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주진우 김태규, 이진숙 의원인데 이 야당 3명의 의원을 향해서 김민석 대표가 의원활동자격정지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5그리고 앞선 야당 의원들의 발언도 함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9두 가지 지점 모두 다 짚어보겠습니다. 김민석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0:24아주 최악의 경우도 제명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기간 활동 자격을 묶자, 정지하자라는 것이 제가 사실 처음에 냈던 아이디어인데
00:33그것이 지금 법이 나가 있고 그걸 가지고 원내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거죠.
00:37지금 아주 극단적 망원의 경우뿐만 아니라 특히나 5.18 망원 등등에 관련된 것들은 헌법과 어떤 사회적 윤리의 틀 밖에 있는
00:47부분은 명확하게 국회가 선을 그어주는 것이 이제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1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그야말로 막말 경연대회를 박물케 합니다.
00:58한두 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앞다퉈 망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1:05저열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본인의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얄팍한 속셈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01:15의원활동자격정지법이 뭘까요?
01:20국회법 개정안 김민석 대표 등이 공동 발의한 내용인데
01:24민주화운동 국가폭력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왜곡이 추가되어 징계 사유.
01:30징계 수위는 직무수행을 정지한다. 선출된 국회의원의 직무수행을 정지한다라는 법안 개정 내용입니다.
01:37그러니까 도를 넘는 발언을 했을 때 국회가 의원의 자격을 1년간 정지시키겠다라는 법입니다.
01:46야당에서는 위원이다 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01:54연일 정부 여당 노골적 공격하니 꼴들보기 싫다는 뜻.
01:57그렇다고 다수 의석을 무기로 법으로 겁박하는 건 여당의 자세가 아니다.
02:01선출직 국회의원에 대한 자격정지 거론하는 건 위원적이다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습니다.
02:06어떻게 보십니까? 정익준 변호사님.
02:08글쎄요. 이건 제가 봤을 때 황당하다 못해 너무너무 심각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2:14여기 국회의원 여야 한 분씩 두 분이 계시잖아요.
02:17이분들한테는 저한테 없는 게 있어요. 뭐가 있냐면 특권이 있습니다.
02:20어떤 특권이 있냐 하면 불체포 특권이 있고요. 면책특권이 있단 말입니다.
02:25그런데 이러한 불체포 특권과 면책특권이 어떻게 나왔느냐.
02:29행정부가 독재자가 국회의원들 입틀막하지 못하도록 만든 게 그게 면책특권이고요.
02:36그게 불체포 특권이에요.
02:37그런데 의원활동 자격정지법이라고 하는 것은 그건 무슨 이야기입니까?
02:42국회가 입법부가 스스로 입법부의 구성원에 대해서 입틀막을 해야 되겠다.
02:47이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2:49이거는 진짜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가 있나.
02:51이야기하다 보면 좀 말이 험하게 나올 수도 있고 과장될 수도 있는데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제가 봤을 때 국회의원들보다 훨씬 더
03:00똑똑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01여기 국회의원들 두 분이나 계시지만 이상해요.
03:04제가 봤을 때 국회 들어가면 왜 사람이 멀쩡한 사람이 저렇게 되나 이런 분들이 한둘입니까?
03:09두 분은 멀쩡한 분들입니다.
03:10제가 봤을 때는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이 국회의원 평균보다 훨씬 더 높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하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한다는 겁니까?
03:19저는요. 저 김민석 대표님은 제발 좀 반성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게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요.
03:26제가 봤을 때 김민석 대표 전하고 김민석 대표 후하고 완연하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03:32그런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03:34저런 법을 만들면서 국회의원들 스스로 입틀막 하려고 하니까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이 여당이 국민들한테 이렇게 참담한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닌가 저는
03:44그런 생각 들고요.
