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아, 어서 오세요.
00:04건식당입니다.
00:05아유, 네, 안녕하세요.
00:07아유, 죄송해요.
00:16아유, 선생님, 여기까지 어떻게 와주셨어요?
00:19나는 그 구석에 왜 들어가 있어?
00:22아유, 예, 예.
00:23잠깐만 기다려주세요.
00:24금방 나가겠습니다.
00:25네네.
00:26예, 아유, 선생님.
00:27아유, 멀리 와주셔서 감사해요.
00:29앉으세요.
00:30아니, 이 동네 말이야.
00:32네네네.
00:32내가 길을 물어보려고 했더니
00:34네네.
00:35사람들이 아이고, 저기 그 김승수라나 뭐라나
00:38직접 요리를 해준다고 소문이 파상하게 났어.
00:43아유, 아유.
00:43그러니 내가 이리 와봐야지.
00:45아유, 아유, 감사해요.
00:46아유, 진짜 소문이 그렇게 났구나.
00:48아유, 제가 삼이잔 선생님 드라마를 보고 큰 세대거든요.
00:54근데 이렇게 직접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 예쁘세요?
00:57맞아요, 맞아요.
00:57나 진짜 눈을 둘 데가 없어요.
01:00아유, 세상에.
01:01나 이네.
01:02주버 이쁜 마누라 데리고 살면서 저렇게나.
01:05아유, 이러니까 미인을 얻나 봐요.
01:08아니, 근데 진짜 우리 공방지바이님은
01:12우리 삼이잔 선생님 젊으셨을 때 사진 보신 적 없으시죠?
01:16아, 왜요?
01:18아니, 진짜로 정말 제가 그냥 감히 말씀드리면 아까 예약자 명이 김태희라고 되어 있었는데
01:24아마 선생님이 조금 늦게 태어나셨으면 김태희 씨가 아마 많이 활동하시기가 좀 힘드셨을 거예요.
01:32아, 진짜 너무 오똑한 꼬에 그냥 사슴 같은 눈마을에 진짜 미인이에요.
01:38진짜 아름다우셔서 진짜 김태희 씨 쌍둥이라고 해도 진짜 놀릴 것 같아요.
01:45이게 진짜 김태희랑 닮았다고 쌍둥이요.
01:48아니야, 그런 소리 말라고.
01:50아유, 아니에요.
01:50내가 아주 면 그스러워 죽겠다고
01:52비가 볼 때
01:53아이고, 저 늙은 할머니를 위 마이 와이프하고 일어나라고.
01:58뭘 말씀이요?
01:59아니, 선생님 활동하실 때에는 김태희 씨 보다 그 인기가 훨씬 더 많으셨네요.
02:05아, 좋아. 나 얘들이 요즘 또 좋아.
02:07아, 옛날 얘긴데 지나가면 남자애들이 쫓아와서 탁탁탁 바로 그리고 난 벌써 몸이 움츠러지는 거야.
02:17그러면 이렇게 딱 와서 얼굴 딱 보고.
02:20아유.
02:25아유.
02:25아유.
02:26아유.
02:27아유.
02:27아유.
02:28아유.
02:32아유.
02:35아유.
02:36진짜 저는 그냥 100% 공감합니다.
02:39그러면 오늘 선생님께 웰컴 드링크는 뭘로 정할까요?
02:44제가 오늘 선생님을 위해서 오시면 드리려고 하는 웰컴 드링크를 미리 준비해 놓은 게 있습니다.
02:51아유, 날 위해서.
02:52네.
02:53선생님 성함에 제가 누가 안 된다면 선생님은 3이자.
02:58거기다가 하나를 더해서 오미자 웰컴 드링크를 제가.
03:04하여튼 주는 건 좋은데.
03:06네, 네, 네.
03:06난 얼음 넣는 건 싫어.
03:08아, 예, 예, 예, 예.
03:09덥지 않으세요? 그럼 얼음은 빼고 드릴까요?
03:11네, 그렇게 했어요.
03:13아, 예, 예, 예, 예.
03:13제가 얼음 빼서 맛있는 오미자 웰컴 드링크 준비하겠습니다.
03:18네, 기대된다.
03:19네,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03:20네.
03:21네.
03:22네.
03:22네.
03:27네.
03:28네.
03:28네.
03:28네.
03:28네.
03:29네.
03:33네, 예쁘죠.
