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새벽에 마무리된 청와대 국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차남이 관저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두고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00:11대통령실은 경우상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7지금 이재명 대통령 둘째 아들이 한남동 관저에 함께 거주하고 있죠?
00:22네.
00:23청와대로 이사를 해도 차남이 함께 거주할 예정입니까?
00:27그거는 제가 확인을 못해봤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
00:30많은 청년들이 계속 외곽으로 밀려나고 이런 상황 속에서 대통령 아드님이 아빠 찬스로 좋은 관저에 산다.
00:38이걸 청년들이 좋게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0:41역대 대통령들께서 미혼인 자녀와 거주를 했었던 사례는 우리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많이 있었습니다.
00:49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 요인들이 좀 감안이 돼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요.
00:55그래서 아빠 찬스라는 말은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01:02박근혜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 계실 때 어릴 때부터 미성년 때부터 그리고 20대가 된 미혼일 때 20대가 된 이후에도 계속 살았던
01:12기억이 있고
01:13이명박 대통령의 장남이었나요?
01:17그분도 이미 당연스럽게 같이 관저에 사는 것이 통용됐던 그런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01:25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마치 특혜를 위해서 있었다라는 것은 바로잡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1:33네, 여야가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
01:37일단 요즘에 청년들이 전셋집 얻기가 워낙 힘들다 보니까
01:40성인인 대통령의 아들이 원래 살던 전셋집을 처분하고 같이 사는 것에 대해서
01:46아빠 찬스다 이런 지적을 한 겁니다.
01:49여선웅 부대변인님, 경호상의 이유도 있다 이런 설명을 하시는데
01:53좀 과한 지적이라고 보시나요?
01:55당연하죠. 저는 많은 국민들이 아니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은 사실은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02:04그리고 이게 꼭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해서 뭔가 비날받은 일인가.
02:09그 임강연 비서실장이 이야기했듯이 역대 대통령들이 결혼하지 않은 자녀들과 함께 살았고
02:15그리고 대통령뿐만 아니라 관사에 살고 있는 광역단체장들 있잖아요.
02:20그분들도 결혼하지 않은 자녀들과 저는 많이 살 거라고 봐요.
02:24천안원 의원도 본인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있는데
02:28그냥 대통령 됐다고 따로 나가서 살라 이렇게 이야기할 겁니까?
02:32야당이 민주당이나 정부가 뭔가 일을 잘 못한다고 하면
02:37그런 정책적인 측면에서 뭔가 공격하고 공세를 펴야지
02:40아니 많은 국민들이 별로 공감하지 않을
02:43아니 왜 결혼하지 않은 자녀와 같이 사냐
02:46그리고 그것이 아빠 찬스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누가 공감이 가겠습니까?
02:52저는 천안원 의원이나 아니면 국민의힘의 약간 좀 억지 주장이다.
02:57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9어제 국감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기하고 있는
03:02이 대통령 부부의 골프 의혹에 대해서도 임강연 비서실장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03:08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11민주당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03:13평일 빈 시간대에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을 한 거고
03:16VIP실은 없었다.
03:19저희도 일반인으로서 좀 예약을 해보려고 많이 노력을 해봤습니다.
03:23결론은 예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03:25이런 게 황제 골프가 아니면 뭘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30국방 장관이나 대통령 내외는 태능 시시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03:37역대 대통령들도 이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41그래서 황제 골프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03:45태능 골프장 이용 비용 등에 대해서 관련 비용에 대해서는
03:49자비로 부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53대통령도 골프 치실 수 있죠.
03:55신도 아니고 골프 라운딩 도중에 비상 상황이 터질 수 있고요.
03:59그런데 이게 내로남불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04:02이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계속 내로남불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거든요.
04:06막상 집권해보니까 대통령도 휴일에는 스트레스 풀 게 필요하고
04:11지금까지 너무 전직 대통령들 골프 가지고 비판했던 거
04:16내로남불했던 거 좀 미안하다.
04:18외교적 목적이나 대통령 어떤 멘탈 관리를 통해서도
04:22골프 치는 거 국민들께서 좀 양해해 달라.
04:25차라리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04:28비공개 휴일 일정을 골프를 치셨는데
04:32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삼는 것이 굉장히 유감입니다.
04:37네, 일단 임광연 실장은 허위 주장부터 사과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43천아람 의원은 내로남불을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04:46이현종 의원님, 골프 칠 수 있는데
04:49과거에 민주당 대표 시절 그때 어떻게 했는지 좀 돌아봐라 이런 얘기잖아요.
04:54제가 어떤 영상을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당시에 지금 임기령 부대변인
05:00안기령 부대변인, 박찬대 인천시장, 장의 집회에 나와서 대통령 골프 친 거에 대해서
05:08어마어마하게 또 비판을 하시더라고요.
05:10그러니까 전은수 의원 주장하셨는데 맞습니다.
05:13대통령 휴일 날, 쉬는 날 당연히 할 수 있어요.
05:16그러면 본인들이 예전에 그러면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05:20그건 뭔지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05:23지금 천아람 의원님도 지적하지만
05:25그때는 그렇게 골프 치는 거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하고 그렇게 했으면서
05:30이제는 대통령이 치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5:34저는 오리둥절합니다.
05:35그렇게 본인들이 그렇게 골프를 대통령 치는 거를 그렇게 비판한 분들이
05:40이제 와서 싹 바뀌니까 우리 대통령은 괜찮고 저쪽 대통령은 안 돼.
05:45이런 걸로 되잖아요.
