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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 기 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성 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 어제 김민석 전 총리의 공식 출마선언 후 이른바 감기약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불참한 걸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진 건데요. 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 감기약 드시고 주무셨다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대체 뭔가.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는 거냐고몰아세웠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국민의힘에서 하는 얘기인 줄 알았다""대장동을 보는 것 같다"며 20대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폭로한 이낙연 후보에 빗댔습니다.정청래 전 대표도 직접 참전했습니다. 어제 김 전 총리가 정 전 대표를 향해 자기 정치 한다고 비판한 데 대해 역으로, 총리직에 있으면서 "여당 대표해보는 게 로망"이라고 말해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야말로 자기 정치 사례라고 맞받았는데요, 이제 전면전이 된 걸까요? 감정싸움으로 번진 8·17 전당대회,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복기왕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거티브 안 한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던 정청래 대표가 하루 만에 돌변한 걸까요. 김민석 전 총리, 감기약 먹고 잠들어서 계엄 해제 표결 못 한 거 맞냐. 이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여러 차례 질문했던 건데 이번에는 민주당 내에서 공격이 들어왔어요.

[복기왕]
그러니까요. 김민석 총리가 최고위원 때 계엄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정신병자다라고 국민의힘에서 비판했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사실 이 자리에서 계엄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한 김민석의 주장에 대해서 그만큼 지금 윤석열 정부가 위험하고 불안하다는 뜻이지, 그래서 극단적으로 그것도 우리가 배제할 수는 없다라는 거지 꼭 계엄하겠다는 말은 아닐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계엄을 했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장 먼저 이야기한 장본인이 김민석인데 그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 그날 표결할 때 없었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고 이상한 일종의 사이비 취급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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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당대표 선거 어제 김민석 전 총리의 공식 출마 선언 후 이른바 감기약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09김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한 걸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진 건데요.
00:15친 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 감기약 드시고 주무셨다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대체 뭔가
00:24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는 거냐고 몰아세웠습니다.
00:31김민석 전 총리는 국민의힘에서 하는 얘기인 줄 알았다. 대장동을 보는 것 같다며
00:3620대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폭로한 이낙연 후보를 빗댔습니다.
00:43정청래 전 대표 직접 참전했습니다.
00:46어제 김 전 총리가 정 전 대표를 향해 자기 정치한다고 비판한 데 대해서
00:51역으로 총리직에 있으면서 여당 대표 해보는 게 로망이라고 말해
00:56평지 풍파를 일으킨 거야말로 자기 정치 사례라고 맞받았는데요.
01:01이제 전면전이 된 걸까요? 감정 싸움으로 번진 8.17 전당대회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13비상계엄 해제 육군 결의할 박연녀 선거
01:22어디 계셨습니까? 그때
01:24제가 그날 봉살이 나서 주사를 맞고
01:27밤을 넘어서 딱 들어와서 도착을 하는 순간 바로 옆에 있던
01:30어디 계신다고 여쭤봤습니다.
01:33그 시간에는 집에 있었죠.
01:34집에서
01:35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01:37밤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01:39자는 척 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하던데
01:42저는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사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01:47그래서 꼭 대장동대를 보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01:51표결하는 그 시점에 국회 안에 있었고
01:54또 표결 직후에 본회의장에 착석했고
01:58개헌 관련한 전화를 듣고 왜 거기 안 왔냐.
02:01소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02:10오늘의 정치온 국기왕 민주당 의원
02:12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15어서 오십시오.
02:16안녕하세요.
02:17네거티브 안 한다.
02:19동지의 언어만 쓰겠다던 정청래 전 대표가
02:22하루 만에 돌변한 걸까요?
02:24김민석 전 총리.
02:25감기약 먹고 잠들어서
02:26개염 해제 표결 못한 거 맞냐?
02:28이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여러 차례 질문했던 건데
02:31이번엔 민주당 내에서 공격이 들어왔어요?
