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참는 한 양떼 목장에서 사육사가 양의 머리를 내리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08동물학대 논란에 목장 측은 사육사를 즉각 해고 조치했습니다.
00:13오세정 기자입니다.
00:16양떼 목장 울타리 안.
00:19검은 옷을 입은 사육사가 손을 들어 올리더니 양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00:24다른 손엔 양의 앞다리가 꼭 붙들려 있습니다.
00:27사육사는 가격 이후에도 한참을 응시하며 쥔 앞다리를 놔주지 않습니다.
00:33이 모습을 본 방문객이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고 동물학대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46이 목장은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1목장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해당 직원을 퇴사시켰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00:57근로자의 귀책 사유에 의한 징계 해고 이렇게 해서 사육사를 받았거든요.
01:03해고된 사육사는 동물원 근무 경력이 3년이 넘는 전문 사육사로 전해졌습니다.
01:08목장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사육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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