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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한 양떼목장에서 사육사가 양의 머리를 내리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동물 학대 논란에, 목장 측은 사육사를 즉각 해고조치했습니다.

오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양떼목장 울타리 안.

검은 옷을 입은 사육사가 손을 들어 올리더니 양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다른 손엔 양의 앞다리가 꼭 붙들려 있습니다.
 
사육사는 가격 이후에도 한참을 응시하며 쥔 앞다리를 놔주지 않습니다.

이 모습을 본 방문객이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고, 동물 학대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목격자]
"그전에도 이렇게 몇 차례 때리시고 이건 너무 심한데 싶어가지고. '빗자루로 맞을래' 이러더니 약간 내리치는 행동을 하시더라고요."

이 목장은 어린이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장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해당 직원을 퇴사시켰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양떼목장 관계자]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징계 해고 이렇게 해서 사직서를 받았거든요."

해고된 사육사는 동물원 근무 경력이 3년이 넘는 전문 사육사로 전해졌습니다.

목장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사육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영상취재 : 추진엽
영상편집 : 박선욱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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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참는 한 양떼 목장에서 사육사가 양의 머리를 내리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08동물학대 논란에 목장 측은 사육사를 즉각 해고 조치했습니다.
00:13오세정 기자입니다.
00:16양떼 목장 울타리 안.
00:19검은 옷을 입은 사육사가 손을 들어 올리더니 양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00:24다른 손엔 양의 앞다리가 꼭 붙들려 있습니다.
00:27사육사는 가격 이후에도 한참을 응시하며 쥔 앞다리를 놔주지 않습니다.
00:33이 모습을 본 방문객이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고 동물학대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46이 목장은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1목장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해당 직원을 퇴사시켰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00:57근로자의 귀책 사유에 의한 징계 해고 이렇게 해서 사육사를 받았거든요.
01:03해고된 사육사는 동물원 근무 경력이 3년이 넘는 전문 사육사로 전해졌습니다.
01:08목장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사육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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