02:34그러니까요.
02:35김민석 총리가 최고위원 때
02:38개염 있을 수도 있다라는 말을 듣고
02:41정신병자다라고 국민의힘에서 비판했지 않습니까?
02:45저희들도 사실 이 자리에서
02:47개염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한 김민석의 주장에 대해서
02:50그만큼 지금 윤석열 정부가
02:53위험하고 불안하다는 뜻이지
02:55그래서 극단적으로 그것도 우리가
02:58배제할 수는 없다라는 거지
03:00꼭 개염하겠다는 말은 아닐 것이다.
03:02라고 얘기했는데 개염을 했지 않습니까?
03:06그러니까 그것을 가장 먼저 이야기한 장본인이 김민석인데
03:10그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
03:15그날 표결할 때 없었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고
03:19이상한 일종의 사입이 취급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3그것을 국민의힘 인사가 하는 것은 이해해요.
03:26그런데 우리 당 인사가 경쟁을 한다고 해서
03:30그런 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저는 용납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03:35그러니까 많은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03:38부지런히 집을 떠나서 오는 중이었어요.
03:41김민석 총리도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다가
03:44후다닥 일어나서 국회에 들어와서
03:47그때 당시에는 국회에 대해 있었다라는 말을
03:49반복적으로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03:51표결을 안 했다라고 하면
03:54다 저런 의심을 받아야 되는 겁니까?
03:56저 부분은 우리 당에 대한 통지를 믿지 못하는
03:59불신이라고 보고
04:01그렇기 때문에 과거 대장동을 가지고
04:04상대당이었던 국민의힘보다 더 세게 공격했던
04:07이낙연 일종의 친낙 세력
04:12이것이 떠오른다라는 말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14이낙연 전 총리, 이낙연 후보를 얘기를 한 것이다.
04:17그러니까 김민석 전 총리 입장은
04:19지각해서 국회에 늦게 갔을 뿐
04:22그래서 표결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04:24당시에 국회 밖에 있었다, 국회 근처에 있었다
04:26이런 입장인 것 같은데
04:27조금 전에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04:31이미지가 준비되면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04:33잠자는 숲 속의 민주주의 공주다
04:37이런 풍자를 하는 영상을 이미지를 올렸거든요.
04:41이게 지금 친정청래계 참전이냐 이렇게 봐야 할까요?
04:45그렇죠.
04:46지금의 극한 노선 투쟁이 벌어진 거예요.
04:50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04:52집권 1년 차 자기 친정집인 정청래 당대표와
04:57지난 1년은 상당히 힘들었다.
04:59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정주도권을 갖다가
05:02집권 2년 차부터는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05:06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자.
05:10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팔긋붙이고 나선 거거든요.
05:15그런 차원에서 정신현대 당대표 입장에서는
05:19이재명 대통령의 늘 국정운전 성공을 이야기하면서
05:22사실상 자신이 불출마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올고시
05:27자신이 수용한 걸로 될 수 있지만
05:29지금 상황은 요 근래 흘러나오는 이야기지만
05:34이재명 대통령이 선거의 이런 지나친 가열 양상으로 가면
05:39분명히 갈등 구조가 당내에 만연할 것이고
05:42그게 불행의 씨앗이 된다.
05:44알거든요.
05:45그래서 정신현대 당대표를 행안부 장관을 시켜서
05:49앞으로 권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서
05:52경찰이 수사권 정권을 가지기 때문에
05:55그 초대 행안부 장관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위치거든.
05: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현대 당대표 입장에서는
06:02그걸 안 받았다는 이야기가 기정사실로
06:05뮤당 내에서 흘러나온 거잖아요.
06:08그럴 정도로 지금 상황이 된 건데
06:10지금 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출마의 배를
06:15이렇게 제가 자세히 봤어요.
06:17봤더니 그런 거거든.
06:19앞으로 이재명 대통령하고 당신은 당첨관계를 가져갈 수
06:23절대 없는 사람이야.
