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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군 "北 지뢰 최종 판단"…'제거 작전' 시행
군, DMZ 사고 현장 '지뢰 지대' 폭파 제거
군 "北, 사과하고 지뢰 즉시 제거하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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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주 만에, 도발 2주 만에 군이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00:05북한이 매설한 지뢰다. 저희가 뭐라 했습니까?
00:09도발 직후부터 북한이 매설한 지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00:132주 만에 나온 결론. 그런데 우리 정부와 군의 대응이 논란입니다.
00:18북한이 그 지뢰를 제거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00:22설마 그게 다는 아니겠죠?
00:25어제 군이 공개한 영상 보시죠.
00:31수풀이 우거진 DMZ 내부입니다.
00:33큰 폭발음과 함께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37어제 우리 군이 25사단 군사분계선 남쪽에 일부 지뢰 제거를 실시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00:45저희 도직구쇼에서 전성훈 전 원장님, 신범철 전 차관 등을 모시고
00:50MDL 이인함의 북한이 매설한 지뢰, 전격적인 지뢰 작전을 실행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00:59군이 일부 지뢰를 제거하는 영상을 공개한 겁니다.
01:04우리 군의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시죠.
01:07유엔사 공동조사 결과와 과학적 근거에 의거 북한이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01:16MDL 이남에 설치한 수지 반보병 지뢰에 의해 우리 장병이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최종 판단하였습니다.
01:24이에 따라 우리 군은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 지대를 오늘 12시 51분경 제거하였습니다.
01:34앞으로 우리 군은 북한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 지대에 대하여 자발적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01:42비무장 지대의 평화와 우리 장병의 안전을 위하여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 제거 작전을 지속 시행해 나아갈 것입니다.
01:51북한이 지금이라도 진심 어린 사과와 정전협정을 위반하여 설치한 지뢰들을 즉시 제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02:032주 만에 나온 우리 군의 최종 결론입니다.
02:08진정에 저희가 돌직구쇼에서 북한군이 고의로 매설한 매설 지뢰라고 전문가들을 통해서 규명한 바 있죠.
02:152주가 걸렸어요. 그런데 논란은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가 대응책이냐는 겁니다.
02:24목소리는 높았지만 그 내용이 논란인데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
02:31이게 다 하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34도대체 강신초 국반부 장관이 밝혔던 상응하는 조치는 언제 나오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42전성훈 원장님, 2015년 북한의 지뢰도발 당시 청와대의 외교안보실에서 그 문제 핸들링했던 당사자신데
02:50우리 군의 대응이 조금 당한가 싶은데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 맞습니까?
02:58일단은 어제 지뢰 제거 작전을 우리 군화하고 UN사하고 같이 전 과정을 같이 들어가서 지뢰를 제거하지 않았습니까?
03:08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합참에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03:13그런데 그건 당연한 거죠, 사실?
03:15그거 많이 하셨고요, 일단.
03:16그런데 문제는 지금 이 향후 후속 조치가 문제는 합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03:26사실 어제는 국방부도 빠졌는데 역시 또 국방부 차원에서만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도 아니고
03:33어제 보도에도 나왔지만 NSC를 개최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03:39사실 이거는 NSC 차원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방안을 마련해서 대통령에게 상신을 해서
03:48대통령의 결제를 제거를 득한 다음에 후속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03:53그러한 절차가 없는 상황에서는 사실 우리 합참으로서는 여기까지 가져오는 한계라고 보고요.
04:02사실 지금 다른 지역에도 지뢰 지대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04:0522사단 포함해서.
04:07거기에 있는 지뢰 지대도 어제 합참에서는 어제와 같이 우리가 독자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얘기했지만
04:14어떠한 정치적인 어떤 의지와 어떤 지시, 명령이 없는 한은 더 이상 합참이 움직일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데 문제가 있기
04:23때문에
04:24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정부도 그렇고 국민도 그렇고 국민 여론이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04:30이런 것을 조언해서 좀 더 명확한 우리 군에게 좀 더 명확한 지침을 정부 차원에서 하단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4:38네.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 군이 결기 있게 얘기한 내용이 사실상 이게 달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4:46전성호 원장님은 윗선의 재해가 없이는 군이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표현을 주셨는데
04:53그 윗선은 청와대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04:56혹시 대통령의 이 발언 때문에 군이 주저하는 것은 아니냐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5:03얼마 전 비무장 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05:15불의의 사고. 북한이 군 설명에 따르면 MDM을 의도적으로 넘어와 우리 쪽 지역의 치료를 매설하는 도발을 감행했는데도
05:23그래서 우리 군이 발목을 잃는 부상을 당했는데도 대통령은 이 사건을 불의의 사고로 규정을 했습니다.
