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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앵커]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이 적힌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며 파문이 컸죠.

여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 등 당사자들의 불쾌감 표시하자, 김 대표 곧장 해명에 나섰는데요.

뭐라고 했을까요?

김민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99.99% 저는 있다고 보고 있고. 새롭게 거론되는 분들을 그냥 쭉 적어놓은 겁니다. 좀 죄송한 건 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습니다."

어제 불거진 '수첩 논란'에 대해 단순한 아이디어였다고 해명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

메모에 등장해 불쾌감을 표시했던 정청래 전 대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전 대표가 '아니 김민석 이름도 넣고 다 그래라' 하셨더라고요. 여기 제 이름도 있어요 실제로.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할 건가, 필승카드인가를 분석하면서 제가 썼던 겁니다."

메모에 있는 MS가 본인 이름이란 해명입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 일각에선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기분 나쁠 일이냐", "잘 이해는 안 된다"며 김 대표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편집: 최동훈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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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이 적힌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수첩이 어제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파문이 컸습니다.
00:07여지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00:10정청래 전 대표를 포함해 당사자들이 불쾌감을 표시하자 김대표가 곧장 해명에 나섰습니다.
00:17뭐라고 했을까요? 김민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33어제 불거진 수첩 논란에 대해 단순한 아이디어였다고 해명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
00:40메모에 등장해 불쾌감을 표시했던 정청래 전 대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45정청래 대표가 김민석 이름도 놓고 다 그래라 이렇게 하셨더라고요.
00:50여기 제 이름도 있어요.
01:01메모에 있는 MS가 본인 이름이란 해명입니다.
01:05정 전 대표는 오늘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1:09다만 당 일각에선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기분 나쁠 일이냐.
01:14잘 이해는 안 된다며 김대표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1:18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22안녕하세요.
01:26감사합니다.
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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