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공연 진행 중 사회자 등장 "김민석 모시겠다"
지역 축제 중 가수 공연 중단하고 김민석 등장
국민의힘 "무대 난입 촌극…오만함의 극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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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김민석 대표입니다.
00:04앞서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는데
00:07이번에 김민석 대표 본인이 비판의 대상이 됐습니다.
00:14순창의 지역축제에서 축제 측이 가수의 공연 무대를 도중에 끊고서
00:23김민석 대표의 인삿말을 소개시켜서 논란입니다.
00:28결국 가수는 공연 도중에 무대에 내려갔고 김민석 대표가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00:35이게 가수 공연까지 끊을 일인가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00:39그 장면 보시죠.
00:43주인공이니까
00:47감사합니다.
00:48우리 박혜원 씨.
00:50사유자가 전날 들어오는 게 아닌데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00:53감사합니다.
00:53사실은 제가 올라온 이유가 우리 박혜원 씨를 정말 가까이서 또 보고 싶고
00:59엄청난 팬분이 또 한 분 계시다고 했어요.
01:01자 우리 초대수님.
01:03더럽 민주당의 김민석 당대표님을 또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01:10이태리님도 사모님까지 함께 오셨죠.
01:13김민석입니다. 반갑습니다.
01:16오늘 분위기 좋으시죠.
01:20우리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동영 장관의 고향이어서 좋고
01:25우리 박혜수 위원님의 지역이어서 좋고
01:28즐거운 시간 드시기 바랍니다.
01:30김민석 당대표님의 또 인사 말씀까지 함께했습니다.
01:34다시 한 번 우리 큰 박수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01:40과잉 의전 논란입니다.
01:47사회자가 중간에 들어오는 게 아닌데 초대수님 김민석 대표님 모시겠다라고
01:53가수의 공연 도중 다음 곡을 준비하던 가수의 무대를 끊고 김민석 대표를 불렀습니다.
01:59대형 정강판에는 보시는 것처럼 김민석 대표의 사진과 이름이 크게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02:07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민주당 행사냐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2야당의 비판 들어보시죠.
02:16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역축제에서 가수의 무대를 강제로 중단시키고
02:23난입하는 황당한 총극을 벌렸습니다.
02:26주권자인 국민의 소중한 문화향유권마저 권력의 발 아래 두겠다는 오만함의 극치입니다.
02:35특권의식에 찌든 권력자가 대중을 얼마나 하찮은 소모품으로
02:41여기는지 보여주는 적나라한 민낯입니다.
02:44남의 마이크를 함부로 뺏어진 권력의 끝은
02:48결국 성남 민심에 의해 무대 밖으로 끌려 내려오는 비참한 강제 퇴장뿐입니다.
02:58정익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59가수가 노래가 한 곡 더 남은 상황이었는데 사회자 얘기에서도 드러나죠.
03:04중간에 사회자가 들어가서 무대를 중단시키고 공연을 중단시키고 김민석 대표를 부른 건데 왜 그랬을까요?
03:10일단 정치인이 저런 인사 말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03:15저도 이런저런 행사하면요.
03:16꼭 와가지고 한 말씀씩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거는 짧게 하시는 분이 그나마 다행이고
03:22거기에다가 말까지 길게 하면요.
03:24진짜로 이건 민폐 아니겠습니까?
03:26그런데 다행히 김민석 대표가 짧게 한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03:32하지만 민폐는 민폐 아니겠습니까?
03:34거기에다가 왜 물귀신 작전입니까?
03:37저기서 정동영이 왜 나오고 박희승이 왜 나옵니까?
03:40자기 혼자만 욕먹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닌가?
03:42지금에 와가지고는 그런 생각이 딱 드는데
03:44지금이 가을이잖아요.
03:46김민석 추미애 보고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3:48추석 남매라고 그랬잖아요.
03:50왜 두 분이 저런 식으로 이렇게 국민들에게 짜증을 일으키는 건지
03:54그거는 잘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56아 추석 남매라.