03:40아우, 어떠세요?
03:41기절 할 것 같은데 아신대요.
03:44Şey은?
03:44기절하시면 안 돼요.
03:46근데 제가 선생님이 왜 얼음 빼셔달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03:52왜요?
03:53그래서 치아가 좀 안 좋으신 staat 아니세요?
03:55아유 치아가 이쁘려면 여자가 이렇게 딱 웃을 때 딱 이 반쪽만 이렇게 보이고 하얀 게 이렇게 보이고 이래야 되는데 젊었을
04:08때는 나는 웃을 때도 이뻤어요 이가.
04:10아 예예 지금 고리스러워요.
04:11고르게 쫙 났는데 그런데 어느 순간에 커피 마시지 뭐 마시자 해버리니까 약간 누리끼리하게 이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04:21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참 신과를 많이 다녔어요 제가 한참 활동하실 때 영화하면 영화 드라마 하면 드라마 이런 걸로 진짜 뭐
04:32너무 바쁘게 지내셔가지고 사실은 그걸 다 관리하고 그러실 시간이 많이 없으셨긴 했죠.
04:38없죠 없었죠. 그런데 또 있어도 가면서 오늘 가면 이렇게 마취주사 딱 하고 그러면 또 붓고 내일 뽑으면 터나 막 이런
04:48걱정 때문에
04:49아 이번 주만 지나고 가자 뭐 이 치과에 대해서는 자꾸 미루는 경향이 없잖아요.
04:55맞아요. 치과가 다들 무서워요. 심지어는요.
05:04저도 치과 하는 거 무서워요. 저는 왜 무서운지 아세요?
05:08이렇게 누워 있으면 이 사람이 뭐를 하는지 다 알아요. 거기 건들면 아플 텐데 아플 텐데 저는 더 무서워요 저희는.
05:16알아서 병이시구나. 그러니까요. 치과 선생님도 치과 치료는 무서워한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05:27이 치과 치료는 조금 미루면은 맞아요. 미루면은 시간 돈 고통 이게 몇 배로 올라가는 게 치과 치료인 것 같아요.
05:38나는 그래서 내가 어금니 2개 짝의 2개가 나를 괴롭혔어요.
05:44네.
05:45네 번이나 뺐다 다 시켰다 뭐 이렇게 해갖고
05:50아 나는 아주 치과 어금니를 뺀다면 마취주사 있잖아요.
05:56네.
05:57이렇게 누워. 으아.
05:58그럼요.
05:59너무 늦게 해갖고 5개 5개 5개 4개 해갖고 9개를 임플란트를 했어요.
06:05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6:06정말 많이 하셨네요. 고생하셨구나.
06:08고생하셨구나.
06:08근데 임플란트가 사실 관리가 좀 힘들긴 하거든요.
06:12관리를 잘 하세요?
06:14글쎄요.
06:14실로 이렇게 하라고 그러는데
06:16네.
06:16나는 그 실로 이렇게 담으면 이게 딱 하면 이게 안 나와요.
06:21아 걸려서.
06:23어 그래서 얘가 또 흔들릴까봐 웃어갖고 살짝살짝하고
06:27잇몸을 갖다가 대체적으로 손으로 이렇게 좀 많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06:31내가 이제 살 날이 앞으로 얼마겠니 나를 제발 좀 도와다오.
06:38이렇게 아침에 거울 보면서 그렇게 하고 그래요.
06:42그래서 아침, 점심, 저녁.
06:45그렇게 하세요?
06:47예예.
06:47그리고 또 자기 전에 또 한 번 하죠.
06:50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06:51열심히 하는데.
06:53사실 임플란트라는 게 자연치아랑 틀리게 음식물이 좀 많이 껴요.
07:00셰프님 잘 모르시죠?
07:01아예예.
07:02아직까지는.
07:03네.
07:03그래서 음식물이 자꾸 끼다 보면 빼내기도 좀 쉽지가 않거든요.
07:08그래서 이걸 관리를 게을리하면 음식물이 끼어 있어서
07:11그게 이제 입냄새 원인이 되기도 하고.
07:15또 그게 끼어서 빠지지 않으면 잇몸 질환의 또 원인이 되기도 해서
07:19선생님같이 지금 하루에 세 번 정도 이렇게 깨끗이 관리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07:24예.
07:25예.
07:25예.
07:2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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