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00:03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무소속의 한동훈 의원이죠.
00:09오늘 공소청에 국정감사가 있었고요.
00:13바로 그 대상은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었습니다.
00:17그런데 오늘 저 공소청 국감 자리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청문회 때 등장했던 질문이 다시 나옵니다.
00:25화면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29검찰개혁은 윤석열, 한동훈 같은 검사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00:36수사기소 분리를 하게 된 이유는 국민적 열망이 높았고
00:40검찰개혁을 하게 된 1등 공신, 가장 문제의 원인이 저는 한동훈 검사였다고 생각합니다.
00:49대행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51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54제일 저희 조직에 악의 역향을 끼쳤던 분이 윤석열 전 총장이시고
01:01그다음에 두 번째는 한모 의원 아니신가 싶습니다.
01:07한모 의원이요. 한동훈 의원을 한모 의원으로 부르네요.
01:11이정현 대행은 한동훈 의원 관련 수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01:16여당 의원 아니죠. 여당 의원의 질문에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01:22한동훈 전 본부 장관이 검찰에 끼친 악의 역향도 많고 관련된 사건도 많습니다만
01:29현재도 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제가 찾아보니까
01:33첫째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불법으로 자료를 취득하고
01:38또 한동훈 딸과 관련해서 경찰이 수사하려고 하는데
01:41중앙지검 차원에서 차단을 하고 국제사법 공조를 못하게 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01:46그리고 또 자료를 요새 좀 찾아보니까 한동훈 아들과 관련해서도
01:51중학교 다닐 때 학교폭력을 저질렀던 사건이 있는데
01:56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01:58유관부서에서 철저히 진상 확인 중에 있습니다.
02:02수사를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차단하는 일이 없도록
02:05잘 지휘감독해 주십시오.
02:07네. 철저히 진상 확인을 하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02:13유관기관이 확인하고 있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게
02:17지금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의 답변이었습니다.
02:23오늘 해외 국감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요.
02:27SNS를 통해서 이정현 대행이 민주당의 한동훈 죽이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공언했다며
02:33공소청이 아니라 공작청이라는 대국민 선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