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실종자 9명 구조수색도 참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00:05정부 구호대가 수색을 이어가지만 워낙 날씨가 변화무쌍하고 험한 지형 탓에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00:12구조작업이 장기화된 우려가 나옵니다.
00:14현지 상황 김정근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8산길은 반 이상 쓸려나갔고 건물들은 여전히 진흙에 묻혀 있습니다.
00:23계곡 사이는 짙은 안개 탓에 1m 앞도 안 보입니다.
00:27육로는 대부분 끊어져 있고 토사가 쓸려나간 자리는 낭떠러지로 변한 상황.
00:32도보 접근 자체가 제한되는 구간이 여전히 많습니다.
00:36정부 긴급 구호대는 어제 당초 헬기 2대를 띄울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에 한 대밖에 띄우지 못했고 그마저도 30분 만에 회양해야 했습니다.
00:45하루가 지난 오늘 오전에서야 헬기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00:48사무동 메인캠프와 숙소동 파워하우스 그리고 두 건물을 잇는 옐로우 브릿지를 중점으로 열화상 드론까지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00:58둔체 지역에 머무르던 구호대원 2명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며 육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1:04선발 때 격인 신속 대응팀과 추가 긴급 구호대가 함께 나서고 있지만 날씨와 험한 지형 등 변수로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될
01:13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01:1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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