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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어제 비공개 최고위…추미애·부승찬에 "경고"
8일 만에 '경고'… "실효성 없는 면죄부" 지적도
징계 수위, 경고→당직 자격정지→당원 자격정지→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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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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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 추미애 경기지사입니다.
00:06민주당이 고심 끝에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경고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0:16경고요.
00:58경고.
01:00경고.
01:02성치훈 대변인입니다.
01:06상당한 징계 수위가 있는데 경고, 당직자격정지, 당원자격정지, 제명 또는 윤리감찰단 회부 등등이 있는데 윤리감찰단 회부도 없고 그냥 지금 경고가 나온
01:22건데 궁금한 게 누가 경고하는 거예요?
01:27이제 이러고 끝이에요? 아니면 따로 불러서 경고! 이런 거 있는 거예요? 아니면 이게 끝이에요?
01:34경고가 전달이 됐겠죠. 그리고 추가적인 조치나 이런 것들은 없는 걸로.
01:40방금 경고한 거예요? 그러면?
01:41그렇죠. 전달이 됐을 겁니다. 그런데 좀 국민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가벼운 징계로 받아들여지죠.
01:49일단 저는 부승찬 의원도 매우 잘못하셨습니다만 부승찬 의원과 같은 무게감에 징계를 줬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이건 국민들이 좀 납득하기 어려울 것
02:02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2:03경고 수준의 징계를 갖고 왔으면 그 발언이 나오자마자 했었으면 그래도 이해가 됐을 것 같아요.
02:09발언 나온 즉시 경고한다!
02:10그날 바로 그냥 이거는 엄중 경고. 이런 발언을 하면 안 된다. 잘못된 발언이다.
02:15바로 경고가 나왔으면 국민들도 빠르게 빠르게 대처를 하는구나.
02:18라고 했을 텐데 그런 다음에 만약에 경고를 했으면 그 이후에 그렇게 늑장 사과를 했을까요?
02:25늑장 사과도 사과를 바라시니 경고를 주시니 사과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는 않았을까요?
02:31그러니까 그렇게 됐으면 더 중징계를 줬겠죠.
02:34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도 최고위에서는 이번 김인석 대표께서는 당내 갈등을 좀 고려한 것 같다.
02:42그러니까 전당대회 전후로 해서 너무 당내 개파 갈등이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추미애 지사가 그 중심에 서 계셨고
02:50김지용 중수청장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대통령과 각을 세웠고
02:55그런 사람에 대한 징계를 강하게 내릴 경우 개파 갈등을 좀 잠재우기 어려울 것 같다라는 판단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03:03그런데 저는...
03:04추미애 지사 징계 안 하면 개파 갈등 없어지나요?
03:09좀 징계를 하면 더해지겠죠.
03:11더해질 수도 있겠죠.
03:13명분을 준다?
03:13네. 그런 것들.
03:14이건 정치적 보복 아니야라고 역공을 할 수 있겠죠.
03:18그런데 저는 역공에 명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03:20그러게요.
03:21중징계를 줄 만한 명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4누가 보더라도 이번에 중징계를 줬다면 저거는 개파에 대한, 다른 개파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네라고 느낄 사람이 있었을까요?
03:32신천지 조사보다 추 지사 발언 징계가 더 명분 있는 것 아닙니까?
03:36저는 명분이 더 높...
03:37글쎄요. 두 개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어쨌거나 중징계를 줄 만한 충분한 명분이 있었다고 본다.
03:45왜냐하면 개파가 다르다고 해서 주장하는 게 달랐다고 해도 뭔가 사과할 시간을 충분히 줬고
03:51그리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 줬고
03:55그런데 해결하기에는 그냥 더 악화시켰잖아요.
03:58그러면 중징계를 줬어야죠.
04:00저는 그래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04:02다만 뭐 이런 상황에서 지금 징계의 수준을, 수위를 번복할 수는 없습니다.
04:08이미 당이 결정을 한 거니까요.
