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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대통령 차남 관저 거주에… "아빠 찬스" vs "과한 표현"
천하람 "李 대통령 차남 한남동 관저에 거주"
임광현 "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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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늘 새벽에 마무리된 청와대 국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차남이 관저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두고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00:11대통령실은 경우상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7지금 이재명 대통령 둘째 아들이 한남동 관저에 함께 거주하고 있죠?
00:22네.
00:23청와대로 이사를 해도 차남이 함께 거주할 예정입니까?
00:27그거는 제가 확인을 못해봤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
00:30많은 청년들이 계속 외곽으로 밀려나고 이런 상황 속에서 대통령 아드님이 아빠 찬스로 좋은 관저에 산다.
00:38이걸 청년들이 좋게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0:41역대 대통령들께서 미혼인 자녀와 거주를 했었던 사례는 우리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많이 있었습니다.
00:49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 요인들이 좀 감안이 돼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요.
00:55그래서 아빠 찬스라는 말은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01:02박근혜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 계실 때 어릴 때부터 미성년 때부터 그리고 20대가 된 미혼일 때 20대가 된 이후에도 계속 살았던
01:12기억이 있고
01:13이명박 대통령의 장남이었나요?
01:17그분도 이미 당연스럽게 같이 관저에 사는 것이 통용됐던 그런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01:25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마치 특혜를 위해서 있었다라는 것은 바로잡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1:33네, 여야가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
01:37일단 요즘에 청년들이 전셋집 얻기가 워낙 힘들다 보니까
01:40성인인 대통령의 아들이 원래 살던 전셋집을 처분하고 같이 사는 것에 대해서
01:46아빠 찬스다 이런 지적을 한 겁니다.
01:49여선웅 부대변인님, 경호상의 이유도 있다 이런 설명을 하시는데
01:53좀 과한 지적이라고 보시나요?
01:55당연하죠. 저는 많은 국민들이 아니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은 사실은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02:04그리고 이게 꼭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해서 뭔가 비날받은 일인가.
02:09그 임강연 비서실장이 이야기했듯이 역대 대통령들이 결혼하지 않은 자녀들과 함께 살았고
02:15그리고 대통령뿐만 아니라 관사에 살고 있는 광역단체장들 있잖아요.
02:20그분들도 결혼하지 않은 자녀들과 저는 많이 살 거라고 봐요.
02:24천안원 의원도 본인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있는데
02:28그냥 대통령 됐다고 따로 나가서 살라 이렇게 이야기할 겁니까?
02:32야당이 민주당이나 정부가 뭔가 일을 잘 못한다고 하면
02:37그런 정책적인 측면에서 뭔가 공격하고 공세를 펴야지
02:40아니 많은 국민들이 별로 공감하지 않을
02:43아니 왜 결혼하지 않은 자녀와 같이 사냐
02:46그리고 그것이 아빠 찬스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누가 공감이 가겠습니까?
02:52저는 천안원 의원이나 아니면 국민의힘의 약간 좀 억지 주장이다.
02:57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9어제 국감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기하고 있는
03:02이 대통령 부부의 골프 의혹에 대해서도 임강연 비서실장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03:08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11민주당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03:13평일 빈 시간대에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을 한 거고
03:16VIP실은 없었다.
03:19저희도 일반인으로서 좀 예약을 해보려고 많이 노력을 해봤습니다.
03:23결론은 예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03:25이런 게 황제 골프가 아니면 뭘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30국방 장관이나 대통령 내외는 태능 시시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03:37역대 대통령들도 이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41그래서 황제 골프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03:45태능 골프장 이용 비용 등에 대해서 관련 비용에 대해서는
03:49자비로 부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53대통령도 골프 치실 수 있죠.
03:55신도 아니고 골프 라운딩 도중에 비상 상황이 터질 수 있고요.
03:59그런데 이게 내로남불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04:02이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계속 내로남불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거든요.
04:06막상 집권해보니까 대통령도 휴일에는 스트레스 풀 게 필요하고
04:11지금까지 너무 전직 대통령들 골프 가지고 비판했던 거
04:16내로남불했던 거 좀 미안하다.
04:18외교적 목적이나 대통령 어떤 멘탈 관리를 통해서도
04:22골프 치는 거 국민들께서 좀 양해해 달라.
04:25차라리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04:28비공개 휴일 일정을 골프를 치셨는데
04:32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삼는 것이 굉장히 유감입니다.
04:37네, 일단 임광연 실장은 허위 주장부터 사과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43천아람 의원은 내로남불을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04:46이현종 의원님, 골프 칠 수 있는데
04:49과거에 민주당 대표 시절 그때 어떻게 했는지 좀 돌아봐라 이런 얘기잖아요.
04:54제가 어떤 영상을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당시에 지금 임기령 부대변인
05:00안기령 부대변인, 박찬대 인천시장, 장의 집회에 나와서 대통령 골프 친 거에 대해서
05:08어마어마하게 또 비판을 하시더라고요.
05:10그러니까 전은수 의원 주장하셨는데 맞습니다.
05:13대통령 휴일 날, 쉬는 날 당연히 할 수 있어요.
05:16그러면 본인들이 예전에 그러면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05:20그건 뭔지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05:23지금 천아람 의원님도 지적하지만
05:25그때는 그렇게 골프 치는 거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하고 그렇게 했으면서
05:30이제는 대통령이 치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5:34저는 오리둥절합니다.
05:35그렇게 본인들이 그렇게 골프를 대통령 치는 거를 그렇게 비판한 분들이
05:40이제 와서 싹 바뀌니까 우리 대통령은 괜찮고 저쪽 대통령은 안 돼.
