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1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2부 첫 소식입니다.
00:05경기도 포천의 밤이 확 달라졌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미디어 아트파크.
00:15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일태 기자가 어떤지 실제로 다녀왔습니다.
00:23어둠에 잠겨있던 한탄강 절벽 위로 붉은 용암이 쏟아져 내립니다.
00:28폭 200m, 높이 40m, 50만 년 전 화산 폭발 순간이 현무암 주상절리 위에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00:38오솔길에선 수천 개의 작은 불빛이 반딧불이 떼처럼 온몸을 감싸듯 몽환적으로 다가옵니다.
00:45조명들 같은 경우는 그냥 켜져 있거나 그냥 반짝한 그 정도인데
00:49여기서는 빛을 쏘면서 저희가 체험할 수 있게 몸속에 들어오고
00:55지난 7월 문을 연 경기 포천의 테라 판타지아.
00:582.5km, 7개 테마로 나눠져 환상적인 밤을 빛으로 수놓고 있습니다.
01:05화려한 밤을 즐기며 관광객들이 포천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01:10많은 관광지, 볼거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냥 잠깐 거쳐가는 관광지가 대부분인데
01:18이런 것을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우리 포천시에서 획기적으로 기획을 해서 추진한 게 테라 판타지아.
01:26운영된 30일간 2만 명 넘게 찾았고 이번 달부터 개장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01:32방문객들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01:34채널A 뉴스 김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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