03:45어차피 위헌 결정 나올 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은 게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3:51한편 민주당에서는 이 세 명의 의원에 대한 발언이 도를 넘었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3:59주진우 의원 이재명을 끊을 때 댓글 이진숙 의원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 앞 셀카 논란 김태규 의원 부엉이 바위 진실
04:11영화 만들자 발언 논란을 묶어서 민주당에서는 상당히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04:16어제 법사위에서 여당의 구성도 있었습니다.
04:20들어보시죠.
04:21제가 이재명 항제 골프와 관련돼서 문제점을 지적을 했더니 청와대에서 무슨 지령을 받은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단체로 저는 발작버튼이 눌렸다고 생각합니다.
04:33제 댓글을 또 마음대로 자기들끼리 해석을 해가지고 테러 협박이라고 또 얘기를 합니다.
04:38또 뭐 저보고 사이버레카다 뭐다라고 얘기하는데 진짜 막말의 달인과 사이버레카가 누군지 알려드릴까요?
04:46이재명 대통령이 사이버레카이자 막말의 달인이에요.
04:51업무 시간 중에 SNS 중독 걸린 사람이 누굽니까?
04:54왜 들키세요?
04:56왜 들키세요?
04:57민주나 의원들 항상 프레임 씌워서 이렇게 하는 거 거륭의 자발이 고쳐 놓을 겁니다.
05:03잠깐만.
05:10예수용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5:11네.
05:13아 근데 막말이 돌을 넘긴 했어요.
05:15선을 넘었고 이진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뭐 묘지까지 찾아가가지고 영상을 찍고 절을 하고
05:20그리고 그것을 뭐 가방 위에서 사진 들고 와가지고 이야기하고
05:24뭔가 이 국회의원에 자격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05:29근데 이제 뭐 저러한 막말들을 국회에서 법만 들어가지고 징계하거나 뭔가 자격정지하는 것으로
05:37현실적으로 막을 수가 있을까
05:39뭐 법 통과도 어렵지만 뭐 위원 심판 받으면은 또 뭔가 또 이야기가 나올 거잖아요.
05:46쉽지 않다고 봅니다.
05:47그러니까 결국에는 뭐 저렇게 이제 뭐 너무 돌을 넘는 막말은
05:52국민들이 다음 선거 때 표로 이제 심판을 해주는 것밖에 없다.
05:57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민주당이 뭘 해야 되느냐.
05:59저는 하나입니다.
06:00그냥 민주당이 저분들 관련해가지고 뭐 어느 정도 그냥 대응은 하지만 무시하고
06:06민주당 지지율을 올리면 돼요.
06:08대통령이 국정 지지율 올라가면은 저분들이 저렇게 행동하고 국민의힘에서 저렇게 행동하는 게
06:12야 전혀 도움이 안 된다.
06:14우리가 지금 여당의 뭐 흔들기가 안 된다.
06:18오히려 지금 지지율 올라가고 있지 않냐.
06:19이렇게 하면서 당내에서 아마 자제시킬 거라고 봅니다.
06:22저는 지금 민주당이 해야 될 길은 막 법만 들어가지고 뭔가 여러 가지 논란을 일으키기보다는
06:30지지율을 올리자.
06:31민생에 집중하자.
06:32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6:33그런가 하면 이진숙 의원과 여당 의원 간의 설전도 있었습니다.
06:39이진숙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님 묘소를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해륜 행위를 했습니다.
06:47파묘 정치 국회가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06:50국정감사장에 이렇게 함께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치욕스럽습니다.
06:55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데 무슨 폐륜 정치입니까 이게.
06:58부모님께는 죄송스럽다는 차원에서 제가 이렇게 절을 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07:05왜냐하면 민주당 의원들 제가 모릅니까?
07:08민주당원들 모릅니까?
07:09오나마나 예의가 없다고 지적을 할 것이기 때문에.
07:15최혁진 의원 기어들지 마세요.
07:18최혁진 의원 입 담으세요.
07:20당신 방송이야 지금?
07:22기어들지 마세요.
07:24당신이지 그럼 너라고 그럴까?
07:26기어들지 마세요.
07:30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