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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이 대통령, 해당 지지자 과거 文·조국 등에 혐오 표현
이 대통령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은 분 있다면 유감"
조국 "혐오 조장했던 사람들, 대통령 뜻 따라 중단해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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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대통령입니다. 연장선상에서 민주당 내부의 어떤 진영과 새해 대결과 관련된 관점에서
00:13대통령이 한 지지자의 게시글을 공유했다가 취소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00:20일단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얘기의 한 대목 들어보시죠.
00:26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00:33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우리가 이겨내야 될 그 상대와의 거리만큼 멀지는 않다.
00:39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0:44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0:49그런데 대통령이 한 지지자의 글을 공유했다 취소했습니다.
00:52그 이유가 뭘까요?
00:56대통령님의 계약 업적 정리한 글을 인용했는데 알고 봤더니 이 지지자가
01:03멸칭을 사용해 진영 내의 인사를 비하했다라는 내용이 논란이 됐습니다.
01:09그러자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유감이다.
01:15통과혁 핵산 이후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다라며 글을 취소했습니다.
01:23어떤 글이었길래 그래요, 정혁진 변호사님?
01:26글쎄요, 제가 직접적으로 찾아보진 않았는데 굉장히 서로 내부적으로 굉장히 멸칭을 쓰면서
01:33비방하는 그런 내용 아니었을까.
01:35뭐 문조 어쩌고 저쩌고 그거요?
01:37뭐 헤어 어쩌고 그런 것 같습니다.
01:39그런데 전 별 관심 없고요.
01:41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굉장히 내후 외화는 맞는 것 같습니다.
01:44일단은 밖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꾸 자꾸 늘어나고 있고요.
01:50그다음에 야당의 공세, 특히 무소속 의원 포함해서 굉장히 강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1:56이럴 때일수록 민주당 특징은 이렇게 공격을 받으면 똘똘 뭉치는 게 그게 민주당의 특징이었는데
02:02이 특징이 지금은 발현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02:05그러니까 대통령이, 이거는 제가 기사를 보니까 직접 친문, 친노, 그다음에 친디제이라고 한 구절을 대통령이 직접 집어넣으셨다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02:16그런데 제가 유시민 씨나 아니면 정청래 전 대표한테 물어보겠습니다.
02:20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친디제이냐, 여기에 대해서는 의심한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02:2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친노냐? 그럼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
02:30이재명 대통령님은 과연 친문입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02:34여기에 대해서 이상하다라고 그렇게 인정하지 못하겠다라고 생각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꽤 있지 않을까?
02:41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42그러니까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나는 지금 친문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02:46정청래나 유시민이나 이런 분들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02:50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증축이나 좀 해야 되는데 완전히 재건축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 아니냐.
02:58그러니까 이와 같은 때에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서로 간에 민주 대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3:05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 60%, 70% 이렇게 공고하다라고 하면
03:13그럼 이런 이야기가 나올 리가 없었겠죠.
03:15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 지금 임기 시작한 지 1년하고 3개월도 제대로 안 됐습니다.
03:21그러니까 아직까지도 정권 초반기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굉장히 상상외로 낮아지고 있으니까
03:28그러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32이재명 대통령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국정운영을 좀 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37그래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그래야지 민주당 내부의 지지율도 공고화되는 거지
03:42지금 본인 지지율이 이렇게 되면서 어떻게 그냥 말로 말만으로 코어 지지층들의 마음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03:51이건 좀 문제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03:53안 그래도 진영 내에서는 서로를 향해 멸칭을 부르며 갈라져 있습니다.
03:58들어보시죠.
04:00문조 털레에 대한 공격이 올해 상반기 초기부터 맹렬하게 이루어졌거든요.
04:06중도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진보층 내부의 특정 그룹을 적으로 만드는 게 맞는 건가?
04:15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04:17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4:21그래서 용력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04:23제가 생각하기에는.
04:25그 용력들 중에는 척법평론가들도 들어오게 된 거고
04:28이 척법들이 문제 틀러요를 막 가고
04:30그리고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SNS에 막 올리잖아요.
04:36이거는 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04:42대통령 글 취소 논란.
04:45조국 전 대표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4:56명비어청과 부름의 동지를 적으로 만드는 진영 파괴 정치를 벌이고
04:59혐오와 증오의 생태계를 조장했던 사람들은 대통령 말씀 따라라.
05:02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05:05대통령을 앞세워서
05:07서로 좀 비판의 수위가 지금 올라가는 그런 느낌.