05:30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군의 대응은 방금 보셨듯이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부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5:43후속 조치가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발표조차 못했다라는 게 지금 논란인데
05:50안보전문기재를 하셨던 안영환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 그리고 불의의 사고.
05:56일단 대통령께서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쓰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06:02불의의 사고라는 건 뜻하지 않은 또는 가해 주체도 밝혀지지 않은 그런 사고를 말하는 거거든요.
06:07이미 10월 1일에 국군에 나을 때는 북한에 의한, 북한군에 의한 사고, 북한군에 의한 도발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06:16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06:18그런데 대통령이 굳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쓴다? 그런 다음에 부상 장병들을 생각한 마음이 아프다?
06:25저것은 주어와 동사가, 소수로가 일치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06:30저는 대통령이 왜 저럴까?
06:33그러니까 시중에는 별의별 이야기 다 나와요.
06:35별의별 이야기.
06:36저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만 대통령이 대북 송금 문제와 관련해서 북한 측에 약점 잡힌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와요.
06:43저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만.
06:44그러니까 대통령이 사실 지금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문제는 군의 문제가 아닙니다.
06:50지금 권대원 합참 차장이 목소리를 높이게 하고 말을 하는데 물론 사전에 목소리를 좀 세게 해라 라는 지시를 받았겠죠.
06:57그래서 목소리를 높였지만 대안이 없어요, 지금.
07:00이 대안을 만들고 지시할 수 있는 것은 군 통수공자인 대통령밖에 없습니다.
07:04그런데 지금 군은 아까 말씀하셨지만 남이 우리 동네, 우리 집 안에서 쓰레기 버리니까 쓰레기 버리는 사람한테 치워가라 하지 않고 내가
07:14치워놓고.
07:15그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07:17이야기가 안 되는 거예요.
07:19저는 저 문제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동아일보 주성화 기자와 쓴 컬렁을 보고 참 그럴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07:27이미 북한은 압록강, 두만강을 북부 국경이라고 합니다.
07:32그다음에 우리의 휴전선을 남부 국경이라고 합니다.
07:34그러면서 비무장지대, 우리 휴전선 DMZ에서 2km 북방은 이미 자국당화했습니다.
07:41비무장지대가 아니라 중무장화했습니다.
07:43전술도로를 깔았습니다.
07:45지뢰를 깔고 있습니다.
07:46그러면 우리도 2km를 이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07:50그런데 주성화 기자가 오늘 아침에 사사를 보니까 거기에 우리도 전술도로를 깔자, AI로.
07:58그래서 거기에 로봇 순찰들을 단위에 만들자.
08:02그건 정전법, 정전협정 위반도 아니다.
08:04아주 참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8:07물론 이제 여러 가지 난점이 있겠지만 그걸 국방부나 정부도 한번 검토해 봤으면 좋겠어요.
08:12저는 지금 소리 지른다고 이야기가 되는 게 아니고요.
08:17북한을 지금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북한이 군사회담에 나오게,
08:21DIY 탭을 끌집어들이는 것이 목적 같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서는 안 나옵니다.
08:26강한 결기, 강한 의지를 보여줄 때만이 북한이 음질해서 대화에 나오는 거예요.
08:32지금 아까 전송훈 원장님, 2015년도 목함 지뢰 때 우리가 강하게 나오니까
08:38북한이 대화협상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8:40결기를 보여줄 때, 강한 의지를 보여줄 때 북한이 대화협상이 나오는 것이지
08:44지금 이대로 우리가 제거해 주겠다?
08:47왜 북한이 만들어놓은, 북한이 파묻은 지뢰를 우리 돈으로, 우리 인력으로 제거해 줍니까?
08:53그건 말이 안 되는 것이죠.
08:54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제발 북한 눈치를 보지 말고,
08:59국민 여론이 안 좋습니다.
09:00북한 눈치 보지 말고.
09:02이재명 대통령, 하루에 다섯 번씩 SNS에 글 올립니다.
09:06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글 안 올립니까?
09:08국민들이 지금 가장 관심이 있고 공분사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왜 글 안 올립니까?
09:12당내 문제만 글 올리고, 이건 아니에요.
09:14청와대도 이 점, 국민들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 걸 알고
09:17강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9:20예, 야당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9:27뭐라고 비판했는지 함께 보시죠.
