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분 전


[앵커]
네팔에선 대홍수로 끊겼던 다리를 이으며 재건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긴급구호대도 네팔 재건을 돕기 위해 2차 파견됐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흐르는 물 사이로 길이 뚝 끊겨 있습니다.

굴착기를 동원해 철제 다리 구조물을 옮기는 인부들. 

다리 위로 무거운 철근을 옮기고, 하나하나 단단히 고정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현지시각 어제 네팔 데비갓 지역의 다리가 복구돼 물자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15일 만입니다.

[람 찬드라 리말 / 네팔 주민]
"단순히 사람들의 이동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희망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정부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심어줬습니다."

네팔 당국은 최근 재건 복구 작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에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수습된 시신 1377구 가운데 신원이 확인돼 유가족에게 인계된 시신은 7.4%인 102구에 그칩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은 번호표를 꽂아둔 채로 매장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과 의료진 등 8명으로 구성된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은 오늘 새벽 현지로 출발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7일 동안 네팔 복구 작업에 함께하며 필요한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박형기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팔에선 대홍수로 끊겼던 다리를 이으며 재건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대도 네팔 재건을 돕기 위해 2차 파견됐습니다.
00:10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흐르는 물 사이로 길이 뚝 끊겨 있습니다.
00:18굴착길을 동원해 철제 다리 구조물을 옮기는 인부들,
00:21다리 위로 무거운 철근을 옮기고 하나하나 단단히 고정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00:26현지 시각 어제 네팔 대비가 지역에 다리가 복구돼 물자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00:32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15일 만입니다.
00:48네팔 당국은 최근 재건 복구 작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에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00:54어제까지 수습된 시신 1,377구 가운데 신원이 확인돼 유가족에게 인계된 시신은 7.4%인 102구의 끝입니다.
01:04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은 번호표를 꽂아둔 채로 매장하고 있습니다.
01:09소방대원과 의료진 등 8명으로 구성된 정부 긴급 보호대 이진은 오늘 새벽 현지로 출발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01:16앞으로 7일 동안 네팔 복구 작업에 함께하며 필요한 수색을 이어간다 방침입니다.
01:22채널A 뉴스 김정균입니다.
01:25영상편집 및 자료준이 있습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