06:25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뜻은 내한테 있는 것이고
06:28그런 측면에서 인기 4년 남은 대통령을
06:31우리 민주당 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버리지 않는다.
06:36그런 측면에서 당신이 지난 1년 동안
06:38정치적으로 홀로 서기한 거 아니냐.
06:41반성해라.
06:42그렇게 하고 한 거예요.
06:43그러니까 이제 이승준 최고가 저렇게 바깥으로 오고
06:46이제 김호진 방송인이 이런 겁니다.
06:49이 원래 지금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06:53좀 상당히 기고만장한 분위기고
06:55지금 약간 정신현대표는 어기소침해요.
06:59그러니까 뭐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
07:03청와대에 오천을 하고 난 뒤에 친문 인사들도
07:06좀 뭐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대체로 따르는
07:10분위기고 방송인 김호준도 프랑스 가서 식당 개업한다고 그러고
07:14유시민 작건도 한 번 이렇게 뭐 질렀지만
07:18그다음부터 잠잠하고 그러고 하니까 지금 초반에 기세는
07:23이 정치는요.
07:25선거 초반에 기세에 무너지면 회복이 어렵거든요.
07:28그러니까 이제 아마 그런 차원에서 오늘 또 김호준 방송원이
07:31개입하는 것 같아요.
07:33그러니까 저 그림이 지금 잠자는 숲속의 민주주의 공주라면서
07:37김민석 전 총리를 뭔가 패러디한 것인데
07:40그리고 이 다음 영상 보면 당대표 1년 그 마음이 어땠을까.
07:45당이 전부인 남자.
07:46김호준 씨가 또 정청래 전 대표를 이렇게 축혀세웠거든요.
07:50김민석 총리는 지금 오늘 공격에 의해서
07:52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공격을 했어요.
07:56지금 어떤 게 허위 사실이라는 걸까요?
08:01표결은 안 했는데.
08:02표결은 안 했는데 뭐 자고 있었다.
08:06그런 이야기 중심 아니겠습니까?
08:10김호준 씨가 저렇게 본격적으로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08:16그동안에 김호준 씨가 진보 개혁 세력에 미쳤던
08:21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데 그게 반으로 좀 줄어드는 것 같아서
08:25매우 아쉽습니다.
08:27언론 아니겠습니까?
08:29아무리 자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하는 언론이라 할지라도
08:34저는 최소한 이러한 부분에서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08:37민주당이 크게 가야 할 길에 있어서
08:40과거에 친문 세력을 지나치게 비판하는
08:43뉴 이재명 세력에 대해서 비판하는 김호준 방송.
08:47저는 긍정적이라고 봐요.
08:48그런데 반대로 정부를 뒷받침해 줄 당의 대표가
08:54자기 정치에 매몰되어 있는 모습을 보일 때
08:56그 또한 비판해 주는 것이 김호준 방송을 기대하는
09:00응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어떤 기대일 텐데
09:04그런 것들에 대해서 지금 부합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09:07라고 생각해요.
09:08그렇게 되면 민주당 내에서도 일부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으로 밖에
09:14앞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
09:17제 입장에서 볼 때는 진보 개혁의 큰 스피커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09:22좀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9:24지금 보기 의원님 말씀하신 자기 정치 논란.
09:27어제 김민석 전 총리는 출마 선언하면서
09:30정청래 전 대표가 자기 정치에서 당과 대통령을 힘들게 했다.
09:34이렇게 비판했는데
09:34이에 대해서도 정청래 전 대표가 조목조목 맞받았습니다.
09:38과거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9:42민주당의 당대표라는 건 그 역사에 이름을 올린다는
09:45그런 로망이 있죠.
09:48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피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습니다.
09:56이 자기 정치했다 사실상 자신을 겨냥한 이 말에
10:00정청래 전 대표 똑같이 받아쳤습니다.
