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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피의자, 7월 말 조판업체 찾아 위조 상품권 제작 의뢰
"냉동창고 빨리 보내달라"… 지난달 말, A 업체에 전화
냉동창고 살인' 30대, 오락가락 진술… 살인 동기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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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범죄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범죄 프로파일러 배상훈 반장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5반장님 어서 오십시오.
00:06안녕하세요.
00:07첫 번째 사건부터 프로파일링 해보겠습니다.
00:09첫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12요즘 뜨거운 논란인 파주 냉동착고 살해 사건입니다.
00:18관련된 내용 함께 보시죠.
00:217월 말부터 차근차근 범행 준비?
00:247월 말 조판업체의 촬영용 위조상품권 제작을 의뢰하고
00:27지난달 25일 당장 다음날 설치해달라 A업체의 냉동착고 임대문의가 불발.
00:34지난달 27일 새벽 B업체 냉동착고를 설치했고
00:37지난 3일 60대 여성을 냉동착고로 유인해서 자물쇠를 잠가서 감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00:45냉동착고 업체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01:09범행 시점에 임박해서 뭔가 냉동착고를 서둘러 했다.
01:12서둘러 설치를 요구했다. 이건 우발적 범행입니까? 기획적 범행입니까?
01:18범행의 목적이 뭔가. 말하자면 상품권 위조 혹은 상품권 깡이라고 하는
01:25그 범죄를 위해서 빨리 필요했을 수 있다. 이것과
01:29여기서 어떤 사람을 유인해서 살해할 목적으로 있는 것과는 좀 구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36그렇군요. 그러면 앞에 건지 뒤에 건지 아니면 둘 다 의도했는지
01:41이 부분이 사실은 이 범죄의 핵심적인 부분 같습니다.
01:44바지에 모신 게 어떻습니까?
01:46글쎄요. 보통 이런 경우를 범죄 용어로는 더블 크라임.
01:49더블 크라임.
01:50트라이플 크라임 이런 얘기를 하는데.
01:52두세 개의 범죄가 동시에 겹쳐있다.
01:53겹쳐진 거죠. 그러니까 어떤 상품권 위조 조직과
01:57저 범인 사이에 어떤 더블 크라임이 있다가 거기에 이제 이 사례라고 하는 하나가 더 들어왔는지
02:06지금 경찰은 두 개인지 세 개인지 지금 가지고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1그렇군요. 자 오락가락한 진술 내용도 논란입니다.
02:16살인 동기와 관련해서 말입니다.
02:21이 범인은요. 위조 사실 들키면 냉동창고 감금하려고 살인 염두에 설치했다.
02:28위조 상품권 대출 보고 나갔으면 해서 냉동창고를 설치했다.
02:32상품권 입금 확인되면 풀어주려 했다.
02:35가짜 얘기에 들통나 우발적으로 냉동창고 문을 닫았다.
02:38오락가락 진술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02:40그러니까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말하자면 더블 크라임.
02:45그러니까 말하자면 상품권과 관련된 부분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02:49그리고 나머지 사람이 죽게 된 살인은 부가적이다. 그 얘기고.
02:54네 번째 같은 경우는 아니다.
02:55사실은 결과적으로 누가 죽어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살인이 돼도 상관없는 미필적 고의.
03:02그러니까 그것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03:04그러니까 지금 본인도 앞에 건지 뒤에 건지에 대한 것을 얘기하면서 계속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03:10아니면 헷갈리게 하면서 본인의 지금의 동기를 흐려서 재판에 유리하려고 하는 두 가지 상태가 다 혼조되어 있는 상태 같습니다.
03:19네. 가짜가 들통난 것 같긴 해요.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03:23왜냐하면 거기에 상품권에 분명히 촬영용이라고 써 있습니다.
03:29인쇄를 그렇게 통으로 해주지는 않죠.
03:32왜냐하면 촬영용으로 안 쓰면 인쇄를 해줄 리가 없죠.
03:35자기들이 걸리니까.
03:36그걸 보게 했다. 아니면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냉동창고가 필요했다.
03:41왜냐하면 축구 그러니까 빨리 보고 나가죠.
03:43이런 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꼼꼼히 보려다가 범죄가 성립됐다.
03:47그게 지금 두 가지 상황이 겹치는 공간입니다.
03:50그렇군요.