04:11그렇다면 저는 추미애 지사가 앞으로 노력을 더 하셔야 된다.
04:16지금까지의 사과, 지금 이틀 전에 소방무부 노조 관계자들 만났잖아요.
04:21저는 그때의 사과도 저는 충분치 않다고 느껴졌거든요.
04:24그때도 약간 질문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 속에서 뭔가 질문자에게 약간 책임을 넘기는 듯한
04:31그리고 오롯이 그냥 자신의 책임인 것처럼 얘기를 잘 안 하셨거든요.
04:35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우리가 우리 당이 좀 안고 가기로 한 만큼
04:40추미애 지사가 추가적인 사과나 추가적인 행보를 좀 하셔야지
04:44자, 난 이제 가벼운 경고로 끝났어.
04:47난 사과할 거 다 했어.
04:48이제 나 건드리지 마.
04:49이렇게 나가시면 당과 함께 같이 가라앉을 겁니다.
04:52성치윤 대변인의 경고가 더 엄중하군요.
04:57야당에선 이거 면제부 준 거다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05:00들어보시죠.
05:01민주당의 제 식구 감싸기.
05:03소방관과 국민을 모독해도 경고 한마디로 면제부를 주면 그만입니다.
05:09사실상 아무런 실효성도 없는 징계 조치로 면제부를 준 것입니다.
05:14틈만 나면 남을 향해 단 한마디의 언행까지 문제삼아 파묘하듯 들쳐내고
05:19가도한 비난을 쏟아내던 민주당이 정작 자기 식구들의 잘못 앞에서는
05:23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려고 합니다.
05:26전형적인 내로남불 정당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05:30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추미애 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한 경고 조치를 철회하고
05:34엄중한 징계로 일벌백계에 나서야 합니다.
05:39김윤석 대표가 얼마 전에 야당 의원 몇 명을 지목하면서
05:43다수의 민주당의 의석으로 의원 활동 1년 자격 정지한다, 6개월 이런 얘기 했었잖아요.
05:50야당 의원 자격 정지, 법 통과시킨다 그런 얘기 했었는데
05:54이 자당의 센 추미애 지사의 발언에는 그냥 이렇게 구두 경고하고 마네요.
06:01저희가 좀 전에 지금 북한 문제 얘기 했었잖아요.
06:03우리 정부가, 우리 국방부, 우리 청와대가 김혜정한테 질질 끌려가는 것 같은
06:09그런 느낌을 똑같이 받는 것 같아요.
06:11추미애 지사 뭐가 이렇게 무서운지 잘 모르겠는데
06:14거기에 민주당 지도부가 질질 끌려다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06:19저희 당 입장에서는 잘하고 있다고 밖에 말 못하겠어요.
06:23더 해라. 잘하고 있다.
06:25추미애 지사가 저 한마디로 국민들한테 준 상처가 얼마나 아깠었는지
06:29그리고 우리 모든 걸 걸고 우리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06:35애쓰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그 아픔을 얼마나 후벼팠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면
06:40저는 제가 만약에 당대표의 지위에 있다거나
06:44아니면 저거를 판정해야 되는 상황이면
06:46저는 가차없이 정리를 했을 거라고 봐요.
06:49저게 쌓이고 쌓이고 하면서 결국엔 지금 현재 민주당 지지율이 보여지는 거고
06:55대통령 지지율이 보여지는 건데
06:57다수당이라고 해서 머리수가 많다고 해서
07:01그리고 정권을 잡고 있다고 해서
07:03저렇게 내로남물식 그다음에 내 마음대로라고 한다면
07:10저는 국민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상황으로 갈 거라고 봅니다.
07:14저는 김민석 대표가 무언가가 추미애 지사한테 얽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07:21그런 것들이 다시 파묘되는 게 싫어서
07:24조금 중징계를 하면 그에 대한 추미애 지사의 반발이 무서워서
07:29저렇게밖에 못했다고 보는데요.
