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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3.5m 상어 '부캉이' 친수공원에 16일째 체류 중
바다로 유도했지만 하루 만에 수로 복귀
부캉이, 그물 주변 50~60m 맴돌며 빈틈 찾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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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요즘 부산에서 가장 바쁜 건 북항이겠죠?
00:07바다로 돌려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00:10오늘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41이렇게 펜슬을 대형 그물로 쳤는데 바다로 가지 않고 낮은 데를 넘어서 다시 넘어왔다는 거예요.
00:51그렇게 부산이 좁은가 봐요.
00:53조금 전에 보신 영상이 어떤 거였냐면요.
00:56어제까지 북항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는데 최대한 바다 쪽에 붙여놓기 위해서 넘어지지 못하도록 그물을 쳐놨습니다.
01:05그런데 바람의 여파로 부표가 살짝 내려가니까 그 위를 넘어서 북항이가 다시 친수공원 쪽으로 왔다는 거죠.
01:12이걸 본 많은 시민들은 환호를 했습니다.
01:15북항이가 이렇게 부산을 좋아하고 떠나고 싶지 않아 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1:19하지만 북항이의 건강 상태를 따져봤을 때는 속히 바다로 돌려보내기 때문에
01:25전문가들은 이 장면을 오히려 우려 섞인 목소리로 또 보고 있습니다.
01:30살겠다는데 그냥 계속 있게 놔두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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