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출퇴근길 막히는 도로 대신 수상 이동을 돕겠다며 운행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대중교통보다는 주말 관광용으로 소비되고 있었습니다.
00:09실제로 평일엔 한산하고 주말 이용객이 많았는데요. 내년부터는 주말 요금이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한강버스 선착장에 배가 들어오고 통로가 연결되자 승객들이 올라탑니다.
00:28평일 낮시간이라 창가 등을 제외한 좌석은 절반 넘게 비어있습니다.
00:37승객들 상당수는 한강버스를 대중교통수단이라기보다 유람선처럼 받아들입니다.
00:56평일보다는 주말과 공휴일에 승객이 몰리고 밤시간 강변 야경을 즐기려는 승객이 많은 현실입니다.
01:03출퇴근 승객의 환승 편의를 위해 근처 지하철역과 한강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달부터 운행을 멈춘 상황.
01:13서울시는 승객들의 이용 행태를 반영해 이르면 내년부터 주말과 공휴일 요금을 올릴 방침입니다.
01:19평일 주말 구분 없이 3천원인 요금을 주말엔 높이겠다는 겁니다.
01:25또 야간 승객들을 위해 오는 15일부터는 잠실, 여의도, 마곡 등을 오가는 야간 노선 운항을 하루 2회 늘릴 계획입니다.
01:34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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