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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지명 38일 만에 열린 김지용 인사청문회
"김지용 궤변" "비겁해"… 與 의원들이 더 질타
"친윤" vs "오히려 반윤" 김지용 두고 범여권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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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전부터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8여권 내 비토 여론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명 이후부터 청문회까지 38일이나 걸렸습니다.
00:14청문회에서는 지명 과정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요. 직접 답변 들어보시죠.
00:30법조인이 있는데요. 한번 이런 자리 있는데 청구 한번 해보겠다라는 말을 해서 사실은 저도 좀 개인적으로 고민 좀 하다가 청구해주면 고맙겠다라고
00:43해서 청구가 된 것입니다.
00:45청구하신 분이 이 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까?
00:49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00:51결정 전에 행안부 장관을 만난 일이 있습니까?
00:55없습니다.
00:55본인이 가만히 있는데 응모했는데 어느 날 당신이 중수처처장이다 이렇게 연락이 온 겁니까?
01:03연락 온 건 아니고 뉴스 보고 알았습니다.
01:05뉴스 보고 알았어요?
01:06네 그렇습니다.
01:06지금 선수했기 때문에 위정이 있으면 수사받으러 가야 되는 거죠?
01:10네 그렇습니다.
01:11지금까지 대통령을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있습니까?
01:15전혀 없습니다.
01:16확실합니까?
01:17네 그렇습니다.
01:20네 그동안 청와대에서는 국민 추천을 통해서 청구가 된 인물이다.
01:25그중에 최적임자다.
01:26이런 설명을 해왔습니다.
01:28거기에 대한 답변이었는데요.
01:30김영호 의원님.
01:30그런데 저는 누가 청구를 했고 간에 뉴스를 보고 본인의 후보자 지명을 알았다.
01:35이게 조금 눈길이 갔는데요.
01:37원래 그런 과정인 건가요?
01:38뭐 눈길 가는 건 아니라 제가 보니까 이거 무슨 편의점 알바를 지원할 때도 저거보다는 열심히 알아보고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절차
01:50다 알아보고 할 것 같아요.
01:51완전히 대한민국 중수청이 저런 수준의 후보자를 놓고 만약에 하나 김지용 후보자가 중수청장에 임명이 된다면 중수청 제대로 불러갈까 싶습니다.
02:07그렇지 않아도 지금 여러 가지 준비도 안 된 상황에서 개문 발차해가지고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근심 걱정을 하게 하고 있는 이
02:16상황에서 중수청장 내정자라고 하는 인물이 그냥 법조인 누가 그냥 한번 가보라고 해서 가봤다 딱 이거 아닙니까?
02:25그리고 제가 감안해 보니까 물론 여당 의원들이라고 해서 중수청장 후보를 무조건 두둔한다든지 이런 건 옳지는 않습니다.
02:34그런데 지금 청문위원들 간에 또 정치인들 간에 네 분이 있지 않습니까?
02:41그런데 이게 어떤 중수청장 후보자의 공직자로서의 중수청장으로서의 어떤 능력검증이라기보다는 완전히 사상검증이에요.
02:50당신 친윤 했지? 친윤 냄새 나는데?
02:54아닙니다. 저는 반윤입니다.
02:56뭐 이런 식 아닙니까?
02:57이런 아주 유치한 전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03:00이걸 가지고 지금 인사청문회라고 또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김지용 후보자 자체도 자기가 과거의 공직자로서 검사로서 했던 일에 대해서 막
03:11헷갈리고요.
03:12기억도 잘 안 난다 그러고 내 원래 의도는 또 그게 아니었다 그러고.
03:15이런 정도면 저는 친윤 반윤을 떠나서 중수청장으로서 전혀 깜이 아니다.
03:25깜이 아니다.
03:26초대 중수청장이니까 또 상당히 중요한 자리니까요.
03:30오늘 청문회 내내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과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03:35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여당에서도 얘기가 나왔습니다.
03:401대 청장의 검찰개혁에 대한 신념이 개혁의 안착과 성공에 굉장히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03:48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취지에 동의하십니까?
03:50강력하게 추진할 의지가 있습니까?
03:53후보자님 지금 앉아계신 그 자리의 무게를 느끼십니까?
03:56그 자리의 역사적 의미를 아십니까?
03:58지명 이후에 후보자님에 대한 여러 우려와 논란이 있는데.
04:02공수청은 권력 앞에 굴하지 않는 엄정한 중립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04:07그러한 길을 걸어오셨습니까?
04:09그렇게 걸어오셨는지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04:12후보자님 지명되기 전까지 검찰개혁을 위해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검찰 권력에 저항한 듯 단 한 번이라고 봅니다.