07:32이걸 내부적으로 그냥 당내 갈등이 좀 심해질까 봐
07:35아니면 충분히 국민들로부터 많이 지탄을 받았으니까
07:39이렇게 넘어간다?
07:40앞으로 점점 더 큰 일들이 생길 거라고 봅니다.
07:43경고 사실 당원으로서 볼 때 경고 아무런 부담이 없는 거예요.
07:48아마 추미애 지사 그럴걸요?
07:50아 그래 알았어 내가 무슨 뜻인지 알겠어.
07:53좀 이따 볼게 라고 지금 아침에 그런 식으로 도정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08:00박정하 의원님의 개인적인 분석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8:03당내에 나오는 얘기들도 있습니다.
08:06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아일보
08:08친명계 초선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08:10동아일보 기자에게
08:12초반에 그거 당대표 직권으로
08:16조치했으면
08:17이 지경까지 안 왔을 거 아니야.
08:212020년에
08:21추 지사가
08:23당대표였어.
08:25그때
08:26김민석 대표 복당 도왔던 것 때문에
08:28저거 이러다가 곧 이 따윈 놓친 것 같아.
08:32나 익명이야 알지?
08:35박지원 의원 익명 따윈 필요 없다 박지원 의원.
08:38민주당 나아사 풀려 확조해 매는 리더십이 있어야 된다.
08:42이거 뭐 저런 것 때문에 그런 겁니까 김윤정 의원님.
08:44당내에서 이런 반응들 나오는데요.
08:46이거 뭐 타이밍 놓쳤다.
08:48타이밍 놓쳤죠.
08:49놓쳤다.
08:49이 발언이 10월 13일 날 경기도 국감 행안위 국감에서 나온 발언이었잖아요.
08:558일 동안 이렇게 시끄러웠잖아요.
08:588일 내내 이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하고 있고
09:01이로 인해서 국민들은 외면하기 시작했고
09:04또 소방관과 그 가족들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를 줬습니까.
09:09그런데 초기에 사과하라고 했는데 사과하라 하시며 사과하겠다라는
09:13그 발언 나왔을 때 곧바로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17이미 타이밍을 놓쳤고요.
09:19그다음에 몇 년 전에 국민의힘에서 수해 복구 작업 갔다가
09:22비 나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09:25그 발언 때문에 가원권 정지 6개월 받았거든요.
09:29그래요?
09:29그랬는데 지금 추미애 지사나 부승찬 의원의 발언이 그거보다 못합니까?
09:34저는 훨씬 더 이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09:37그런데 우리끼리 경고 정도면 되겠지 뭐 이제 또 안 그럴 거야
09:41라는 정치적 온종주의에 빠져가지고
09:43민심가는 완전히 괴리된 이런 판단을 내린 후에
09:47우리끼리 정신 승리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9:51이런 당의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이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09:55중도 또 합리적인 보수까지로 외연 확장해서
09:59구조적 다수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10:01그 생각과 완전히 배치되는 당의 모습 아닙니까?
10:04그러니까 이런 상황이니까 추미애 지사 어제 얼른
10:06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언행에 조심하겠다
10:09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10:10당원권 정지 몇 개월 받았다 할지라도
10:13저는 추미애 지사가 그렇게 눈 하나 꿈쩍했을까
10:16이런 생각도 아울러하게 돼요.
10:17어차피 경기지사인데요.
10:18그렇죠.
10:19더군다나 문제는 뭐냐면 이게 애초에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는 별 얘기가 없었어요.
10:24그런데 후속적으로 부승찬 의원이 또 이런 부적절한 발언을 했잖아요.
10:29거기에 대해서 경고를 주려고 하니까
10:31평평성이 맞지 않는 거 아니냐.
10:34오히려 시작은 추미애 지사가 사실상 주범인데
10:37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10:39그러니까 마지막에 두 사람 모두에게
10:41하나만 한 경고를 날렸다.
10:43하나만 하나 한 경고.
10:45라고 생각을 하고요.
