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말 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씻을 수 있는 인간 세탁기가 일본 호텔에 실제로 설치됐습니다.
00:09혹시 덜 씻기지는 않을까 의구심도 드는데 사용해본 이들의 사용 후기는 어땠을까요?
00:15우형기 기자입니다.
00:19평범한 호텔 같지만 어느 방으로 들어가니 캡슐형 욕조가 눈에 띕니다.
00:24누워 있기만 하면 샤워부터 건조까지 단 15분만에 끝나는 이른바 인간 세탁기입니다.
00:35실제 체험해보는 한 여성 손님. 뚜껑이 닫히자 잠시 불안해합니다.
00:45곧 따뜻한 물속에서 영상과 음악을 감상하자 등쪽에 있는 센서가 측정한 심박수가 안정되게 나타납니다.
00:54안내멘트 후엔 머리 위로 미세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01:05이 제품은 지난 4월 오사카 간사이 박람회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체험 신청이 4만 건을 넘길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01:15호텔 측은 이런 반응에 힘입어 지난 8일 처음 도입한 겁니다.
01:181회 이용 금액은 1시간 반 동안 우리 돈 약 17만 원으로 최소 2명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01:36일반인은 물론 어르신이나 우울증 환자도 편리하게 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이 제품은
01:41오는 25일부터 도쿄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01:47가격은 5억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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