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고른 세 번째 리포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4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던 이화영 전 부지사가 오늘 입장을 냈네요.
00:10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면서 정치권이 들끓고 있습니다.
00:17그러니까 대장동 일당은 다 풀어졌는데 이화영 전 부지사는 뭐냐.
00:23이화영 전 부지사 측의 저 김광민 변호사가요.
00:25오늘은 오버하지 말라는 경고가 건너건너 들려온다며 비겁한 자들이다.
00:32본인은 잠시 한국을 떠나 있겠다고도 SNS에 글을 썼습니다.
00:37이화영 전 부지사의 이른바 가석방 논란.
00:40오늘 국회 국정감사,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00:47이화영이 지금 감옥에서 화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00:51현직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협박받고 있는 장면이 지금 중계가 되고 있는 겁니다.
00:57나 풀어주라. 그렇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01:00이런 신호를 지금 보내고 있는 거 아닙니까.
01:04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의 가석방 요구가 결국
01:09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수 취소로까지 이어지는 거다.
01:13이렇게 주장합니다.
01:16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에 대해서 결국에 또 확인하겠다는 것은
01:22조작기소 특검을 하기 전에 미리 다 빌려 해놓는 거 아닙니까.
01:27의원님께서도 검찰에 대한 과거 비판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고 계실 것이고
01:31그러다 보니 지금 미래위원회에서 선정된 사건들이
01:43정성호 법무장관이 미래위원회가 출범할 당시에
01:47더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01:51진실을 규명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54선정한 19개의 사건들은 대부분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들인가요.
02:00과거의 사건이 아니잖아요.
02:01이재명 대통령님 사건 관련해서 공소 취소를
02:05국제적 수사지휘로 수사지휘를 할 것이냐 부분 때문에
02:09질문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02:12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임 정성호 장관님께서도
02:14법무부에서는 국제적 사건 지휘로 공소 취소를 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02:21그러면서 이진수 법무부 장관 대행은
02:24이화영 전 무지사는 가석방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02:30이화영 대상자는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02:35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니다.
02:37심사 대상.
02:38그러니까 두 개의 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02:41적어도 각 형의 3분의 1 이상을 복역해야 하는 요건을
02:45이화영 전 무지사는 채우지 못했다는 겁니다.
02:49그리고 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는 보도가 나간 지 하루 만에
02:53이화영 전 무지사 측이 이화영 전 무지사 본인이 오늘 하루 만에 옥중 편지를 썼고 공개를 했습니다.
03:02제 변호인이 오랜 수용 기간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 모양이라며
03:07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하려고 한다.
03:11조작된 운명으로 고통을 받고 계실 대통령님의 고뇌도 공감한다.
03:15이렇게 옥중 편지를 써서 공개했습니다.
03:18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