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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부부 동반 신혼여행을 떠난 채리나X김지현
6살 연하인 채리나 남편
연하남과의 결혼 생활은?

아름다운 건강수업 THE 바디 지니어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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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평행이론 둘
00:01두 분 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00:03같은 곳으로 함께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00:06그리고 평행이론 셋
00:08웨딩 화목까지 함께 찍었다고 합니다
00:11저는 마음이 잘 맞아가지고
00:14같이 신혼여행 겸사 겸사해서
00:17같이 부부 동반으로 하와이 여행도 가고
00:39아니 이제 무슨 일이에요
00:41여행까지 결혼도 하고
00:43나이체가 한참 있으신데도
00:45신혼여행도 같이 가고
00:47일부러 맞추신 거예요 아니면
00:49맞춘 것도 있죠
00:51저희가 연애를 저도 6년 하고
00:54체리나 씨도 몇 년 하고
00:564년
00:56그러다 보니까
00:58둘이서 하면 심심할 것 같은 거예요
01:00그래서 얘기하다가
01:01너무 재미없어요 둘이 놀긴 돌면
01:03그러니까
01:03그럴까봐 이제 우리 어떻게 하다가
01:05같이 갈까 이렇게 된 거예요
01:07어떻게 재밌겠다 그랬는데
01:08저희 남편이
01:09아 그건 좀 아닌데
01:10체리나 씨가
01:12행복 행복
01:12그것도 애교로써
01:14그랬더니 저희 남편이
01:15남편이 알았다고 하고
01:17또 이제 그때 바로 결혼하자마자
01:19갈 수 없었던 게
01:21체리나 씨 남편이
01:23이제 12월 달에
01:24이제 시즌이 끝나니까
01:26저희 12월 달까지
01:28기다렸다가 같이 갔던 거죠
01:37제가 그때 이제 사업을 한창 의류사업을 했었어요
01:42제 친구 중에 디자이너 친구가 있는데
01:45저를 야구장에 처음 데리고 갔어요
01:48그게 잠실 야구장이었는데
01:51제 친구 디자이너 친구가
01:53야 리나 야구 아예 모르니까
01:55네가 옆에서
01:56이 상황 같은 거 조금 설명해주면서
01:58좀 알려줘 했는데
02:00제가
02:01제가 생각해도 조금
02:03네 가지가 없었던 것 같긴 한데
02:05어떻게 하셨길래
02:07괜찮아요 제가 알아서 볼게요
02:08제가 이런 거예요
02:10근데 또 그 당시 한참 유행했던 게
02:12가죽 점퍼 오버핏이 또 유행해가지고
02:15또 유행을 놓칠 수 없어서
02:17더워 죽겠는데
02:19그 오버핏 가지고 이렇게
02:20어깨 이렇게 큰 걸 입고 이렇게 앉아있다가
02:22이렇게 겁을 하니까
02:23와 너무
02:24무서운데
02:25무서운데 이렇게 이제 시작이 됐는데
02:28그러고 나서 이제 여러
02:29이제 상황들 이렇게 지나면서
02:31아 이 친구가 나를 굉장히 좋아하고 있구나
02:34그래 이쯤 되면 내가 마음을 받아줘야겠구나
02:37그래서 제가 마음을 받아줬는데
02:40이렇게 지금까지 이렇게 행복하게
02:42잘 만난 남편이다
03:01연하나하고 살아도 살다 보면 잘 못 느끼죠?
03:04그런 것 같아요
03:05어느덧 우리 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한
03:07연하나 보면 뭐하냐고
03:09우리 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03:11우리 아빠가 했던 행동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03:14아 네
03:15근데 지연 언니보다 제가 더 연하나 살고 있는 거잖아요
03:18그렇죠
03:19근데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텐데
03:21살면서 연하라고 느끼질 못해요
03:23그런 말이죠
03:24그리고 지금 제가 이제 축구 예능을 하는데
03:26유일하게 저한테 가장 진지하게
03:29코멘트 달아주고 응원해주고
03:32응원해주고 제 컨디션 관리해주고
03:34지금 그러고 있는 게 또 남편이기도 해요
03:36제가 이제 테이핑 같은 게 어설픈데
03:38그것도 이 방향에서 이렇게 해서 꼼꼼하게 해주고
03:42그리고 지금은 제 애교가 아직까지는 좀 먹혀요
03:46다행히도
03:47제가 좀 남편한테 오히려 동생같이 느껴질 때가
03:51요즘엔 더 많이 성함이
03:53리나씨가 오히려 동생이
03:55제가 동생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03:57
03:58저희 같은 경우에는
03:59남편이 오히려 애교가 있어요
04:02사람들 있는 데서는 안 그런 척하고
04:05없는 데서는 애교가 오히려 있고
04:08제가 무뚝뚝해요
04:09근데 오늘 자기가 커피숍에다가
04:12미리 이렇게 해놨대요
04:13그래서 거기 앞에다 세우고
04:14이제 나한테 커피를 이렇게 갖다 주고 가는데
04:16햇빛에서 또 쨍 했어요
04:18아니 여태까지 몇 년 동안 또 그런 느낌 없다가
04:21또 우리 남편이 되게 잘생긴 것 같잖아
04:23아니 이런 것도 있었는데
04:25아 내가 눈이 뿌옇구나
04:27눈이 살짝 뿌옇어
04:39안녕
04:40안녕
04:41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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