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도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00:05행인이 지나다니는 길거리에서 그대로 공격이 이루어졌는데요.
00:09영상 먼저 보시죠.
00:12한 남성이 여성을 거칠게 끌고 갑니다.
00:16그리고는 차량에 이 여성을 억지로 태우려고 하는데요.
00:20여성이 필사적으로 저항해보지만 차 안으로 잠시 끌려 들어갑니다.
00:24그 사이 남성은 흉기를 마구 휘두릅니다.
00:27그리고는 중상을 입은 여성을 길거리에 내버려둔 채 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00:35바로 근처에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는데 무서워서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도 없었고요.
00:42그리고 그대로 도망가버렸네요.
00:44정말 안타깝습니다.
00:46피해 여성은 신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00:51이 영상을 보시면 왕복 4차로 도로였습니다.
00:54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편의점도 있었고 차도 다니고 있는 그런 길이었지만요.
00:59워낙 어두운 시간이기도 했고 폭우가 내리고 있어서 인근에 있었던 사람들도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습니다.
01:08이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는요.
01:10그대로 차를 타고 도주해 버렸고 피해자에게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다가와서 신고를 했고 가해자는 3시간 정도 뒤에 붙잡혔습니다.
01:19왜 그런 거래요? 도대체 누굽니까? 두 사이는 뭐예요? 둘의 사이는.
01:23이 가해자 60대 남성과 피해자 40대 여성은요. 과거의 연인 사이였다고 합니다.
01:27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사이로 스토킹 범죄의 피해다라고 볼 수 있는데 반복되는 유형입니다.
01:35일방적으로 스토킹을 하고 이에 대해서 신고가 있었지만 또 과거에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01:43스마트 워치까지는 지급이 되었지만요. 워낙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난 사건이다 보니 피해자 역시 스마트 워치조차 작동을 시키지 못할 정도로 급박한
01:54상황이었습니다.
01:55알겠습니다.
01:5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