05:45이런 걸로 되잖아요.
05:46그럼 저는 지난번에 예전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그런 이야기했듯이
05:51솔직히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05:54그러면 지금부터라도 대통령의 어떤 이런 영역은 좀 보장해 주십시오.
05:59그렇지만 비용 문제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공적인 예를 들어서
06:03뭐 여야 의원들하고 친다든지 이럴 때는 특갈비를 쓰지만
06:06개인적으로 가족들하고 칠 때는 사비로 하는 겁니다.
06:09그렇게 예를 들어 정리를 해나가면 될 텐데
06:12문제는 그냥 옛날에 애들은 다 잊어버리고
06:15지금 그것만 저렇게 비판하니
06:17그럼 나중에 되면 정권이 바뀌면 또 저게 반복되지 않겠어요?
06:21저는 그래서 이 문제는 확실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06:25아까 이제 관전 문제도 나왔는데
06:26미국의 백악관은요.
06:28그 백악관에 대한 여러 가지 시선을 제공하잖아요.
06:31그런데 대통령 부부가 쓰는 치약, 그다음에 휴지 등등은
06:35전부 다 개인 돈으로 삽니다.
06:37그게 원칙으로 되어 있어요.
06:39자기들이 사적으로 쓰는 돈, 즉 관전화 시선은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지만
06:44소비재 물품들 같은 경우, 이거는 전부 다 개인 돈으로 다 사요.
06:48그래서 옛날에 제가 레이건 대통령 정기를 읽어보니까
06:51레이건 대통령이 보니까 그런 거를 다 구매해서 썼다라는 기록들이 있더라고요.
06:57그러면 우리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06:59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서 미성년자 하는데
07:02우리가 쓰는 물건들 이거 다 내 돈으로 하겠다.
07:05대통령 월급에서 다 내겠다.
07:08이런 식으로 좀 원칙을 만들어 둬야
07:10그다음에 다음에도 비판할 때 기준이 있지 않겠습니까?
07:15어제 차남의 관저 생활에 대해서는 비용에 대해서는 다 처리를 하고 있다.
07:19이렇게 답변을 했던 것 같아요.
07:20그리고 이번에 골프 의혹도 골프장 이용 비용은 자비로 부담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7:26하지만 국민의힘은 영수증도 안 냈는데 어떻게 믿냐 이런 반응인 것 같아요.
07:31박차원 교수님.
07:33대통령이 사용한 영수증까지 속속들이 공개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07:37국민의힘이 계속 의심을 하니까요.
07:39뭔가 좀 증빙할 필요가 있을까요?
07:40글쎄요.
07:42앞서서 과거에 지금 여당이 야당 시절에 골프 비판했을 때
07:48그때를 돌이켜봐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07:52마찬가지입니다.
07:53지금 국민의힘 의원들도 과거에 야당이 민주당이
07:57윤석열 전 대통령의 골프에 대해서 비판했을 때
08:00뭐라고 방문했습니까?
08:02대통령이 할 수도 있지.
08:03그때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비로 쳤는지
08:06영수증 공개하십시오라고 얘기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나요?
08:09좀 그런 점에서 너무나 과도하다.
08:12아니 정말로 여기에 어떤 불법적인 일이 있었다면
08:15있었다면 거기에 대해서 공개하라고 얘기하는 게 맞습니다.
08:19그런데 어떠한 불법도 없는데 논란도 없는데
08:22굳이 입증을 하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08:24뭔가 부적절한 일을 하는 것처럼
08:27뭔가 분위기를 몰고 가는 거 아니냐.
08:29좀 그런 점에서 과도한 정쟁이다라고 봅니다.
08:34정치권에서는 운영이 뿐만이 아니라
08:36여전히 골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38대통령 부부가 휴가 기간에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놓고
08:42박지원 의원과 주진우 의원이 정면으로 맞붙은 건데요.
08:46주진우 의원이 이걸 좀 문제 삼았습니다.
08:48박지원 의원이 글을 한 번 수정을 하신 모양인데
08:51어제 오후에 주진우 의원이 제기했던
08:53휴가 기간에 아들 내외와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서
08:57처음에는 이제 네 분이 골프를 치고 오라고 썼다가
09:01골프 친 사실이 없다.
09:04뭐 이런 식으로 좀 글을 수정을 한 거예요.
09:06그러다 보니까 주진우 의원이 거짓말하려니 스탭 꼬였다.
09:09이렇게 지적을 하고 나섰습니다.
09:11김성태 의원님, 아직 보니까 박지원 의원이 왜 글을 수정했는지 설명은 없던데
09:16급하게 올리느라 상황 파악을 좀 못하신 걸까요?
09:19그러니까 18분 동안에 6차례나 글을 수정했어요.
09:2412분 동안 하신 것 같아요.
09:25그래서 이제 저 수정된 내용이 결론은
09:29아들 내외와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 가기 전에 골프 수진 사실은 없고
09:33지인들과 친 거는 맞다.
09:36그렇고 하고 저도로 헬기 타고 갔다.
09:38아들 내외는 아니었다.
09:40여기까지가 정확하게 입장인 것이고
09:42그렇다면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해명 내지 대통령을 디펜스하고
09:48실드 친다는 어떤 그런 입장으로 저거를 올렸는데 그렇게 헛발질을 한 거죠.
09:56그걸 이제 조진우 의원 입장에서는 어제
09:58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장에서
10:02면밀하게 짚은 건데
10:04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10:08저기에 대응하고 또 해명하는 어떤 입장이 올라오지는 않고 있죠.
10:13네. 만약에 박지원 의원이 추가적으로 입장 올리시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1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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