09:30남의 집 심판 범인에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안 치우면 피해자가 목숨 걸고 치우겠다는 꼴,
09:34장부인들이 피를 흘려도 상응 조치조차 못하는 무능한 식물 군대가 됐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09:41김주영 의원님, 물론 이제 대화를 복원해야겠다라는 현 정부의 의지는 높게 사는데,
09:48문제는 적들이 대화가 아닌 총칼을 겨누서 우리 국민의 심각한 생명과 안전에 피해가 명백히 발생했을 때는
09:58우리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게 안보의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고,
10:03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DJ 정부 때 그렇게 하셨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10:07그런데 지금 2주가 다 되도록 군에서 나온 조치가,
10:13저거 치워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운다, 이게 지금 다라면 곤란한 것 아니냐라는 앞서 두 분의 지적이에요.
10:19어떻게 보십니까?
10:20그런데 그게 우리가 처한 현실이고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것이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8그런데 이제 최종 결론적으로 북한의 소행이 드러난 것이기 때문에
10:34청와대에서도 보다 진전된 입장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10:38또 그런 입장을 밝히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10:43그리고 지난번 국그래날 경축사에서도 불의의 사고 이런 표현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10:52그보다는 조금 더 강한 표현을 쓰면서도 대화 복원이나 평화 번영 얘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11:03그런 아쉬움은 좀 남아 있어요.
11:05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현실적으로 대북 확산기 재개해야 당장 해야 된다.
11:11김현종도 그 부분을 제일 먼저 얘기하지 않았냐는 얘기 나오고 있고
11:14저도 현실적으로 그냥 일단 당장 확산기를 틀지 않더라도 그걸 일단 재설치라도 해놓자.
11:22그런 의견들도 있고 일면 수긍이 가는 제안이라고 생각을 해요.
11:27그런데 당장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있잖아요.
11:3210개 철원, 파주 등 포함해서 당장 안 된다.
11:37주민들의 고통이 너무 크다라는 지금 반대 성명도 나왔잖아요.
11:40다만 우리 군이 단호하게 해야 되지만 이 주민들의 고통도 생각을 해야 된다라는 성명이 나왔기 때문에
11:46그 부분도 고민의 지점인 거고.
11:49그다음에 국방장관이 강력하게 대북 성명 내고 경고할 수 있겠지만
11:53그게 현실적으로 해결책은 안 된다는 그런 한계가 있는 거고.
11:58한미연합훈련을 좀 강화하자.
11:59그런데 당장 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확 축소돼 버리고 일정도 당겨져버렸잖아요.
12:05그런 현실적인 제안이 있는 거죠.
12:08그래서 또 북미회담도 어쩌면 반반의 가능성을 두고 코앞에 있는데
12:13우리가 계속 얘기했던 코리아 패스팅은 없어야 된다.
12:18그리고 페이스메이커 하겠다라는 그런 우리의 의지가 있는 거잖아요.
12:22우리를 제외시키고 어떻게 될 것이냐.
12:24이런 걱정도 있는 거라서 한계가 있는 건 분명한데요.
12:29지뢰제거 이를테면 김여정이 얘기했잖아요.
12:32이거는 광대 자작극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12:35우리가 넘어가서 했다라고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 상황에서
12:40너네가 넘어와서 그럼 제거해.
12:41이건 또 말이 안 되잖아요.
12:43황당한 얘기인데 군이 한 얘기가.
12:46그렇기 때문에 그냥 일단 우리가 다 해서 터뜨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54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 MDL의 한계가 다 불분명하고 몇 가지 기준점들이 일치하지 않는 것도 있는 거잖아요.
13:02그러니까 우리가 쓰고 있는 것도 그렇고 북한도 아마 다른 기준점을 쓰고 있을 수 있다.
13:06그래서 남북군사 당국에서 만나서 이 부분을 조금 논의를 해야 된다고 하고 있는데
13:12연락사무소도 다 폭화돼 버리고 없는 이 마당에
13:15누구하고 대화의 물건을 태워야 될 것인가도 한계가 노정돼 있기 때문에
13:20굉장히 어렵다.
13:22그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그래도 또 길을 찾아가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13:27그러니까 저는 NSC에서 싸움만 하지 말고 해답을 좀 내놨으면 좋겠어요.
13:33국민들이 궁금해하지 않습니까?
13:35그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이 싸웠다는 그 보도.
13:38네. 그래서 이러면 더 불안하잖아요.
13:41외교부 국방부 입장과 통일부 입장 또 다르고
13:44우리는 국민들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것인가.
13:47최종 유엔사와 합참해서 최종 결론을 내놓고 나면
13:51뭔가 대응이 있을 것이다 라고 국방부 기대하고 있고 보고 있는 거잖아요.