04:21그렇습니까?
04:25초대 중수청장인데 왜 검찰 권력에 반항을 했던 사람이어야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질의가 나왔습니다.
04:33용혜인 의원, 지금 기본소득당 의원이죠.
04:35그리고 민주당, 조국혁신당에서도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04:39조연삼 부원장님, 저는 참 눈길이 가던 게 여당 의원들이 이렇게 나란히 앉아있는데 한쪽에서는 친륜이다 뭐 이러고 한쪽은 오히려 반륜이다.
04:48여당끼리 좀 쪼개진 것 같더라고요.
04:49어떻게 보셨나요?
04:50그러한 것들을 검증하는 자리가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4:56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를 지켜보고 난 다음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런 지명 여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05:03고심할 수가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5이미 친륜이니 반윤인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 제기가 이미 있었죠.
05:09그렇기 때문에 청와대 입장에서도 거의 한 달가량을 두고 다시 한 번 검증하는 그런 절차를 밟은 거 아니겠습니까?
05:15일단 청와대 입장,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친륜으로 분류될 수 있는 그런 분은 아니다.
05:21후보자의 경우에는.
05:22그리고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분명히 있다라는 것을 확인한 것이고요.
05:26그것을 인사청문위원들 앞에서 질문을 받고 스스로 해명하고 소명하는 그런 자리를 거친 겁니다.
05:33저는 인사청문위원 입장에서는 이번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인식이 좀 다를 수가 있다고 봐요.
05:39그것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과 청문위원들의 그런 자세가 전혀 별개의 문제는 아니다고 봅니다.
05:46공존할 수가 있다고 봐요.
05:47그 과정을 거쳐서 김지용 후보자가 제대로 된 소명과 해명을 했는지를 따져봐야 되는 게 아닌가 싶고요.
05:53저는 오늘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상당 부분,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의혹이 해소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00범여권 내에서조차 김지용 후보자가 과연 친륜이냐, 친륜검사냐 여기에 대한 논란들이 있었는데요.
06:07김지용 후보자는 오늘 정치검사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06:14검찰에서 정치검사 1호를 뽑는다면 누굴 뽑겠습니까?
06:19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윤석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습니다.
06:28그 다음에는 누구를 뽑아보여요?
06:29하여튼 윤석열과 그쪽.
06:32그럼 거기 한동훈 위원님도 들어가겠네요?
06:34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37김지용 후보자는 정말로 친륜검사입니까?
06:39그 개념을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06:41윤석열하고 가까웠습니까? 아니죠?
06:45안 가깝습니다. 근무 연이나 개인적 연이 없습니다.
06:49친륜이 아니잖아요.
06:52네, 아닙니다.
06:53저희 보시면 대검 형사부장 시절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음옥, 최은수 사건.
07:01수사가 미진하다는 이유로 재기 수사 지시했죠?
07:05네, 그렇습니다.
07:05그러고 나서 윤석열 정부 출범하고 나서 첫 인사에서 광주 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잖아요.
07:14네, 그렇습니다.
07:15이 정도면 반윤 아니에요?
07:17친윤은 아니다.
07:18제가 보기에는 반윤이에요, 반윤.
07:21네, 친윤, 반윤 이제 규정하는 그런 작업들이 좀 진행이 된 것 같은데, 후보자가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7:29정치검사 1호 누구냐라고 했더니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한동훈 의원도 부인하지 못하겠다라고 했는데요.
07:35김근식 실장님, 이 정도 얘기했으면 민주당에서도 친윤이라고는 낙인 찍지는 말아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7:43민주당 의원들이 인사청문위원으로 각각 친윤이니 반윤이니 그렇게 프레임을 짜서 이야기하는 건 그분들의 자유인데,
07:52그걸 지켜보는 저희들 입장에서는 한심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게,
07:56지금 검찰개혁 한답시고 지금 검수, 한박 시켜서 검찰을 없애고 중수청이라고 하는 중대범대수사청을 새로 만들어서 하는 거 아닙니까?
08:05거기에는 그럼 수사 능력, 국민의 생명, 국민의 인권, 정말 잘 지킬 수 있는 능력과 전문성과 경력이 있는지를 따져 묻는 자리고,
08:13그런 분들 후보로 나왔으면 가장 요즘에 우리 국민들이 관심 있는 게 제주 여성 실종사건이라든지,
08:22그다음에 광주 또 여고생 사건이라든지, 이런 등등에서 보안소 사건이나 검찰의 능력들을 경찰로 다 옮겨갔을 때,
08:29과연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불안감을 어떻게 해설지, 이런 걸 여당 의원들이 저는 질타를 하고 따져 묻는 게 저는 상식이라고
08:37생각하는데,
08:38한쪽에서는 친윤이라고 따지고, 한쪽에서는 반윤이라고 따지는, 저는 웃지 못할 희극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45아니, 본래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주장했던 가장 큰 이유가 정치검찰들 때문에 했다는 거 아니에요?