03:57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일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누굽니까?
04:03보니까 박혜원 씨라고 되어 있고
04:05그다음에 이제 공식 활동하는 이름은 신이라고 되어 있던데
04:08가수.
04:09저는 저 가수 처음 봤었어요.
04:10노래를 굉장히 그래야 찾아봤거든요.
04:13굉장히 노래를 잘해가지고 뭐 인천에 누구다 할 정도로
04:16그런데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하는데 저같이 노래 좋아하는 사람도 잘 모를 정도로
04:22아직까지는 그렇게 유명한 그러한 가수 아니겠습니까?
04:25유명하지 않은 그런 분 아니겠습니까?
04:27그러니까 저기 순창까지 가가지고 여기저기 모든 무대
04:31자기를 불러주는 모든 무대는 나와가지고
04:33노래를 부르면서 언제나 내가 한 번 성공할까 한 번 뜰까
04:38그런 생각을 하는 그러한 사람일 거라 생각하는데
04:41그런데 가수한테 제일 중요한 자리는 어디입니까?
04:44무대잖아요.
04:44그 무대를 누가 뺏었습니까?
04:47정치인이 뺏은 거 아니겠습니까?
04:49저는 얼마나 속상하고 섭섭하고 서러웠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04:53내가 가수 열심히 가수해서 내가 순창에서도 하고 부산에서도 하고 어디서 하고
04:58노래를 열심히 부르다 보면 언젠가 한 번 나한테도 쨍하고 해뜰 날이 있겠지라고
05:03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노래가 세 곡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두 곡밖에 안 됐는데
05:08갑자기 사회자가 딱 나타나가지고 제가 봤을 때 저 사회자가 김민석 대표가
05:13저 박혜원 씨 팬이라고 이야기했다지만 진짜 팬이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5:17저도 몰랐는데 김민석 대표는 뭐 알았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데 팬이면 저렇게 중간에 끼어듭니까?
05:23제가 BTS 팬이라고 하면 제가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고 해가지고
05:26BTS가 노래 두 곡 부르는데 제가 짠하고 두 착해가지고 내가 팬인데 이렇게 하면서 저런 림피를 갖다 끼치겠습니까?
05:33그것도 말이 안 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36그다음에 저 화면에 나왔지만 박혜원 씨가 수다다닥 내려갔어요.
05:40저는 저거 보고 마음이 짠했습니다.
05:42사실은.
05:43그다음에 정말로 지금부터는 저라도 팬이 돼가지고 박혜원 씨 응원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 들고요.
05:48그다음에 저 한 가지만 궁금하고 확인해 주세요.
05:51정도 저 김민석 대표는 저 인사말하고 박혜원 씨 팬이라고 하니까 저 노래 다 듣고 갔습니까?
05:57아니면 자기 인사말만 딱 하고 마치 다른 모든 정치인들이 그런 것처럼 자기 인사말만 말하고 저 자리를 떴는지 그것만 민주당에서 확인을
06:05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06:06저는 그것도 궁금합니다.
06:07서재현 대면 어떻게 보십니까?
06:09사실 이게 지금 소방관 분의 사실 애도의 시간인데 지금 이슈 빨대처럼 당 정현직 대표께서 이렇게 이슈가 된 건데 사실 조금
06:18이제 국민들 보기에는 안 좋죠.
06:19그러나 이게 추미애 전 대표와 지금 현재 당대표 건은 좀 달라요.
06:24지금 국민의힘 논평처럼 강제로 난입한 건 아닙니다.
06:27사실 순천이고요.
06:29이게 15일 목요일로 밝혀졌는데 그러니까 서울에서 아마 요청이 왔겠죠.
06:33축제 그러면 교통이든 해서 아마 지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06:36행사 잔해.