05:46그럼 저는 지난번에 예전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그런 이야기했듯이
05:51솔직히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05:54그러면 지금부터라도 대통령의 어떤 이런 영역은 좀 보장해 주십시오.
05:59그렇지만 비용 문제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공적인 예를 들어서
06:03뭐 여야 의원들하고 친다든지 이럴 때는 특갈비를 쓰지만
06:06개인적으로 가족들하고 칠 때는 사비로 하는 겁니다.
06:09그렇게 예를 들어 정리를 해나가면 될 텐데
06:12문제는 그냥 옛날에 애들은 다 잊어버리고
06:15지금 그것만 저렇게 비판하니
06:17그럼 나중에 되면 정권이 바뀌면 또 저게 반복되지 않겠어요?
06:21저는 그래서 이 문제는 확실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06:25아까 이제 관전 문제도 나왔는데
06:26미국의 백악관은요.
06:28그 백악관에 대한 여러 가지 시선을 제공하잖아요.
06:31그런데 대통령 부부가 쓰는 치약, 그다음에 휴지 등등은
06:35전부 다 개인 돈으로 삽니다.
06:37그게 원칙으로 되어 있어요.
06:39자기들이 사적으로 쓰는 돈, 즉 관전화 시선은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지만
06:44소비재 물품들 같은 경우, 이거는 전부 다 개인 돈으로 다 사요.
06:48그래서 옛날에 제가 레이건 대통령 정기를 읽어보니까
06:51레이건 대통령이 보니까 그런 거를 다 구매해서 썼다라는 기록들이 있더라고요.
06:57그러면 우리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06:59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서 미성년자 하는데
07:02우리가 쓰는 물건들 이거 다 내 돈으로 하겠다.
07:05대통령 월급에서 다 내겠다.
07:08이런 식으로 좀 원칙을 만들어 둬야
07:10그다음에 다음에도 비판할 때 기준이 있지 않겠습니까?
07:15어제 차남의 관저 생활에 대해서는 비용에 대해서는 다 처리를 하고 있다.
07:19이렇게 답변을 했던 것 같아요.
07:20그리고 이번에 골프 의혹도 골프장 이용 비용은 자비로 부담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7:26하지만 국민의힘은 영수증도 안 냈는데 어떻게 믿냐 이런 반응인 것 같아요.
07:31박차원 교수님.
07:33대통령이 사용한 영수증까지 속속들이 공개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07:37국민의힘이 계속 의심을 하니까요.
07:39뭔가 좀 증빙할 필요가 있을까요?
07:40글쎄요.
07:42앞서서 과거에 지금 여당이 야당 시절에 골프 비판했을 때
07:48그때를 돌이켜봐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07:52마찬가지입니다.
07:53지금 국민의힘 의원들도 과거에 야당이 민주당이
07:57윤석열 전 대통령의 골프에 대해서 비판했을 때
08:00뭐라고 방문했습니까?
08:02대통령이 할 수도 있지.
08:03그때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비로 쳤는지
08:06영수증 공개하십시오라고 얘기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나요?
08:09좀 그런 점에서 너무나 과도하다.
08:12아니 정말로 여기에 어떤 불법적인 일이 있었다면
08:15있었다면 거기에 대해서 공개하라고 얘기하는 게 맞습니다.
08:19그런데 어떠한 불법도 없는데 논란도 없는데
08:22굳이 입증을 하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08:24뭔가 부적절한 일을 하는 것처럼
08:27뭔가 분위기를 몰고 가는 거 아니냐.
08:29좀 그런 점에서 과도한 정쟁이다라고 봅니다.
08:34정치권에서는 운영이 뿐만이 아니라
08:36여전히 골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38대통령 부부가 휴가 기간에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놓고
08:42박지원 의원과 주진우 의원이 정면으로 맞붙은 건데요.
08:46주진우 의원이 이걸 좀 문제 삼았습니다.
08:48박지원 의원이 글을 한 번 수정을 하신 모양인데
08:51어제 오후에 주진우 의원이 제기했던
08:53휴가 기간에 아들 내외와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서
08:57처음에는 이제 네 분이 골프를 치고 오라고 썼다가
09:01골프 친 사실이 없다.
09:04뭐 이런 식으로 좀 글을 수정을 한 거예요.
09:06그러다 보니까 주진우 의원이 거짓말하려니 스탭 꼬였다.
09:09이렇게 지적을 하고 나섰습니다.
09:11김성태 의원님, 아직 보니까 박지원 의원이 왜 글을 수정했는지 설명은 없던데
09:16급하게 올리느라 상황 파악을 좀 못하신 걸까요?
09:19그러니까 18분 동안에 6차례나 글을 수정했어요.
09:2412분 동안 하신 것 같아요.
09:25그래서 이제 저 수정된 내용이 결론은
09:29아들 내외와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 가기 전에 골프 수진 사실은 없고
09:33지인들과 친 거는 맞다.
09:36그렇고 하고 저도로 헬기 타고 갔다.
09:38아들 내외는 아니었다.
09:40여기까지가 정확하게 입장인 것이고
09:42그렇다면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해명 내지 대통령을 디펜스하고
09:48실드 친다는 어떤 그런 입장으로 저거를 올렸는데 그렇게 헛발질을 한 거죠.
09:56그걸 이제 조진우 의원 입장에서는 어제
09:58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장에서
10:02면밀하게 짚은 건데
10:04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10:08저기에 대응하고 또 해명하는 어떤 입장이 올라오지는 않고 있죠.
10:13네. 만약에 박지원 의원이 추가적으로 입장 올리시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1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