10:47그래서 이런 모습을 보면서
10:49과연 이게 민심이 민주당 잘하고 있네
10:52이렇게 박수 치실까요?
10:55그거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10:58김유정 의원님의 서리빨 같은 돌죽구였습니다.
11:03김윤석 대표도 최근 논란이 많았습니다.
11:06특히나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11:10김 대표가 타고 온 차량이 응급환자만 세울 수 있는 곳에
11:14떡하니 주차를 해서 물의를 빚었죠.
11:17그런데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그 자리에 주차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1:21일단 김 대표가 타고 온 차량이
11:24그 응급환자 전용 구역에 주차하는 모습 보시죠.
11:55그런데 민주당 의원이 더 있었습니다.
11:59자, 김윤석 대표가 탑승한 차
12:02저 응급환자 전용 구역에 주차돼 있었는데
12:06김현 의원과 박정우 의원이 타고 온 차량도
12:09응급환자 지역에 주차가 돼 있었습니다.
12:13김현 의원의 보좌진 이야기 들어보시죠.
12:34김현 의원의 보좌진 이야기
12:44이 분이 이 분이 이 분의 차량을 알고 2분 만에 차를 뺐다 죄송하다.
12:46두 분도 즉각 사과를 했습니다.
12:49이건 사과하는 게 맞고
12:50의원이 알았겠습니까만. 그렇죠?
12:54김민석 대표 뿐이 아니었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13:03당내에서는 이게 추미애 지사만 경고할 사안이냐?
13:07김민석 대표의 연이은 논란에 대한 지적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13:11새벽에 소방사를 방문한 일, 가수 무대 끊고 등장한 일, 응급판장 공간에 주차한 일 등등 말이죠
13:18박지원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13:22동네 노래 자랑에도 안 끼어든다
13:26박지원 의원, 동네 노래 자랑도 안 끼어든다
13:29새벽 5시에 잠도 좀 자지 과유불급 아니냐
13:33미스터 쓴소리, 김석 대표를 향해서 쓴소리하고 있습니다
13:38당내 어른인 박지원 의원만 유일하게 대표에 대해서 공개 핀잔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47당내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13:51김민석 대표도 본인은 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라는 거죠
13:57김민석 대표가 그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4:01들어보시죠
14:05말씀하셨던 우리 부위원님 발언이 있어서 저도 회의 중에 그것을 전해 듣고
14:10우선 그에 대해서 빨리 당이 뭔가 입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4:15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14:17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당이 저를 포함해서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14:23이럴 때일수록 조금 더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4:30그래서 야당이 김민석 대표를 비판합니다
14:35민주당은 운전자가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14:39그곳에는 응급환자 전용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14:42국민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관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14:46다른 국민의 응급 진입로를 막아선 것입니다
14:50병원이 꽃가루를 치워야 했던 그 장면이 바로 권력이 만든 특권입니다
14:56김민석 대표는 대변인과 비서실장을 해명해 그치지 말고
15:01직접 사과하고 병원이 꽃가루를 치우게 된 경의를 밝혀라
15:10그 가운데 사성 장군 출신의 김병주 의원이
15:15군 촬영 금지 구역에서 쇼츠를 촬영했다는 논란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15:22사성의 김병주 군 촬영 금지 구역 쇼츠 촬영
15:27계롱대 육군본부에서 사전 허가 없이 내부 시설을 촬영했다는 논란입니다
15:34계롱대 육군본부는 외부인의 휴대전화 반입, 촬영이 엄격히 통제됩니다
15:39국감을 진행하기 위해 국정감사장 휴대전화 반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됐는데
15:44계롱대로 왔습니다라며 내부 시설을 촬영했다는 논란이 있는 겁니다
15:48군 관계자들, 국회의원은 규정과 법위에 있는가
15:51영상 촬영도 허용되지 않았는데 SNS 게시까지 하다니라며
15:55기겁을 하고 있습니다
15:58그러자 무수속의 한동훈 의원이 비판합니다
16:02제가 북한 지뢰공격에 대한 늑장조사 계획을 바로잡으려 했을 때는
16:06군사보완을 해쳤다며 국방부에 저를 고발하라고 압력하더니
16:10정작 군사보완 우습게 본 건 별 4개 출신 김병주 의원
16:15김병주 의원 똥별 맞다라고 비판합니다
16:21그러자 김병주 의원 측 해명도 나왔습니다
16:24홍보 담당자 착오로 벌어진 일
16:27문제 소지 인지 후 영상 삭제
16:30국방부에서 국감장 바로 앞이라
16:32큰 문제없다는 구두 답변도 받았다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16:36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6:39그런데 저런 거 나오면 깔끔하게 사과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16:43홍보 담당자 착오했다고 그러는데
16:45자기가 셔츠 찍었잖아요
16:47홍보 담당자 앞에서
16:49그리고 셔츠가 올렸잖아요
16:50그걸 자기 책임이 아니고 왜 홍보 담당자 책임으로 갑니까?
