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두 번째 왜? 이 뉴스로 이어갑니다.
00:04이화영 전 무지사네요. 올해 안에 왜? 여권의 또 다른 골칫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00:11이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이화영 전 무지사 측이요, 점점 구체적이고 노골적인 욕을 하는 듯합니다.
00:18이화영 전 무지사 측의 또 다른 변호사가요, 아예 연내, 연내의 석방을 희망한다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00:25아시는 것처럼 지난주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화영 전 무지사가 화가 많이 났다며
00:31가석방을 요구하는 변호인의 발언이 논란이 되니까
00:34이화영 전 무지사가 직접 옥중 편지로 지인의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수습한 듯 하더니
00:40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서 올해 안으로 석방 희망 시점까지 못 박는 입장을 또낸다.
00:48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이화영 전 무지사 본인도 어떤 방식이든
00:54청와대나 대통령을 향해 풀려나야 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는 얘기일 겁니다.
01:02이화영 부지사 측이나 아니면 대통령실 아니면
01:06여권 관계자로부터 가석방에 대한 문의나 요청이나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01:14아니요, 없습니다.
01:15없습니까?
01:15그러면 이화영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지금 현재 검토 대상입니까?
01:22이화영 대상자는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01:27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01:30이화영 전 부지사 측의 두 번째 옥중 입장문에는
01:33법무부의 가석방 요건을 충족되지 않았다.
01:36이 법무부의 말에 반박할 걸로 보입니다.
01:40형기를 반 정도 채운 이화영 전 부지사가 원칙적으로 풀려날 수 있는 가능성은
01:45이제부터 만나볼 크게 네 가지 정도로 보입니다.
01:50가석방이 가후 앞서 들으신 것처럼 법무부의 판단으로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01:55여기 재심을 청구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준이 엄격해서 이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02:07건강이 현저하게 나빠져서 생명에 우려가 있는 경우 형 집행정지도 이렇게 이루어질 수 있지만
02:13앞서 법무부에서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죠.
02:17그럼 마지막으로 남은 게 바로 여기 특별사면입니다.
02:22특별사면에는 보시는 그대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만큼
02:26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대통령의 결심만 있다면 원칙적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02:33그렇다면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오늘 특히 시점을 못 박아서 올해 안 연내 석방 요구
02:42이건 사실상 성탄절 특별사면을 요구하는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02:49대북송공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윤 검사는 대통령이 활화산을 막아야 되지 않겠냐
02:55이런 시각을 내비쳤습니다.
02:58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의 핵은 이화영의 입이고
03:03결국에는 그 입을 막기 위해서는 이화영을 반드시 석방해줘야 되는데
03:07그 석방의 방법은 가석방이라든지 그 다음에 사면이라든지 있습니다.
03:11사법 리스크에 있어서는 약간 효화산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3:16지금 막 활화산 같은 거는 결국에는 대북송공사건과
03:20이화영 지금 부지사가 지금 구속돼 있는 상황
03:23그게 지금 활화산인데 활화산을 지금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3:27이화영의 변호인이 가석방 요건에 해당이 안 된다는 거 뻔히 알고 있을 거예요.
03:33본인의 가석방 요건이 안 채워지더라도 나 풀어주라.
03:37그렇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03:39이런 신호를 지금 보내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43그래서 결국 성탄절 특사를 노리는 거 아니냐.
03:47다만 대통령이 본인과 함께 대북송공사건으로 함께 기소된 이화영 전 부지사를 사면할 경우
03:53정치적 논란과 파장이 정말 어마어마하겠죠.
03:57민주당 내에서도 사실상 뜬금없고 무리한 요구다.
04:01이화영 전 부지사는 개인 비리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 정치적 사건과는 결이 다르다.
04:06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4:09우리가 소위 말하는 정치적 검찰의 조작 기소의 피해자라고 보기도 하지만
04:14한편으로는 개인 비리가 있거든요.
04:17뇌물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거기 때문에
04:19그냥 다른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사건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04:26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압박해서 사면 안 해주냐라고 하면 사면 못하죠.
04:32전직 법무부 장관인 정성호 의원도요.
04:34이화영 전 부지사, 건강이 나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도
04:39가석방 기준은 있고 이건 법적으로 풀어줄 수 없는 구조다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04:47이화영 전 부지사 측에서는 도 닦는 심정으로 참고 있으니까
04:51건드리지 마라라는 강경한 발언도 있는데요.
04:54이게 어떤 식으로든 풀려나는 게 불가능할 경우
04:58대통령을 향한 또 다른 정치적 압박 목소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5:06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 측에서는요.
05:09가석방 문의나 요청은 없었다는 법무부 장관 권한대행의 발언에 대해서도
05:13작년 말에 법무부 담당 부서에 서류를 제출해 가석방과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05:19이후 법무부 회신이나 응답은 받지 못했다 이렇게 반박했는데요.
05:23법무부에서는 가석방 관련 내용은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습니다.
05:29지금까지 김종석의 두 번째 외에는 올해 안에 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