06:37그러니 이제 가수가 초대 이제 오프닝 멘트로 한 곡 부르고 두 곡 부르는데 본인 이제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 늦었기 때문에
06:44인사는 생략하고 현장에서 즐기고 있고 주민들과 인사하는 중에
06:48느닷없이 사회자가 호출한 거예요.
06:51아 저건 사회자가 느닷없이 호출한 거구나.
06:53호출한 거예요.
06:53그러니까 저게 이제 사회자 입장에서는 만약에 그 당시 분위기면 사회자가 그냥 김민석 당대표 오셨으면 현장에서 박수 잘 치면 인사 시켜주고
07:02박수 안 치면 인사 안 시켜주겠다 이렇게 농담적으로 흥에 익혀야 되는데 너무 과잉 의전을 하다 보니까 대표 입장에서도 그 당시
07:09나는 계속 손살을 칠 수는 없잖아요.
07:11그래서 인사를 했고 다행히 이제 저분에서 좀 당황했지만 가수가 두 곡 부르고 연이 한 세 곡 불러서 한 20분 정도
07:18현장의 분위기는 괜찮았다.
07:21그러나 다만 이게 이제 사회자뿐만 아니라 순천시장도 이 부분에 있어서 과잉 의전에 대해서 본인이 김민석 대표도 그렇고 주민들 그렇고 국민들에게
07:30사죄를 했어요.
07:31그래서 이 부분은 김민석 대표가 과잉 의전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어떤 여러 가지 상황상에서 결론적으로 좀 불필요한 논쟁인데
07:38이 부분은 조금 더 조심할 필요는 있겠다 생각이 들죠.
07:41네. 김민석 대표도 서재현 대변인이 얘기한 것 같은 해명을 했습니다.
07:45인사 안 하겠다고 했는데 사회자가 불렀다는 겁니다.
07:51공연 중이라 인사 안겠다 의사 밝히고 주변 둘러보다 갑자기 사회자가 불렀다라는 해명했어요.
07:57가수가 관객께 죄송하다라고 김민석 대표는 또 사과를 잘 했습니다.
08:03근데 사회자 탓이야예요.
08:06자 그러자 누리꾼도 이렇게 비판합니다.
08:09스크린에 얼굴까지 나왔는데 이미 준비되어 있던 건 아니냐.
08:14민주당 개최 행사인 줄 알았다.
08:16정당 대표 갑질 아니냐.
08:17지역 축제는 주민들 위한 축제다라는 비판 나오고 있습니다.
08:21자 그러자 여당 대변인 해명인데요.
08:26신현영 대변인 평소보다 인사말이 짧았다라는 겁니다.
08:30평소보다 인사말이 짧았다.
08:34과도한 의전이 공연자 관객은 물론 당사자 모두에게 부담과 피해를 준다.
08:40평소 마이크 잡으면 길게 발언하는 대표 특성과 달리 짧게 인사말을 맞추고 내려놨다.
08:45김민석 대표가 좀 길게 하시나 봐요.
08:48자 그러면 전주혜인님.
08:50이건 사회자 잘못이라는 얘기가 됐는데.
08:53사회자는 왜 대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무대를 끊고 말입니다.
08:59얼굴까지 띄워놓고 말입니다.
09:01왜 김민석 대표를 부른 겁니까?
09:03인사하기 싫다는데.
09:05꼭 그랬을 것 같지는 않아요.
09:07준비된 멘트를 한 것 같고요.
09:10조금 본인의 일정이 굉장히 촉박했던 것 같은데 김민석 대표가.
09:15아무래도 당대표니까 바쁘죠.
09:17뭐냐면 박현 가수가 세 곡을 하고 있어서 그 곡 끝나고 마지막 한 곡 끝나고 세 곡 다 마무리하고 나서 잠깐
09:29인사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30한 곡만 더 기다렸으면 됐는데.
09:31그럼요.
09:32그런데 중간에 끊고 들어가니까 이게 또 관객들의 몰입도도 떨어지는 거고 정말 큰 민폐죠.
09:40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게 과잉 의전의 문제인가.
