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의 나라에 와서 유적을 존중하지 않는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태도 집중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00:06조선시대 임금과 왕비가 이 보도를 봤다면 이런 표정을 지었을까요?
00:12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경복궁 광화문 앞 교차로 신호등에 남성의 표지판을 붙입니다.
00:20가장 아래쪽엔 담배를 피우는 남성 얼굴이 있고 바로 위쪽엔 조선 왕비복장의 여성이 코를 막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00:31이어서 등장한 표지판에선 왕도 코를 막은 모습이고 목을 붙잡고 숨쉬기 힘든 표정의 관원 얼굴도 그려져 있습니다.
00:40이 표지판엔 중국어로 당신이 나를 존중하면 나도 당신을 존중한다. 흡연은 곧 파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00:48이 표지판을 만든 광고 전문가는 최근 경복궁에서 외국인들이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고금건물 창호지에 구멍을 내는 등 문화재 훼손을 지적하는 채널A
00:59보도를 보고 제작을 결심했습니다.
01:13표지판 설치 영상을 본 외국인도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01:23광고 제작자는 국가이산청 등의 표지판 디자인을 무상 기증할 계획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4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