16:55저분이 군 출신인데 이제까지 북한에 관한 거랄지
16:59어떤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 말하는 걸 보면
17:04과연 저분이 군 출신이 맞나?
17:06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17:07이게 너무나 군에 대해서 잘 알고 장성 출신이면
17:12외교랄지 안보에 대해서 굉장히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
17:15그리고 뺏지 달군은 너무나 이념적으로 경도되어 있다는 거죠
17:20한동훈 원하고 설전이 있었던 것도 그거 아니에요
17:24지뢰에서 현장 검증을 해야 한다는 건데
17:26그것이 보안에 관한 문제다
17:29그런 식으로 얘기한 사람이
17:31계룡돼서 저렇게 포즈 딱 잡고 사진 찍고 그랬단 말이에요
17:36장성 출신이면 제일 잘하는 게 바로 군 보안 아니겠습니까?
17:41그걸 모르는 사람이 가서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찍었다면 모르겠지만
17:47장성 출신이 가장 보안에 대해서 잘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17:50그런데 자기 어떤 정치의 목적과 홍보를 위해서
17:54저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행위를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고
17:59한동훈 의원이 아까 똥별이라고 얘기했잖아요
18:02북한에서는 뭐라고 얘기했죠?
18:04송사리라고 얘기했어요, 송사리
18:06그러니까 사실은 북한이 됐건 국내에서도
18:10사실은 장성 출신으로서 어떤 전문성 그런 걸
18:13제가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18:15저는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18:17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굉장히 문제가 많은 게 뭐냐면
18:22거의 일일 사과예요
18:26하루도 끊이지 않고 저런 구설수, 실수 이런 것이 나온단 말이에요
18:31이러다가 365일 사과만 하다가 끝날 것 같다
18:36그런 생각이 듭니다
18:37그런데 저게 굉장히 보면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해이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18:42여권으로서 너무 권력을 잡고 있다 보니까
18:45어떻게 보면 기고만장했다고 할까?
18:49그래서 자신들의 행위가 이 정도는 문제가 없겠지
18:52하는 식으로 행동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18:55그런데 당대표도 사실 계속 구설수 있지 않습니까?
18:59그런데 이렇게 매일 사과가 나오는데
19:03누가 누구를 경고하고 누가 누구를 징계할 수 있겠어요
19:07그래서 이렇게 우물쭈물하다가 시간 보내다가
19:10결과적으로 아마 선거 닥쳐야 될 거고
19:14저런 식으로 해서 과연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
19:19역할보다는 사과하다가 다 임기 마치지 않을까
19:24그런 생각이 듭니다
19:25김광삼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19:28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19:29김병주 의원이 사실 질의도 열심히 하고
19:32군사적 전문성을 보여주는 다른 대목도 많습니다
19:35다른 국감 현장에 대한 어떤 소통 과정 중에
19:40아마 그 일부 몇 장면이 촬영 시설이라는 것에 대한
19:44혼선이 있었던 듯 합니다
19:45해명도 전해드렸습니다
19:46감사합니다
19:4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