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며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인데요.
00:06오늘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대통령의 고뇌를 공감한다는 이 전 부지사의 옥중 편지문이 공개가 됐습니다.
00:15가석방 권한을 가진 법무부의 장관대행, 이 전 부지사는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22이기상 기자입니다.
00:24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가석방을 요청한 변호사는 SNS에 5년째 수감 중인 사람을 철저히 방치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34오버하지 말라는 경고가 건너건너 들려온다며 잠시 한국을 떠나 있겠다고도 했습니다.
00:40하지만 오후 들어 이 전 부지사의 옥중 편지문이 공개됐습니다.
00:44제 변호인이 오랜 수영 생활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 모양이라며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하려고 한다.
00:54저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고 저를 불쏘시개로 삼아달라고 썼습니다.
01:00국회법사위 국정감사에선 이 이슈가 논란이 됐습니다.
01:20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 전 부지사는 가석방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34두 개의 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최소 각 형의 3분의 1 이상을 복역해야 하는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는 겁니다.
01:43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이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