08:52그런데 지금 친윤이, 반윤이의 낙인 찍는 게 정치검찰 낙인이랑 뭐가 다르죠?
08:57그러면 나중에 또 후보자 뽑을 때는 친이재명 뽑을 겁니까? 아니면 친정청례를 뽑을 겁니까?
09:02이게 뭐 하는 모습인지 모르겠어요. 그렇지 않을까요?
09:06저는 정말 납득하기 힘든, 그러니까 당신은 친윤이니까 부적격, 당신은 반윤이니까 적격.
09:13이게 정치검찰의 프레임 속에서 정치적으로 선을 긋고, 너는 정치적으로 우리 편이니까 괜찮아.
09:20라고 하는 겁니다. 그잖아요.
09:22정말 저는 이해하기 힘든, 저게 과연 검찰개혁의 모습으로 나타난 중수청장 1호 후보자에 대한 민주당이 해야 될 질문인지,
09:30정말 납득하기 없습니다.
09:31네. 일단 중수청이 수장 없이 개문발찰을 한 상황이라서 여러 가지 우려들이 많이 나오는데,
09:38김용란 부의장님, 지금 김근식 실장님 말씀 주신 대로 친윤이니, 반윤이니,
09:44이거를 좀 따져묻는 게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인가,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9:47저도 그런 질문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참 어려워요.
09:54그러니까 일단 윤석열이라는 전직 검찰총장에게 있어서 가장 보호해야 되고,
10:03본인 자신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기던 사람은 처가 쪽이잖아요.
10:09당신 와이프, 장모.
10:12그런데 그 장모에 대해서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잘못됐으니까 다시 수사하라고,
10:18재기수사 명령을 내린 사람을 친윤검사라고 딱지를 붙이는 것도 대단히 어색하고 이상한 주장이고,
10:26그리고 오늘 청문회 과정에서도 검찰개혁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10:31이런 식의 질문, 당신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냐, 이런 질문을 하던데,
10:36중수청장 후보자에게 검찰개혁을 어떻게 할 건지를 묻는 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10:42검찰개혁은 이미 완수가 된 거예요.
10:45검찰청이 없어지고 공소청이 됐고, 수사권, 이른바 보완수사권까지 완전히 폐지가 됐잖아요.
10:53그러니까 입만 열면 앵무새처럼 검찰개혁을 외치는 사람들한테,
10:59진짜 그러면 앞으로 더 할 검찰개혁을 뭘 의미하는 건지 되묻고 싶어요.
11:06그래서 할 얘기가 없으면 얘기를 하지 말든지, 딴 얘기 하든지,
11:10앵무새처럼 똑같은 얘기만 의미 없이 반복하는 거에 대해서는,
11:15뭐랄까요, 청문위원으로서 오히려 본인들이 자격이 있는지 좀 질문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24네, 말씀을 듣고 보니까 공소청장인데 검찰개혁을 왜 묻는지 그것도 좀 의아하기는 하네요.
11:31고위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중수청장 후보자를 정치적 성향으로 검증하는 게 적절한지,
11:37여러 가지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오늘은 이런 질의까지 나왔습니다.
11:43오늘 오전에 민주당 박지원 의원하고 통화하셨죠?
11:47아침에 말씀입니다.
11:48오늘요?
11:49네, 전화 받았습니다.
11:51왜 통화하셨어요?
11:53전화가 왔습니다.
11:54그러니까 전화가 와서 격려였습니까? 아니면 청문회 잘 대응해라 이런 조언이었습니까?
12:00뭐 그런 취지였습니다.
12:02특정 사건이나 중수청 인사 관련해서 그런 건 없었고요?
12:06네, 아직.
12:07없으셨죠?
12:08제가 중수청장 가지도 않았는데.
12:10아니, 뭐 일단은 대부분 그러니까요. 없으시다는 거죠?
12:13네, 없었습니다.
12:14왜냐하면 임명 이후에도 후보자에게 힘을 실어준 정치인도 수사 대상이 된다는 건 어느 정도 공감하십니까?
12:21네, 당연합니다.
12:22그래서 저는 박지원 의원 전화가 참 오늘 타이밍이, 하필 오늘 인사 청문회 하는 날, 오늘 전화한 게 누가 봐도 좀
12:30약간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12:33뭐 격려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2:35알겠습니다.
