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적이 드문 새벽, 무인 매장에 들어온 여성이 능숙하게 CCTV를 끄더니 계산대에 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00:08대전에선 여중생들이 남의 차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쓰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14김다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8새벽 시간 무인 상점에 들어오는 여성.
00:21계속 들락날락거리며 매장 구석구석을 살피더니 매장 구석을 바라보며 멈춰섭니다.
00:28곧바로 녹화 중인 CCTV 화면이 꺼집니다.
00:31날이 밟고 다시 켜진 CCTV에는 무인 계산기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00:43매장엔 이렇게 CCTV 여러 대가 설치돼 있는데요.
00:47경찰은 용의자가 CCTV 전원 플러그를 뽑아 녹화를 멈춘 뒤 돈을 훔쳐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4경찰은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 추적 중입니다.
00:58주택가 골목길.
01:00여중생 두 명이 주차된 차량에 올라탑니다.
01:04문이 안 잠긴 차량을 골라서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려는 겁니다.
01:09주택에서 누군가 나오자 가족차를 찾고 있는 것처럼 시치미를 뗍니다.
01:16이들은 차량에서 훔친 체크카드로 고깃집과 노래방 등에서 11만 원 어치를 쓰다 붙잡혔습니다.
01:23애들이 주워서 사용을 했나 보다 생각을 하고 했었는데
01:27혹시나 해서 블랙박스를 확인했던 건데
01:30여중생들은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