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죠.
00:03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가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마구 휘둘러 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00:09이 남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 진행 중인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6배유미 기자, 범행 동기가 나왔습니까?
00:21네,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피해자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0:26경찰은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합니다.
00:29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한 배경은 뭔지, 흉기를 언제부터 준비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00:38피해자는 59살 에이스입니다.
00:40어제 오후 인천 9월 동안 대형 창업시설에서 양손의 흉기를 테이프로 묶은 채 시민들에게 마구 휘둘렀습니다.
00:49범행 직후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00:54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맥박을 되찾았고요.
00:58다른 시민 7명도 다쳤습니다.
01:01A 씨는 과거 전철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죄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01:07출소 이후에도 전자발찌를 착용해 왔습니다.
01:10지난달에는 인천 계양관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01:18범행 당일에도 법무부 보호관찰관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요.
01:23이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26이 때문에 출소자 관리와 재범 방지 체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1경찰은 이르면 오늘 중으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01:36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저녁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차후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01:46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