12:37네, 갑자기 박지원 의원의 이름이 등장을 했는데 청문회를 앞두고 박지원 의원이 아마 후보자에게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12:44후보자도 그냥 전화 온 건 인정을 했고 격려성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을 했는데요.
12:50김영호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2:53원래 청문회 당일에는 좀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 전화를 안 하는 게 불문율인가요?
12:57왜 저런 통화가 문제가 되는 걸까요?
13:00정상적이라면 전화를 안 하고 전화기를 꺼놓고 있죠, 후보자는 당연히.
13:06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된 수사기관 아닙니까, 중수청은?
13:10네.
13:11중수청장의 후보자라고 하는 사람이 저기 앉아 있어가지고 저렇게 아무리 인사 청문위원들입니다마는
13:19인사 청문위원들한테 저렇게 흔들려가지고는 저는 저 독립된 수사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
13:24답변의 어떤 모습을 지적하시는 거예요?
13:27그럼요.
13:27아니, 당신 윤석열하고 친합니까, 안 합니까?
13:30그러니까 저는 안 친합니다.
13:32그거는요, 질문 자체가 아주 잘못된 거예요.
13:35저는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습니다.
13:38이 자리는 이거는 수사기관장을 어떤 인사 청문회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13:44그런 정치적인 질의는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든지 그렇게 나가야 되는 겁니다.
13:50그리고 정치검찰 1호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13:54이거 질문도 사실 굉장히 잘못된 질문이에요.
13:57그러면 2호는 누구고 3호는 누구고 4호는 누굽니까?
14:00이거는 굉장히 정치인들끼리 이야기하는 그런 아주 추상적인 정치적인 표현이죠.
14:06여기에다 대고 1호는 그러면 윤석열입니다.
14:10이렇게 얘기해야 될까요?
14:12그거는 잣대가 기준이 없는 겁니다.
14:15그래서 저 정도 소신도 없고 저 정도 툭심도 없는 사람이 독립된 수사기관장을 한다?
14:24저는 지금 행안위원들이 인사청문회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28행안위원들한테 끝까지 휘둘을 후보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4:33그래서 질문도 아주 잘못됐지만 무슨 친윤, 반윤, 친한, 반한 이런 거 가지고 질문이 되겠습니까?
14:42독립된 수사기관장 후보자 앞에 놓고 그런데 거기에 대답하는 것도
14:48어떻게 해서든지 오늘 인사청문회를 그래도 넘겨가지고 나는 중수청장 되면 된다.
14:56왜냐하면 내가 소신 때문에 온 게 아니라 법조계 누가 추천했기 때문에 내가 왔기 때문에 그런 게 다 지금 읽힙니다.
15:04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저건 정말 웃을 수도 없는 시극인지 비극인지 모르겠는데요.
15:09국민들로 봐서는 저는 비극이라고 봅니다.
15:12인사청문회 전반의 어떤 분위기상 후보자의 어떤 답변 태도나 내용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15:20일단 진종호 의원이 이렇게 좀 캐물은 데는 아마 박지원 의원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전화한 게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하는 것
15:27같은데요.
15:28조현상 부원장님, 박지원 의원이 지금 법무부 산하의 미래위원회에서
15:33사회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서 또 이제 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 관련자잖아요.
15:38야당에서는 그걸 좀 의심하는 것 같아요.
15:41혹시 그 사건 공소 취소 같은 거를 좀 염두에 뒀나?
15:44그런데 뭐 중수청장이니까 직접 연관은 없겠습니다만 전혀 의도가 없는 전화였을까요?
15:50글쎄요. 그렇게까지 연결하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54말씀하신 것처럼 공소 취소는 중수청장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아니고요.
15:58그것은 공소청에서 진행을 하겠죠.
16:00그리고 말씀하신 그 조사가 진행되는 그것도 법무부에서 진행이 되고 있어요.
16:05중수청은 행안부 산하죠. 그렇다고 한다면 전혀 소관 부처도 다른 겁니다.
16:10전혀 다른 상황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전화를 했다?
16:13굉장히 좀 지나치게 해석을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16:16박지원 의원의 경우에는 이번 김지용 후보자와 관련돼서 소신 있는 발언 계속해서 해왔죠.
16:22이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일부 강경파로 분류되는 그런 의원들이라든가
16:26정치인들에 대해서 비판정이 일단 계속 보여준 거 아니겠습니까?
16:29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인사청문회가 시작이 되니
16:33인사청문회에 대해서 소신껏 해명할 부분은 해명하고 소명할 부분은 소명해라
16:39라는 식의 그런 조언을 하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요.
16:41이것을 가지고 인사청문회 당일날 통화를 했으니
16:44본인의 그런 사건과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16:47지나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49네.
16: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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