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궁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외국인 관광객들, 이걸 본 시민 입에선 거친 말이 나왔습니다.
00:08우리 국민 입장에선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습니다.
00:11남의 나라 문화유산에서 벌어지는 몰상식한 모습들, 노은수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00:21우리가 오랫동안 소중하게 지켜온 겁니다.
00:26북포 근정전입니다.
00:30이 세납자가 지금 그 앞에서 불을 붙였습니다.
00:51쫓겨납니다.
00:53볼거 다 보며 나갑니다.
00:56기념 촬영도 합니다.
00:59이유를 물었습니다.
01:03와우
01:08시원하십시오
01:10너는 어떻게 알지?
01:11너는 어떻게 알지?
01:14너는 어떻게 알지?
01:15너는 모르겠어?
01:16너는 어떻게 알지?
01:17너는 어떻게 알지?
01:18너는 어떻게 알지?
01:20너는 어떻게 알지?
01:23너는 어떻게 알지?
01:29담배 안에서 피다가 걸려서
01:32쫑냔하셨더라고요.
01:33가이드하실 때 담배 피지 말라든지
01:36얘기하죠.
01:36동북에서 올 때도 동북 쪽의 대상이 얘기하죠.
01:39그런데도 안 지키는 분들이 계시는 거예요?
01:41안 지키는 거 아니죠.
01:43올라서 그러지 않았을 것 같아요.
01:45나 외자에 지금 꼴이 왜 쳐야 해?
01:47무덤 쳐야 해. 그래서 지금 쥐도 무덤 쳐야 해.
01:50끝까지 사과는 없었습니다.
01:53워칸, 짜이, 동북궁, 니초연.
01:56구초연.
01:59규칙을 몰랐다기엔 대놓고 써붙여놨습니다.
02:08경복궁에 마련된 쉼터인데 보시면
02:11쉼터에서도 사실 담배를 피면 안 되는 거거든요.
02:15그런데 이렇게 꽁초들이 떨어져 있어요.
02:19들어가지 말라는 곳도 뚫고 들어갑니다.
02:24손대지 말라는 창호지는 또 뚫렸습니다.
02:27안에서 먹지 말라는데 먹습니다.
02:31처치 곤란한 일도 벌어집니다.
02:33변도 안 되나 볼 때.
02:35저쪽에 제 두 번이나 치웠어요.
02:38저쪽 대부분 쪽에도.
02:39응? 저 치워.
02:41그걸 우리가 처리해 드릴까.
02:43그런 문화가 달라서 그런 거.
02:46잘 모르겠지만.
02:47우리 역사를 대하는 존중을 말하는 겁니다.
02:51옷차림도 존중의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03:16이건 우리가 앞으로도 소중히 지켜야 할
03:21유산입니다.
03:33현장 카메라 노은수입니다.
03:51원수입니다.
03: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