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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A 씨, 남성 2명에 인적 드문 도로서 위협 받아
용의자 특정 실패…사건 '미제 사건'으로 등록
A 씨 "경찰, '가해 차량 못 찾았으니 포기해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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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번엔 두 번째 사건 풀어보겠습니다. 두 번째 사건에 단서도 보시죠.
00:07외국인 남성으로 보이는 두 명과 차량입니다. 사건의 블랙박스 영상이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6경기 이천시의 한 도로입니다. 역방향으로 정차해 있던 제보자의 차량. 그때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이 제보자 차량을 발견한 후 멈춰서죠.
00:25갑자기 차를 돌려서 제보자의 차량을 뒷잡기 시작합니다. 제보자는 지금 도망가고 있고요.
00:32속도를 높여 바짝 따라 붙는 차량의 위협을 느낀 제보자.
00:36자 뒤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멈춰섭니다. 그런데 뒤차가 지나가지 않고 오히려 앞을 가로막습니다.
00:45곧이어 제보자의 차량 앞을 막더니 차에서 내리는 두 사람 차량을 발로 차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가합니다.
00:51결국 제보자는 급하게 차를 돌려 도망갑니다.
00:56따라오는 거 보세요. 제보자는 이들이 외국인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01:00외국인의 습격. 제보자는 상당한 공포를 느꼈을 걸로 보입니다.
01:05사건 후 두 달이 지내는데 과연 이 사건은 어떻게 처리됐을까요?
01:10경찰의 답변이 논란입니다. 상대 차량 번호가 촬영이 안 됐네요.
01:15가해 차량 못 잡으니 포기하라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입니다.
01:20어떻게 보십니까?
01:20대한민국 경찰들 사람 정말 잘 잡거든요.
01:24아까 블랙박스 영상 보니까 불빛의 차량 번호 보이는 것 같기도 하던데
01:28그런데 저게 못 찾았을 수 있거든요. 단서를 못 찾으면.
01:32그런데 경찰의 태도가 문제인 거죠. 최선을 다해서 찾고 있는데
01:35결국에는 이런 것 때문에 못 찾았습니다라고 설명을 해야 되는데
01:38피해자한테 지금 못 찾겠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01:41이런 사실 업무 태도가 문제였던 거죠.
01:43네. 포기하라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01:46이 정도 수사는 수사 많이 해보셨으니까 쉽게 할 수 있습니까?
01:50사람 잡는 거는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는데
01:54이 정도 수사는 열심히 했었죠. 많이 했었죠.
01:58그렇군요. 경찰의 해명도 보시죠.
02:02관련 단서를 확보하는 대로 수사를 재개할 것이다.
02:05용의자를 특정할 경우 재물손김이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02:09재물손김이 특수협박 혐의 적용하겠다는 혐의는 맞습니까? 법적으로.
02:14네. 지금 용의자들이 보면 차량에 이렇게 던지는 행위 같은 걸 하잖아요.
02:20그러면 재물손괴될 수 있고
02:21이 두 명에서 이렇게 위협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02:25특수협박이나 공동협박 이런 거는 될 수 있습니다.
02:28그런데 지금 공로나 하니까 저런 답변을 내놓은 것도 사실 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2:33네. 경찰의 성의 있는 수사 태도가 더 필요해 보일 것 같습니다.
02:37오늘 처음으로 모신 류민혜 검사와 함께 여러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2:42류 검사님 감사합니다.
02:43네. 감사합니다.
02:44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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