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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부산시, 스타 상어 '부캉이' 상표 출원 나선다
'부캉이' 명칭 독점 막기 위해 상표 출원 나서
앞서 부산 북항 이름 따 '부캉이'라는 애칭 붙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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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찾아와서 15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북항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구조작업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00:30물폼포에 대해서 확실히 성공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물리적으로 상어와 신체 접촉 가능성이 있고 또 그물에 감길 그런 염려도 있고 그렇지만
00:38선재료소는 이 방법이 최선책이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0:442차 구조작업이 아직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48지난번에는 이렇게 물대포만 쏘면서 진행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거에 더해서 그물까지 설치를 했다고 하는데요.
00:55박상수 대변인님, 정확하게 어떤 식으로 지금 북항이를 보내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인 건가요?
01:01맞춤형 그물을 만든 뒤에 뒤에서부터 그물을 이동하면서 바다 쪽으로 북항이를 유도하는 것 같고요.
01:11그다음에 물을 쏘면서 이것을 유도를 하는데 지금 썰물대라고 합니다.
01:18그러다 보니까 썰물 방향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바다로 물의 흐름을 타고 나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사람 말을 알아들을
01:30수가 없는 동물이다 보니까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01:35네, 북항이 가는 걸 아쉬워하는 분들이 또 오늘도 저렇게 나와서 이번에는 가려나 이렇게 많이들 보고 계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43수로를 맴돌던 상어에게 북항이라는 이름이 생겼는데 그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 부산시가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01:50최진범 교수님, 상표권을 등록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나 봐요.
01:55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북항이가 부산에서는 부산을 상징하는 그런 동물이 돼버렸잖아요.
02:01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찾는 이유 중에 하나도 북항이를 보러 오는 분도 많고.
02:05그래서 공공목적으로 상표를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2:09그런데요. 이미 특허청에 개인이 이걸 상표로 등록한 게 올라와 있어요.
02:15물론 등록을 했다는 건 신청만 한 것이지 아직 확정된 건 아닙니다.
02:20신청을 하면 심사를 해요.
02:21심사를 해서 이걸 특허를 줄 거냐 말까 상표권을 보장할 거냐 말까는 결정하거든요.
02:26그런데 개인들이 벌써 한 5명 정도가 북항이라는 한글 영문 표기 이걸 등록하려고 신청한 사람도 있고요.
02:34그다음에 영어로 북항이라고 하는 이 영어 문자로 글자로 해서 상표 등록을 하는 사람도 있고
02:40상어로 도안을 만들어서 북항이 쓴 이것도 신청이 들어왔대요.
02:44그런데 현재로서는 아직까지는 하나도 등록이 승인받은 건 없고요.
02:48그런데 이제 부산시에서는 아무래도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길 원해서 개인이 이걸 사용하게 되면 개인의 영리를 위해서 사용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02:57그리고 또 이걸 만약에 등록을 해놓게 되면 부산시가 원하면 이걸 또 팔려고도 할 거예요.
03:01이걸 좀 막기 위해서 부산시에서도 이걸 상표 등록을 하려고 추진하고 있고요.
03:07아마 이제 거기에 그렇게 기록할 것 같아요.
03:08개인에게 이걸 승인해 주는 것보다는 부산시라는 공공기관을 통해서 공공기관에서 이걸 무료로 일반인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표권을 등록하게 해달라라고 요청하겠다는
03:19기억을 밝히고 있습니다.
03:20네. 구민상어가 된 북항이인데 오늘은 바깥 바다로 나갈 수 있을지 조금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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