09:46이거는 본인이 올라가지 말았어야죠.
09:48이게 분위기를 보고 판단을 하셔야 되는 건데.
09:53정 그렇다고 하면 밑에 김민석 대표 와 계십니다.
09:57이직해 한마디 하고 손을 들고 가면 되는 거거든요.
10:00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거는 상당히 좀 되짚아야 될 그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0:06그리고 저 상황에서 길게 하면 정말 문매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10:11누군들 짧게 한다.
10:12저 상황에서.
10:12저 상황에서.
10:14저것도 제가 봤을 때는 아주 짧은 것도 아니에요.
10:17정동영 장관 얘기하고 또 지역구 박희순 의원 얘기하고 할 말 다 한 거거든요.
10:24할 말 다 한 거다 저거.
10:25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렇게 지역 축제에 가서 흐름을 끊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인들이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10:36생각합니다.
10:37그런가 하면 김민석 대표가 새벽 5시에 소방서를 방문해서 이 시간에 휴식을 취해야 할 소방관까지 집합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0:47이건 김민석 대표 본인도 이야기합니다.
10:50들어보시죠.
10:52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는 이 시간에는 또 주무셔야 될 시간이기도 할 텐데 저희가 와서 민폐를 끼친 거 아닌지 모르게 죄송합니다.
11:00저희가 국회 국정감사가 곧 있어서 그때까지는 매일매일 특별하게 현장을 찾는다기보다는 일상적으로 우리 당에서 저희 주변과 민생을 둘러보고 있다 하는 각오도
11:16있고 그런 차원에서 둘러보고 있는데.
11:21휴식을 취하던 소방관들까지도 여당 대표의 방문에 다 불려나왔다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11:29새벽 5시에 강서 소방관 경료 방문에 기념 사진까지 야당에서는 쉬어야 할 소방관들까지 새벽에 불러세워 정치쇼 김민폐다라는 비판을 냈습니다.
11:40김중익 대변인입니다.
11:43일단 이 상황에 대해서도 나름의 이유는 있을 것 같아요.
11:47김인석 대표가 새벽 당대표를 표방하시고 국민들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국민들을 위해서 애쓰는 분들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격려하고 그리고 민생에 대해서 우리
12:04당이 적극적으로 챙겨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하는 기본적인 취지를 가지고 아마 저 강서 소방서도 방문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15다만 이제 좀 전에 저희가 그 무대에서의 과잉 의전도 나왔습니다만 사실 이런 부분들도 약간 과잉 의전이 붙어 있는 거죠.
12:25그렇군요.
12:26그러니까 사실은 저기에서 저 시간대에 근무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격려하는 장소였는데 그 시간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 분들까지 다 아마 저기가 출동하는
12:42그런 공간에 의자를 깔고 이렇게 모이셨던 것 같은데
12:47저러한 것들까지 굳이 있어야 됐었을까라는 좀 아쉬움이 남는 대목인 건 사실입니다.
12:54그래서 지금 이제 김민석 당대표가 민생을 적극적으로 챙겨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하는 행동들도 어떻게 보면 받아들이는 사람들 그리고
13:08그 대상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서
13:16앞으로는 일정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신경을 써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
13:22물론 이제 많은 분들이 지금 화면에 보시면 박수도 쳐주시고 또 그 자리에서 지금 소방관들의 애로라든지 여러 가지 요청이 있는 사안들도
13:33말씀이 있으셨다라고 저는 들었는데 그런 것들보다 오히려 지금 이렇게 당시 상황이 불편했을 상황이다.
13:42이런 비판으로 온다면 저런 부분들도 한번 점검을 한번 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13:49네. 저 시간에 이제 새벽 내내 출동을 했던 구급대원이나 구조대원 같은 경우는 겨우 이제 잠에 들었을 시간인데
13:59현황보고하고 박수치고 하면 휴식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죠.
14:03다음번엔 낮에 가파문하신 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