13:56그런데 싸웠다는 얘기밖에 안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13:59그래서 뭔가 해결책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이 정도 할 겁니다라는 답을
14:04저는 신속하게 내놓길 바랍니다.
14:06네. 전수석 원장님.
14:07사실은 저도 이제 안보를 올해 취재한 기자로서
14:11적들이 우리 안방까지 흉기를 들고 침입을 해서
14:15우리 가족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입니다.
14:18그리고 사과를 요구하는 우리 측에 대해서 광대 자작극이라며
14:23조롱을 여러 번 하고 있는 상황인데
14:25우리 군이 이거밖에 안 되나라는 국민들 걱정이 있을 것 같아요.
14:30사실 군사적인 대응 옵션을 따지자면 왜 없겠습니까?
14:34제 머릿속에도 다섯 가지는 넘게 떠오르는데
14:37그중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주저주저 되고 있는
14:40현 국방부와 정부의 실정이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볼까?
14:4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45사실 이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이
14:49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해서 우리 국민들이 지난 한 1년 반 정도 동안
14:56우리 군과 국방부 또 정부가 이 안보 태세를 어떻게 유지해왔는가를
15:02그냥 이 사건 하나로 다 드러내 보여준 거거든요.
15:05지금 북한이 국경선을 넘어와서 MDL 넘어와서 지뢰를 심은 곳은 물론이고
15:11지금 전방 모든 사단에서 소청 경계를 제대로 안 하는 등
15:17여러 가지 지금 문제점이 지금 복합적으로 다 증폭이 돼가지고
15:21거기에 대한 대통령의 국군의 날 발언까지 겹쳐가지고
15:25지금 국민의 정부와 군에 대한 의혹과 불신이 상당히 증폭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5:3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전체적으로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다시 안보 문제에 관한
15:37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라는 그러한 기준 하에
15:41그러한 방향으로 전체적으로 정부가 다 같이 움직여야 됩니다.
15:45그리고 이제 우리의 대응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확성기는 어렵다
15:50여러 가지 얘기를 하시는데 대응 방안이 왜 없습니까?
15:55많이 있습니다.
15:56또 꼭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많이 있고요.
16:01지금 일단은 저 지뢰지대는 우리 김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16:03북한이 넘어와서 저걸 다시 다 제거할 일은 없지 않아요?
16:07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돈을 대더라도
16:09우리의 안전과 DMZ, MDL 인한 우리 영토에 대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16:14우리가 순차적으로 제거해가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6:18거기에 대해서는 이제 전폭적으로 우리의 합체물 지지를 해야 되고요.
16:21또 하나는 지금 이 정부 들어와서 북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선제적인 조치를 소위 선제적인 조치를 한 게 있는데
16:29그러한 선제적인 조치를 이제 다 거둬들어야 되죠.
16:33우리가 이렇게 선의를 보였는데도 북한이 지뢰로다가 화답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16:38예를 들어서 지금 국정원도 그렇고 다른 정부도 그렇고 모든 대국 방송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16:44방송, 라디오 방송, 단파 방송 이런 거 다시 해야 되고요.
16:49그러니까 제가 아까 다섯 가지 중에 하나가 그거였거든요.
16:51그러니까 국정원과 또 다른 기관에서 북한으로 송출했던 라디오 방송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듣는데
16:57현 정부 들어서 그거 중단시켰잖아요.
16:59이럴 때 그 방송 재개하면 접경지 지역 주민들이랑은 아무 상관없이
17:03북한에게 효율적인 제재가 될 수 있는데 그것조차 얘기 안 한다.
17:07그걸 이제 해야 되고요.
17:08이제 해야 되고 또 하나는 이제 사실 우리 국방부가 가지고 있는 좋은 카드는
17:13지금 그 우크라이나에 참전했던 북한군 두 명 우리 우리 쪽으로 귀순해서 있지 않습니까?
17:20정부가 그분들의 신변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비공개로 유죄의 원고는 맞아요.
17:25그와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하고도 약간의 소란이 있었지만
17:28이제는 그분들을 공개시켜서 그분들이 대한민국에 왜 귀순하게 됐는지
17:34북한에서 어떠한 훈련을 받고 러시아에서 어떻게 훈련을 받아서
17:38어떠한 임무를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전 세계에 해외 외신다 포함해서
17:43전 세계에 공개하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주 유용한 카드를 써서
17:48북한에게 상당히 큰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7:52외교부가 유엔에 서한은 보냈습니까?
17:55서한은 아직 안 보낸 것 같아요.
17:57아직도 안 보냈어요. 알겠습니다.
17:59할 수 있는 건 많습니다.
18:02의지의 문제라는 지적을.
18:04전성 원장님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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