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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청와대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
이 대통령, DMZ 지뢰 폭발에 "불의의 사고"
청와대 "부상 장병 위로하는 맥락" 해명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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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대통령 메시지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00:03북한에 대한 책임이나 지뢰에 대한 언급 없이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야당에서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00:10대통령실이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0:14얼마 전 비무장 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00:26불의의 사고라는 그 표현을 하는 맥락은 사고로 인해서 흙에 다친 부상 장면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는 위로하는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죠.
00:38구체적인 사고 결과가 보고되고 나면 거기에 따라서 철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해나가겠다.
00:46북한에 면제부를 주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00:51성기용 수석이 북한에 면제부 주는 건 당연히 아니다.
00:55그냥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는 맥락이었다라고 했고요.
00:58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주 민주당 의원도 이 표현과 북한 책임 문제는 별개다라고 하기는 했습니다.
01:06그럼 대통령의 어제 메시지를 좀 들어보면 인내, 대화하자, 평화를 좀 찾아가야 된다.
01:13군사적 긴장을 완화시켜야 된다.
01:15이런 표현들이 또 많이 등장을 하거든요.
01:17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19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예전에 2015년 그때와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01:24그 당시에 군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고 대북 확성기도 바로 이렇게 틀긴 했지만
01:30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는 8.15 경축사를 보면
01:35북한 때문에 이러한 질의 사고가 났다, 사건이 났다.
01:39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대화를 해야 된다.
01:42이상가족 상봉하자.
01:44이런 메시지도 던졌어요.
01:4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 가지고 비판을 하는 것은
01:50이거는 약간 온당한가 이런 생각이 들고
01:51지금 국민의힘에서 불의의 사고 이렇게 표현하는 것을 두고
01:58뭔가 문제를 삼는 것 같은데
01:59어쨌든 지금 우리 군의 조사 결과 발표, 그리고 유엔사의 발표
02:05이것이 북한군의 책임이라는 것은 절대 우리가 부정하지 않고
02:09우리 정부도 다 밝힌 상황입니다.
02:11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저런 표현으로 말꼬투리 잡으면서
02:15지금 우리의 이재명 정부의 북한에 대한 뭔가 태세, 그리고 이러한 자세
02:24이런 것들을 흔드는 것은 저는 그것은 그야말로 약간 정치 공세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9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서는 비판 메시지를 냈는데요.
02:39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서 공개 사과를 거듭 촉구를 했고
02:43또 추가 조치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02:46그러니까 야당에서는 왜 우크라이나한테 하는 말을 북한에는 한마디도 못하냐 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2:51김성태 의원님, 야당에서는 선택적 분노 아니냐, 왜 북한과 이란에는 얘기를 못하고
02:57우크라이나한테만 얘기하냐 이러더라고요.
02:59그러니까 이거야말로 진짜 선택적 분노죠.
03:02지난번 작년에 있었던 캄버두의 그 범죄, 그 사고 시에도
03:08대통령이 직접 X 계정을 통해서 캄버두가 얼마나 강갱한 입장 보였습니까?
03:14그래서 국민들한테 그때 박수 받았어요.
03:17그러면 그런 어떤 기조라는 것은 이거는 남북관계에서도 특히 불의의 사고라는 그 입장인 것은
03:25그건 대단히 적군의 지뢰매설에 의한 도발 사고다.
03:29이렇게 매각하기 규정을 해야죠.
03:31그리고 이제 북한의 책임을 묻겠다.
03:34이렇게 나왔으면 여기에 대해서 누가 시비를 걸겠습니까?
03:36그런데 지금 현재 보십시오.
03:38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한참이고 모든 서방이 힘을 모아가지고
03:42지금 우크라이나인을 지켜주려고 다들 힘을 모으고 있는데
03:45그런 측면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하고의
03:49지금 포로 소환 문제, 송환 문제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03:55저의 입장이 나왔어요.
03:57그럼 나은 대로 결국은 우리 국정을 포함한 대한민국 당국에서
04:02저 송환 포로를 우리가 잘 지키고 또 저 사람이 한국당에서 잘 정착할 수 있는 그런 길로 가주면 되는 거예요.
