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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천하람 "장관께서 NSC 소집 건의 안 했나"
강신철 "건의 안 해, 군 사실 확인이 먼저"
李, 국무회의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입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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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우리 안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이 지뢰, 심지어는 폭발사고까지 일어난 상황인데요.
00:08어제 국방위에서는요, 대통령에게 이 최초 폭발사고 내용을 언제 보고를 했느냐, 이걸 가지고 또 논쟁이 됐습니다.
00:209월 21일 오전 10시 51분에 지뢰폭발이 발생을 하고 대통령께 최초 보고는 언제 됐습니까?
00:27제가 알기로는 시간까지 제가 정확하게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제한될 수 있을 것 같은데.
00:34대통령 출국 전에 보고 당연히 받으십니까?
00:35예, 그리고 또 대통령께서도 장병들에 대해서 위로도 보내시고 치료 회복 집중하라고 메시지도 주신 거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00:44치료 회복 외에 대통령과 다른 지시사항은 없으셨습니까?
00:47그 이후에 전체적으로 보면, 그때는 제가 장관 아니었지만 22일부터 장관이었지 않습니까?
00:53대통령께 보고되고 소통하는 채널은 직접 제가 보고드릴 수도 있고, 또 참모를 통해서도 보고드릴 수도 있고.
01:00그건 알겠는데, 대통령 지시사항이 뭐 없나요?
01:02그래서 전반적으로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는 것이 지속적인 방향성이었습니다.
01:08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01:09명확하게 대통령 지시사항?
01:10네, 은폐하라, 지연적으로 고의하라, 전혀 없어요.
01:16질문은 언제 보고했고, 언제 지시 있었냐였는데, 그거와는 상관없는 굉장히 복잡한 얘기가 나와서 저도 저 장면을 봤는데 이해가 잘 안 됐습니다.
01:27그런데 다시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되네요.
01:29자, 야당에서는 폭발 이후에 NSC가, NSC가 소집이 됐느냐, 대통령이 언제 보고했느냐, 이런 것들을 지금 묻고 있는데,
01:41일단 NSC는 아니더라도 긴급회의는 소집을 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는 게 야당의 지적이잖아요.
01:47그렇죠. 왜 그러냐면 이 징후가 계속 있었고, 국방부도 이것을 알고 있다는 걸 시인하지 않았습니까?
01:53작년 9월부터라는 것, 그 1년 이상이라는 것을 시인했고, 그럼 1년 동안 뭘 했냐라는 질문은 당연히 나올 것이고,
02:0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뢰폭파 사건은 폭파가 일어났는데, 9월 29일 이후에나 조사를 한다 그러고,
02:07그 이전에는 파주 지역의 폭우가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02:11그런데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가 분명히 1년 전에 여기 지뢰가 매설된 걸 알고 있었다 했는데,
02:16불과 한 6, 7일 전에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면, 우리 지뢰일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2:21우리 지뢰일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는 빗물에 씻겨나가는 게 걱정된다고 했더니,
02:26김병주 의원은 사성 장군 출신인데, 한다는 이야기가 빗물에 씻겨나간다고 생각하는 건 미신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2:34뒤늦게 이제 이게 지뢰가 나오고 매설됐다, 북한군 지뢰로 보인다 하니까,
02:38그때는 이제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나서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 고의가 아닐 수 있다.
02:44우리 장병들을 상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했을 수 있다.
02:47이런 모습들을 계속해서 보여왔는데,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물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02:53은폐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 아니면 지연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02:57뭔가 묵인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제대로 된 대응은 있었느냐.
03:01이거는 야당으로서 당연한 질문입니다.
03:02알겠습니다.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서는 시점과 지시 여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가요?
03:09그렇죠. 중요하죠.
03:10이 부분을 지금 지적하고 있는데, 어제 대통령은요,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3:15음모론 부추기지 말라고 그렇게까지 우려를 표했는데,
03:19그런데 정작 북한을 향해서는 메시지가 없는 부분도 좀 아쉽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03:24이제 나오겠죠. 북한에 대한 대북 메시지가 나오겠죠.
03:28그러니까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군에 계신 분들 다 아실 겁니다.
03:31바로 문제가 생기자마자 북한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03:34사실 확인을 해야 되고요. 관할 지역이 유엔사 사령부가 관할하는 지역입니다.
03:39그리고 핵심적으로는 1년 전에 국정운영하셨잖아요.
03:42당연히 국정상황실로 보고가 되죠.
03:44NSC 상황라인과 위기괄센터로 다 보고가 되죠.
03:47보고 내용들을 정리해서 대통령에게 보고가 바로 되죠.
03:49대통령이 이 상황을 보고 결론이 안 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군 내부에서 이게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철저하게 조사해라.
03:57그리고 장병한테 별도로 위로를 했겠죠.
04:00그런데 그 조치 자체와 관련해서 유엔사와 협의 과정에서 접근 과정에 꽤 시간이 많이 걸렸고.
04:05이 부분은 앞으로 저희가 논의를 해봐야 됩니다.
04:07왜 그렇게까지 시간이 걸린 것 자체가 우리 군 내부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유엔사와의 협의 과정의 문제인 건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봐야
04:15되는데
04:15이런 절차를 제가 볼 때는 거치지 않았다고 사과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04:21왜냐하면 그건 정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04:23보고가 안 됐다는 정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는 건
04:26제가 볼 때는 국정운영을 했던 1년 전에 했던 국민의힘으로서는
04:30매우 좀 정략적이라고 저희들이 볼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정황된 거이기도 한 거죠.
04:34알겠습니다.
04:36그래도 또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큰 일이 벌어졌는데
04:41너무 이 결과가 늦게 나오는 게 아니냐
04:45누가 봐도 증거가 명백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신중한 게 아니냐
04:50이런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04: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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