05:10유시민 씨도 한마디 했어요.
05:16신발에 돌멩이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
05:18털어야 하는데 대통령 그냥 불편하다 생각하는 상태.
05:21돌멩이들이 대통령 핵꽂이하고 고립시켜.
05:24지금이라도 신발 털고 돌 빼내라.
05:27굉장히 대통령을 압박하는 듯한 입장도 나옵니다.
05:30김준형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05:32일단 대통령께서 지난 금요일 날 기자회견에서
05:37이 부분과 관련해서 또 말씀을 주셨죠.
05:40사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자회견에서
05:43우리 진영을 대상으로 하는 말씀을 하실 거다라는 생각은
05:50아무도 안 했었을 것 같은데
05:51그만큼 지금 이 부분도 대통령께서 생각하는
05:55중요한 국정에서 과제 중에 하나가 아닐까?
06:00왜냐하면 대통령이 지금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06:06문제는 그 방법론에 대해서 진영 내에서
06:10범민주 진영 내에서 찬반논쟁들이 이루어지고
06:15그것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비수를 꽂는
06:20그런 언어들로 SNS를 통해서 또는 방송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
06:26이런 부분들이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부분을 명확하게 하신 것이고
06:31실제 대통령께서 SNS에 누군가의 글을 이렇게 리트윗한 부분
06:38정혁진 변호사님께서는 그 글이 멸칭과 관련된 글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06:46사실관계를 말씀드리면 그 글은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러한 업적들을
06:52이러한 일들을 이렇게 잘했어요라는 글이었습니다.
06:55그래서 그 글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는 건데
06:58그 글을 쓴 게시글 작성자가 과거에 다른 글들에서 소위 멸칭이라는 언어들을 쓰고
07:09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좀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신 분들을 비판했던
07:16그런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된 거라서
07:20대통령께서도 그 SNS에서 해명을 하셨죠.
07:25누군가의 글을 리트윗할 때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떠한 글을 썼는가
07:29그리고 그 생각에 동의해서 글을 리트윗한 건 아니다.
07:33지금 이 글에 대해서 나는 표시를 한 것이다 이런 말씀을 주실 만큼
07:39이 부분이 사실 현재 우리 범민주 진영 내에서의 갈등을 그대로 다시 한번
07:46노출한 게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가 필요하다
07:53그리고 서로 자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하셨고
07:56이 글에 또 유시민 전 장관이나 조국 전 대표도 화답하는 거의 저는 화답이라고 보는데
08:04그런 메시지들을 내셨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08:08서로를 공격하는 멸칭적 언어들은 이제 좀 자제하는 국면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08:15그런 생각이 들고요.
08:17어쨌든 대통령께서 사실 지금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08:22대통령을 응원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08:26누구는 격려하고 누구는 조금 더 잘하라는 채찍을 가할 수도 있겠지만
08:31지금은 대통령께서 국정에 조금 더 힘을 싣고 움직일 수 있도록
08:39좀 지지해주는 그런 게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4하나의 시험대가 바로 이런 분들이 반대하는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할 건가 말 건가
08:51대통령이 이 반발에 밀리냐 설득해내느냐 국민들이 보고 있을 것 같은데
08:56사실 김지용 후보자는 국민들이 막 그렇게 반대하거나 그런 분이 아니잖아요.
09:01진영 내에서의 정치성을 갖고 특히나 친명이 아닌 분들이 굉장히 반발하고 있는 거잖아요.
09:07특히나.
09:08그렇죠.
09:09어떻게 보세요?
09:09예를 들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랄지 친청으로 분류되는 분들이
09:15그리고 지난번 당대표 선거에서
09:18이성윤 최고도 그렇고
09:18선명성을 굉장히 내세웠던 이 분들이 이런 김지용 후보자들의 희보자에 대해서
09:24당내에서 심하게 반발을 하니까 지금 대통령을 흔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9:30그러다 보니 지금 이렇게 대통령이 어떤 글을 공유를 했다가 삭제하는
09:35이런 것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09:38민주당의 저는 이 분열이 지금 점의 가경인 것 같아요.
09:43그래서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너무 단기간에 많이 빠지다 보니까
09:49사실 그것도 국정뿐만 아니라 사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은 건 아니거든요.
09:55그래서 이제 그런 면에서 좀 이게 이런 선명성 싸움으로 저는
10:01어떤 국정을 운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3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런 민주당 내 이런 분열을 좀
10:09화합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계기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10:13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16자, 피플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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