04:10그런데 그걸 갖다 왜 공개했냐 이렇게 그걸 가지고 전쟁 중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그렇게 공격하고
04:17말 여기에 상응한 어떤 그런 답변 나오지 않으면 제재 조치하겠다.
04:24그런 강경한 입장은 분명히 나오면서 왜 지금까지 북한이라든지 러시아에 대한, 이란에 대한
04:30이런 명확한 공격적인 입장은 왜 나오지 않는 거예요.
04:34그런 측면에서 우리 국민들은 지난 6.25 전쟁을 경험한 국가국민으로서
04:39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이 안보 의식에 대해서 심각한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04:44네, 물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좀 외교 결례를 했다 이런 지적이 있는 만큼 메시지를 낼 수 있는데
04:52우크라이나한테 얘기를 할 거면 북한을 향해서도 명확한 메시지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4:57오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요.
04:59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은 군사 붕괴선 문제라면서 북한의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05:04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을 들여다보면 결국은 휴전선, 등계선 문제입니다.
05:15남과 북 그리고 유엔사가 측정하는 그 선이 다 다릅니다.
05:21이 문제를 해송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또 같은 사고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05:30통일부 장관으로서 북에 제의합니다.
05:35이제 만나서 소통해야 합니다.
05:39우리는 북을 적대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05:462015년에는 남북이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만나자는 대화의 소재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05:52책임을 묻기 전에 일단 논란이 되고 있는 건 MDL이니까
05:56이거부터 다시 좀 선을 그어봅시다 뭐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05:59최진범 교수님.
06:00그런데 이게 일방적으로 좀 끌려갈 수 있다라는 우려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06:04그리고 지금 김여정도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하잖아요.
06:07그러니까 김여정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봐요.
06:10그런데 먼저 아까 말씀드린 걸 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06:13우크라인에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들어서도
06:17비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계속하고 있어요. 전쟁에서.
06:20러시아에 대해서 옹호한 적이 없고
06:22러시아의 우크라인 침공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갖고 있는 거 맞고요.
06:26이란이 저런 행동하는 것도 비판적 입장을 갖고 있는 거 맞잖아요.
06:29심지어는 파병은 아니지만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군대는 아니더라도
06:33다른 형태의 파병을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06:36그러니까 무슨 거기에 왜 얘기 안 하냐 이렇게 야당에서 얘기하시는 것은 맞지 않아요.
06:40그리고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최종적으로 결론이 나오면
06:44대통령께서 명확하고 분명하게 상관 조치를 할 겁니다.
06:47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06:48이 정도면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06:51아니, 아니.
06:52유엔사하고 함께 조사한 내용들이 공동으로 발표가 돼야 돼요.
06:55최종적으로 발표되고 나서 그리고 나서 북한에 대한 상관 조치를 할 것.
06:59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07:00합참 장교들이 한 얘기가 대통령의 생각이에요.
07:03그건 다르게 나갈 수가 없다니까요.
07:05아니,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군인이 그렇게 얘기를 합니까?
07:07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보고요.
07:08국방부 장관도 마찬가지고.
07:10그리고 정동일 장관 얘기하는 건 이거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07:14왜냐하면 지금 북한이 자꾸 MDA를 넘어서 오잖아요, 우리 쪽으로.
07:17그래서 우리가 경고사에 가잖아요.
07:18그들의 주장이 뭐냐 하면 자기들은 거기가 북한 땅이라고 주장을 하는 거예요, 지금.
07:23그래서 넘어오는 거예요.
07:24지난번에 여기서 잠깐 언급했는데 사실 예전에 한국전쟁 이후에 군사 붕괴선을 만들면서
07:30말뚝을 심어놨는데 그 말뚝이 소실이 돼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아요.
07:34그렇다 보니까 서로 주장이 다르다 보니까 북한 군들은 자기들이 그냥 자기 땅이라고 온다고
07:39계속 주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07:40물론 잘못됐죠, 그거.
07:42그래서 이 부분에서 군사적인 어떤 회담을 하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46뭐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07:48이게 뭐 다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저 문제 때문에 계속 국경선 문제 가지고
07:51서로 싸우고 있으니 분쟁을 좀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담은 필요하고
07:55북한이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북한이 나와서 협상이 임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00네.
08:01북한 지뢰폭발 사고에 대해서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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