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조심해야 돼요.
00:01나이가 들면 치아에 틈이 생기잖아요.
00:04특히나 임플란트 하고 나면 왜
00:06임플란트는 사이를 조금씩 띄워놔야 된다면서요.
00:10그래가지고 꼭 피씨를 갖고 다녀야 되거든요.
00:14그래서 그것도 참 불편하더라고요.
00:17저는 지금 궁금한 게요.
00:19왜 나이가 들수록 이빨 사이 치아 틈새가 벌어지는지 모르겠어요.
00:23그렇게 되면 음식물도 잘 끼고 굉장히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00:28그게 좀 불편한 부분이긴 한데요.
00:30나이가 드시면 잇몸 조직들이 조금 약해지면서
00:34잇몸이 주저앉는 경우들이 조금 있어요.
00:37희주 조직이 약해지니까는 치아를 잘 받쳐주지도 못하고
00:41또 잇몸이 내려가니까 이 사이에 공간도 넓어지게 되고
00:45그 틈 사이로는 음식물도 잘 끼고
00:48또 음식물 잘 낀 거 잘 빼내지 않으면 관리가 안 되면
00:51염증으로 또 이어지고 이게 악순환이 자꾸 되는 거죠.
00:54저는 그냥 양치만 열심히 하면 되겠다 신경을 썼는데
00:59그걸로는 부족하겠네요.
01:01그렇죠.
01:02이제 양치가 옛날에는 치아를 닦는 데 관심을 많이 두셨다면
01:06이제는 잇몸 관리하시는 걸 더 신경 쓰셔야 될 때가예요.
01:11그렇구나.
01:12선생님 지금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들어봐야 될 것 같아서요.
01:17상을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한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1:21잘 먹었어요.
01:22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01:23아니 오래간만에 정말 갈치 먹고 싶었는데 잘 먹었고
01:27살치조림 간이 잘 맞았어.
01:30고맙습니다.
01:31정말 오늘 저녁에 일기 쓸게.
01:34네.
01:34그럼 상을 깔끔하게 한번 치워볼게요.
01:39선생님 식사 다 하셨으면요.
01:42이것도 한번 좀 드셔보시겠어요?
01:44아니 이게 뭐야.
01:46칼치 잘 먹었는데 뭘 또 줘.
01:49아 요게요.
01:50한번 더 드셔보시면 좋은 겁니다.
01:53선생님 손.
01:55손.
01:56예.
01:57예.
01:58이거 하나 살짝 드셔보세요.
02:01이게 사탕이야.
02:03하나 먹는 거죠?
02:04예예예.
02:05사탕처럼 이렇게 녹여드시면 되는데요.
02:07어떻게.
02:08어머.
02:08맛은 괜찮으시죠?
02:09네.
02:10예예예.
02:11이게 바로요.
02:13구강 유산균 M18이라고 하는 겁니다.
02:17아니.
02:18아니 이거 구강 유산균이라는 것도 있어요?
02:22예예예.
02:22아니 난 유산균은 구강 유산균은 처음 들어보는데.
02:26예.
02:26이게 바로 구강 유산균 M18인데요.
02:29저도 피곤하면 이게 구내염도 좀 생기고
02:33양수할 때 가끔 피도 나고 했거든요.
02:35근데 구강 유산균 M18을 챙겨 먹고 예전보다 입안이 한결 좀 더 편해진 느낌이 좀 들더라고요.
02:43구내염도 확실히 좀 줄어든 것 같아요.
02:45그래요?
02:46네.
02:46나는 구강 유산균은 처음 들어봤어요.
02:50네.
02:50유산균도 작용하는 위치가 다 다른데요.
02:53우리가 흔히 먹는 유산균은 위를 지나 장까지 내려가서 장 건강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요.
03:01네.
03:01이 구강 유산균 M18은 구강 건강을 위해서 입안에 오래 머물면서 구강 점막에 직접부터 작용하는 구강 전용 유산균인 거죠.
03:13어머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이거는 나한테 정말 필요한 거네요.
03:19구강 유산균 M18은 입속에 원래 살고 있던 건강한 균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침에 쉽게 씻겨 내려가지도 않고요.