03:51의문인 것이 위조 상품권을 냉동창고에 보관하지는 않죠.
03:58그러면 추워서 대충 보게 하려고 했다라는 설명 자체가 설득력이 떨어져서.
04:04떨어지죠.
04:05제가 드는 의심은 애초에 누군가를 냉동창고에 가두기 위해서 냉동창고를 준비한 게 아니냐라고 보는 것이 보다 더 상식적일지인데.
04:16맞습니다.
04:17그럼 경찰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4:18두 가지 다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20왜냐하면 냉동창고를 혹시 감금용으로 쓰려고 한 거 아니냐.
04:25감금용으로 썼다는 건 감금해서 사람이 상했을 때 책임이 분명히 있는 거고.
04:31그래서 상품권만 가지고 냉동창고를 할 이유는 없죠.
04:34왜냐하면 그냥 컨테이너 갖다 놔도 되는 거를.
04:37그냥 거기다 뭘 치려고 해서 사던데.
04:39그래서 경찰은 꼭 냉동창고여야만 하는 이유를 따지면 앞에 건지 뒤에 건지가 찾아질 수 있는 거죠.
04:47그렇군요.
04:49거액이 빚이 범행동계 아니냐라는 관점도 제기됐습니다.
04:55이 A씨는 10억 이상 규모의 채무가 있었고요.
04:58500억 규모의 가짜 상품권을 제작했습니다.
05:00상품권 정상가보다 20%가량 싸게 판매한다고 홍보를 해왔는데.
05:04이걸 보면 또 위조 상품권을 유통하려는 데에 또 진심이 있었던 것 같은데.
05:10어떻게 보시면 과장님.
05:11저 정도 빚이라고 하면 500억이면 그걸 깡을 하면.
05:15죄송합니다.
05:16항료린을 하게 되면 대략적으로 하면 한 20억 정도의 이득을 얻을 수 있죠.
05:21그러면 그게 범죄의 목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05:24그런데 문제는 저걸 사줄 사람이 확인을 하러 왔다는 거예요.
05:28그러니까 지금 돌아가신 분은 그 확인하러 온 사람의 대리인이라는 거죠.
05:34그러니까 그런데 거기에 그러니까 말하는 범인 동기와 동기가 섞여 있다는 거죠.
05:39대리인을 속이려고 하다가 뭔가 문제가 됐다.
05:43빚이 동기인 건 맞는데 그 과정에서 속이려는 동기가 결국은 살인에 온 게 됐을 수 있다는 거죠.
05:49그럼 정말 이 살인을 우발적 살인으로 봐야 할지.
05:53계획적 살인으로 봐야 할지가 문제입니다.
05:58가짜인 것 들통나 우발적으로 문 닫았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06:02휴대전화를 미리 받아 보관했다는 것.
06:04감금 후 자물쇠로 문을 잠갔다는 것.
06:06냉동창고 감금 후 AI에 질문했다는 것.
06:09수차례 휴대전화를 다른 장소에서 온오프를 했다는 것들이 과연 우발 살인일까에 의심을 주고 있습니다.
06:15세 번째가 좀 걸리죠.
06:16왜냐하면 만약에 개혁을 했다고 하면 이전에 질문을 했겠죠.
06:22감금 후에 질문했다는 건 조금 저 범인의 말에 신비익성을 높여주는 건데 1, 2, 4는 그렇죠.
06:31반대죠.
06:32그러니까 3대 1 정도로 경찰은 나눠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6:36그렇군요.
06:37AI에 질문했다는 거예요.
06:40당시 냉동창고는 영하 18도였습니다.
06:43이걸 범행 직후에 물어봤다는 거죠.
06:45그렇죠.
06:46그럼 이전에 물어봤으면 완전히 계획적 살인이 되는 거죠.
06:50그러네요.
06:50그런데 뒤에 물어봤다는 게.
06:53그러니까 그럼 냉동창고를 준비하기 전에 물어봤어야 맞는 거죠.
06:57그렇죠.
06:58아니면 그 과정이나.
06:59냉정하게 보자면.
06:59냉정하게 보자면.
07:00그런데 이건 후기 때문에.
07:02아니면 일부러 저걸 남겼을 수 있다는 어떤 얘기도 합니다.
07:06왜냐하면 그게 다 알리바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7:08조금 더 명확한 수사와 단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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