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 얘기입니다.
00:09배우 유혜진 씨 얼굴이 나왔죠.
00:12강경 대응, 신변보호, 법적 대응, 법적 대응 왜.
00:17이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 유혜진 씨 앞에 일부 시민단체 규탄 집회까지 열렸죠.
00:24그 후 폭풍이 꽤 만만치가 않습니다.
00:30배우자들, 제작자, 배우들은 유가족과 고인에게 사과라, 사과라, 사과라.
00:38암살자 불매, 암살자 불매, 암살자 불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애활동을 하거나 배우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00:51어떤 이유로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57아예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유혜진 씨를 향해서 그러면 5.18 북한군 개입설 영화도 출연하라면서
01:05유혜진 씨가 광고 모델인 햄버거와 증권회사 계약 철회까지 요구했습니다.
01:12유혜진 씨를 두고 정치권도 점입 가격인데요.
01:14유혜진 씨를 가리켜서 국민의힘 주진 의원이 북한 상이라고 언급해서 막말 논란일기도 했고
01:22그래서 반대로 또 유혜진 씨는 의병 상이다 조국 원장은 옹호까지 했습니다.
01:33시나리오 제작한 사람은 엄청 나쁜 사람인데 영화를 찍은 사람은 잘못이 없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01:40조국이 오늘 참전함으로써 이게 페륜 영화라는 게 좀 더 분명해졌어요.
01:44유혜진이 북한상이 아닌 의병상이라고 했는데 어느 나라 의병인데요? 뭘 위해서 싸우는 건데요?
01:50이제는 유혜진 씨 측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01:57오늘 밝힌 내용입니다. 신병 위협, 명예훼손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
02:02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저렇게 엄정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02:09여기에 문체부 장관도 참전했습니다.
02:13동의하지 않는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연기자의 집 앞까지 찾아가서 위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며
02:19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라고 글을 썼습니다.
02:26이게 각계각층의 사람들 모두가 지금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참전한 모양새인데요.
02:32그런데 냉정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02:35이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2030 젊은 층이 불편해하는 본질은 뭐냐면
02:42이게 진영에 따라 달라지는 잣대와 기준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02:48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02:50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저 건국전쟁, 건국전쟁2 때는
02:55아예 연출한 감독이 국회에 불려가기까지 했습니다.
03:02지금 2030 젊은 세대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굉장히 열광하고 있습니다.
03:06회당 6명이 봅니다.
03:08어느 극장주가 상영 한 번 할 때 회당 6명이 보는데 그걸 갖다가 그 스크린을 유지를 해요.
03:16왜 와가지고 그런 택도한 소리를 해요.
03:19젊은 애들이 한 번 상영할 때 6명이 보면 열광이에요.
03:25이재명 정부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학의 불공정 행위?
03:29어디서 이런 거짓말을 해요.
03:31아니 오전 시간과 5시간의 관객수와
03:34참고인.
03:35오전 6시간의 관객수와 어떻게 똑같습니까?
03:38저한테 거짓말쟁이라고 말씀하십니까?
03:39참고인.
03:40영화 건국전쟁2 말고도요.
03:44경기 중에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구호를 외쳤던 배제고 학생들은
03:47징계를 받고 아예 사과까지 하면서
03:50누군가의 표현으로는 쥐잡듯이 잡더니
03:52영화 암살자들만 영화적 상상력과 표현의 자유가 괜찮냐라는 지적인데요.
04:00오늘 국민의힘은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
04:03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04:07소속위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고
04:09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예 저렇게 유경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서
04:14역사 왜곡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4:27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것입니다.
04:31영화 암살자는 딱 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영화입니다.
04:38진실은 국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04:41그리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04:43반드시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04:49반면 민주당 내에서는요.
04:52아예 영화 암살자들 한 번 더 보기 캠페인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4:58무조건 우리 국민들이 다 한 번씩 보고
05:01저는 한 번 더 보기 캠페인 합니다.
05:03영화를 영화로 봐야지 정치 공세로 하면 안 됩니다.
05:07유경수 여사 영화도 한 번 제작했으면
05:09굉장히 우아한 게 좋을 거예요.
05:12그거들의 바란들을 저의 자게 해라 이거죠.
05:14그 대신 박정희 대통령의 별력도
05:16한번 영화하면 참 재미있을 거예요.
05:20글쎄요.
05:21뭐 여야 할 것 없이 관객들이 시장에서
05:24영화계에서 호불호를 말하는 것과
05:26정치권이 영화 꼭 봐야 된다.
05:29아니나 보지 마라.
05:30이렇게 논란을 키우는 건 다른 문제일 겁니다.
05:33글쎄요.
05:34이제 이 논란 지속된 지 한 주 정도가 더 넘었는데요.
05:38이쯤 되면 정치권 스스로가 이 논란 정리할 때도 된 것 같습니다.
05:4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