03:31입안에 착 달라붙어서 건강균은 놔두고 구강 파괴균은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03:37아니 저처럼 임플란트가 있는 사람한테도 도움이 될까요?
03:40어 그럼요.
03:41특히 임플란트 하고 계신 분들이 남아있는 자연치아와 잇몸 관리를 위해서 또 임플란트가 없는 분들 아직 안 하신 분들은
03:50내가 가진 자연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구강 건강 관리가 중요한데 이때 도움이 됩니다.
03:57저도요 치아 좀 나빠지면 나중에 임플란트 하면 되지 뭐 이렇게 쉽게 생각했는데요.
04:04가벼운 시술로 보면 안 되겠더라고요.
04:07최근에 고령 환자가 무리한 임플란트 시술을 앞두고 심정지가 왔다는 기사도 좀 있더라고요.
04:14네 맞습니다.
04:15임플란트가 물론 좋은 치료 방법인 거는 사실이고요.
04:19그렇지만은 분명하게 외과적인 시술인 만큼 의사와 꼭 신중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04:25특히 고령이시거나 아니면 한 번에 여러 개를 심립해야 된다거나
04:31또는 치아 상태뿐만이 아니라 복용 중인 약이나 기저질환 또는 전신 상태까지
04:38충분히 살피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셔야 되는 치료입니다.
04:41결국에는 가장 좋은 거는 지금 가지고 있는 치아가 최대한 지키는 게 가장 좋은 거네요.
04:50그럼요.
04:52힘드시더라도 평소 입속 세균과 잇몸 건강은 잘 관리하시는 게 매우 중요하고요.
04:58그 이유가 우리 입은 우리 몸의 입구잖아요.
05:02네.
05:03입이라는 성문이 무너지게 되면은 우리 몸 전체 성 전체가 무너질 수 있거든요.
05:09그렇지.
05:10그 얘기는 들었어요.
05:12저희 입 안에 있는 침 한 방울에 수억 마리의 균들이 있다고.
05:18맞습니다.
05:20우리 입 안에는 수백 종의 세균이 살고 있고요.
05:23실제로 침 1ml 그러니까 침 한 방울 안에는 최대 10억 마리까지의 세균이 서식한다고 알려졌어요.
05:32아니 침 한 방울에 10억 마리 그 정도일 줄은 몰랐네.
05:36네.
05:37그래서 구강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져도 잇몸 주변에 구강 타계균이 쌓이면서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 거죠.
05:46그리고 이런 입속 세균들은 입 안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호흡기나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요.
05:55그래서 그런가?
05:57네.
05:57제가 6월에 기관지염으로 한 달 동안을 고생을 했어요.
06:04두 달 동안 연극 연습을 그때 사실 감기 기운이 약간 있었거든요.
06:08그런데 그거를 병원에서 완치할 새가 없이 연극 연습을 계속 하면서 두 달 연습을 하고 1월부터 3월까지 공연을 했어요.
06:19그게 무리를 해서 그런지 결과적으로 6월 초승서부터 갑자기 몸이 막 이렇게 막 입맛도 없어지면서 막 다운되더라고요.
06:30그러더니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염이라고 그래요.
06:33그런데 염증이 심해서 막 굉장했어요.
06:38그런데 그게 결국에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염증이라는 게 아마 그래서 생겼나 봐요.
06:44연관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06:47특히 나이가 들수록 침과 함께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는 경우 미세흡인이 쉽게 일어날 수 있거든요.
06:54구강 위생이 좋지 않아서 구강 파괴균과 염증이 많아지면 기관지와 폐에도 부담을 줘갖고 호흡기 감염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07:05이렇게 입속 세균이 호흡기나 전신 건강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요즘 많이 연구되고 있어요.
07:12그래서 친구들 보면 무슨 심장 치료나 수술 전에 치과 치료를 묻는다고 하더라고요.
07:19그런 점도 연관이 있는 거예요?
07:21맞습니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는 치과 협진을 필수로 진행하기도 하고요.
07:29입속에 염증이나 충치가 있으면 세균이 그 수술 부위를 통해서 들어가서 심장 판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요.
07:39치명적인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