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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논이나 밭, 전깃줄 등 여러 곳에 떨어져
이해관계자들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착륙장 만들어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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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패러글라이딩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충북 단양이 유명한데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즐거움 당연히 좋겠죠. 그런데 즐거움도 잠시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지고
00:13있다는데요. 땅에 내려앉는 순간 논과 밭, 차량과 사람도 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00:20이거는 왜 이럴까요? 업체들은 이걸 비상착륙이라고 하는데요. 어쩌다가 이 비상착륙이 일상화됐는지 채널A 노은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33카메라를 달았고 곧 뜹니다.
00:48뜨는 게 요령이라면 떨어질 때엔 규칙이 있습니다.
00:54전통시장 앞입니다. 고객 쓰라고 만든 겁니다.
01:00거기로 떨어집니다. 앞, 뒤, 옆에서 막 떨어지곤 자축합니다.
01:15떨어진 사람 뒤로 딸려오는 게 문제입니다.
01:19이 거대한 낙하산 말입니다.
01:24차량을 덮칩니다. 사람도 덮칩니다.
01:29비켜요, 비켜요.
01:32그걸 찍던 우리 카메라도 덮칩니다.
01:45무대도, 찻길도 가리지 않습니다.
01:50여길 착륙장으로 쓰는 거 불법입니다.
01:55주차장 귀퉁이 흙길 주로 씁니다.
01:58혹심하겠지만 땅이 좁아 위태롭습니다.
02:08우려했던 일입니다.
02:10저 아까 패러글라이딩 하다가 옆으로 잠깐 떨어지신 것 같은데
02:15기분 상당히 나빠요.
02:16이제 자빠졌으니까.
02:17근데 몸이 괜찮아요.
02:18여기에 착지만 했어도 상관이 없는데
02:20또 또랑이 하는 바람에
02:22땅 밟으면 산으로 다시 태워갈 차가 옵니다.
02:26그걸 위해 주차면도 자기 것 처럼 씁니다.
02:30방송국에서 나왔는데
02:33여기가 착륙할 수 있는 부분인가 싶어가지고
02:36그래서 막 찍으신 거예요?
02:38아, 이게 개인 사장하네요, 또?
02:40이게 왜 개인 사장하네요?
02:41나올 때 왜 역할 건 지금...
02:42허가를 받고 하시는 건가 그 부분이...
02:44아, 그건 모르겠어요.
02:45그거 사장한테 물어보세요.
02:47묻고 물어들은 이유가 비상착륙입니다.
02:49여기는 비상식 착륙을 하는데
02:52바람을 아무리 불어도 저한테
02:54비행자가 없다는 경우에는...
02:57이게 다 비상착륙이란 겁니다.
03:015분 정도 날고 있습니다.
03:04비상 상황은 없어 보여 물었습니다.
03:07저기 앞에 주차장을 갔는데
03:09거기에도 패러글라이딩이 착륙을 하더라고요.
03:12주차장인데...
03:13자갈 마당이고
03:14우리는...
03:16장로가 새로 자장해나는...
03:18그런데 내려오니
03:20자기네도 불법이랍니다.
03:22단속하러 나와, 이게.
03:23왜 동지에다가 잔디를 심었냐.
03:26왜 착륙하냐.
03:27업체들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03:30우리가 손님 끌어들여서
03:31이만큼 치워놓고
03:33다량을 홍보해놨더니
03:34분에서 어떻게든
03:36더욱더 강남을
03:36편하게 이용하고
03:38뭔가를 해줄 생각하라고
03:40사실은
03:42그 착륙장을 사신 분들은
03:43상 받아야 되는 분들도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03:46본인이 사가지고 다같이 내릴 수 있게 해주니까.
03:49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03:52너네들 왔다 그러지, 그 사와 왔다 그러지.
03:54좋은 거 비싼 소나무에도 막 걸리고 그랬는데.
03:57뿌리를 뽑든, 대책을 마련하든
04:00행정에 갈피를 안 잡는 사이
04:03이 낙하산들의 선택은 오늘도 불법입니다.
04:06단속 같은 경우에는
04:08저희가 사실은
04:09수장공사 측에서 단속을 해주셔야 되는 거거든요.
04:14그쪽에서 해야겠죠.
04:16저희가 끝말을 해줘야 되겠습니까.
04:18다량군에서는 수장공사에서만 단속 권한이
04:20왜 그러지.
04:22아직 안 되는데.
04:26현장 카메라 노은수입니다.
04:30현장 취재한 노은수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4:33노 기자, 보니까 관광객들, 주민들
04:36불편함이 상당할 것 같아요.
04:39네, 맞습니다.
04:40지켜보던 시민들 정말 황당하다고 얘기했습니다.
04:44이게 내 차 위에 떨어지면 화날 것 같다라고
04:46얘기하는 분도 있었고요.
04:48그렇죠.
04:48또 이게 차는 둘째치고
04:50사람 다치면 어떡하냐 우려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04:53그런데 이게 또 꽤 오래된 문제고
04:55어쩌다 보니 한 번 보이는 그런 일도 아닙니다.
04:59이 주변 마을 주민분들이 특히 반응이 좀 격했었는데요.
05:02논, 밭, 전기줄 할 거 없이 이곳저곳에 떨어지니
05:06대책이 필요하다고 말을 모았습니다.
05:08이쯤 되면 당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 같은데
05:12실효성 있는 대책이 좀 있습니까?
05:15네, 이해관계자들이 너무 많이 얽혀 있습니다.
05:17일단 그래서 관리 책임의 교통 정리가
05:20가장 먼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05:23그 다음에는 안전하게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05:26착륙장 만드는 거, 이게 또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05:30업체 관계자들 이야기 많이 들어보니까요.
05:32이게 실제로도 안전하게 운영을 하고 싶은데
05:36현실이 불법을 자행할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05:40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답답함이 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05:44안전하게 또 즐길 수 있는 별도의 착륙장 만드는 거
05:48이것도 좀 가장 현실적인 조치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05:52알겠습니다.
05:52착륙장이라도 제대로 있으면 저 정도는 안 될 것이다.
05:55가장 시급한 대책인 것 같네요.
05:58현장 취재한 노은수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5:59수고했습니다.
06:00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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