시장의 사이에서
14:31어떤 정도를 가지고 갈 것인가 하는 기금운영본부의 원칙이
14:37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라는 거고
14:40그리고 지금 기금운영본부에서의 어떤 회의록이라든가
14:44이런 부분을 왜 공개 안 하냐 이렇게 말씀을 또 하시지만
14:47이건 또 법에 있는 내용이에요.
14:49일부는 1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14:51또는 또 일부는 또 한 4년이 지나고 나서 공개해야 한다는
14:55그런 법조항도 있어요.
14:57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마치 정부가 어떤 외압을 형성했기 때문에
15:03지금 국민연금이 또 원칙에서 벗어난 투자를 하고 있는 거 아니냐
15:10이런 비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젠가
15:14다 사실관계들이 공유될 상황이기 때문에
15:17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연금이 충분히 입장을 소명하고 있는 상황이고
15:23그리고 아까 서재현 대변인도 말씀 주셨습니다만
15:26처음에 이 기금 운영을 통해서
15:29지금 뭐 100일 만에 180조가 없어졌다고 얘기하지만
15:34실질적으로 그동안 또 벌어놓은 것들도 상당히 있다.
15:38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또 평가도
15:41한 번은 다시 한 번 해주셔야 되는 게 아닌가
15:44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15:45네. 주식 투자장은 누구의 말만 믿고 하면 안 됩니다.
15:49신중하게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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