10:02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국무총리가 TPO, 즉 시간, 장소, 상황에 맞지 않게
10:08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해서 평지 풍파를 일으킨 게 대표적 자기 정치라고요.
10:14그러면서 저보고 자기 정치했다고 하는데
10:16나는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을 위해
10:20지면 단독 인터뷰도 한 차례 하지 않았고
10:23평지 풍파를 경계하기 위해
10:24부당하고 억울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10:32네, 총리가 여당 대표 해보는 게 로망이라고 말한 게
10:36평지 풍파를 일으킨 거다.
10:38이거야말로 자기 정치다.
10:39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이렇게 맞받았어요.
10:41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런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10:46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데
10:48하여간 전쟁 벌어졌는데 절대 오는 말 가는 말 고을 리가 없죠.
10:53이렇게 권력 투쟁이라는 것은 부모, 애비, 자식 간에도 용서를 안 하는 부분이거든요.
10:59영조가 사도, 쇄자 그 같은 거 봅시오.
11:02그런 우리 2조 500년 사이의 한 장면도 우리가 떠오르지만
11:06이게 권력 투쟁은 엄청난 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11:10전쟁이죠.
11:10저는 그런 측면에서 김석 전 총리가 먼저 출마하면서 성공을 했지만
11:18이게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11:20요 근래 약간 정청래가 어기소침한 이런 분위기인데
11:24제가 공교롭게 이런 방송을 몇 번 했어요.
11:27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11:28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지금 바로 공세적인
11:32원래 싸움꾼 기질을 그대로 드러내는
11:36그런 야성을 보이는 장면이에요.
11:39장면인데 저는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11:43언제까지 이재명 대통령을 등에 얻고
11:47안정적인 국정 주도권을 회복시키는데
11:51당의 중심에 서겠다.
11:52이것만 가지고는 민원 강성다운 지지층의
11:56소호력을 크게 얻지를 못할 거예요.
11:58그런 측면에서는 정청래 당대표는 그동안
12:001인 1표제라든지 또 지금 현재 공소취소 특검이라든지
12:07그리고 보안수석 등 가지고 이거는 초지일간
12:10이재명 대통령하고 불편해지면서도 자기 정치를 위해서
12:14그걸 지켰거든요.
12:16결국은 이제 강성 민주당 당원들이 어떤 판단을 할 것이냐.
12:20더군다나 요 근래 이제 호남 반도체 투자까지
12:23이루어지는 이런 가운데 전체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
12:293번의 2가 사실상 호남 출신이라고 해도 가은이 아닌데
12:32그런 측면에서 이제 호남 당원들의 가장 판단이
12:37가장 이번 8.17 전당대회에 이제 자퇴가 될 거예요.
12:40김민석 정청래 이제 전쟁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12:44송영길 의원도 어제 출마 선언이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어요.
12:48내일 출마 선언한다고 하더라고요.
12:50네 저도 언론을 통해서 봤고 그리고 당의 이제 당원 조언에서
12:56당원 주권을 주창하는 했던 과거의 당대표의 어떤 그 자세로
13:01민주당의 적통이다 라는 이제 주장을 하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3:06저는 건전한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13:09많은 고초를 겪었었고 그 고초 속에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13:15사실 본인의 저 송영길 전 당대표의 희생 속에서 만들어졌다라고 해도
13:21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13:24향후 2년 동안 민주당의 리더십으로서 송영길
13:28저는 별로 부족한 면이 없다라고 봐요.
13:32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대표에 출마하고
13:35송영길, 김민석, 정 총례 이 세 분이
13:39긍정적으로 미래지향적인 경쟁을 한다라고 한다면
13:42민주당은 앞으로 2년 동안 저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3:47그리고 현재 가장 첫 번째가 이재명 정부 이제 불과 1년밖에 안 됐는데
13:52앞으로 2년 어떻게 하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킬까
13:57가장 크게 뒷배가 돼줘야 될 민주당의 역할
14:00사실 이걸 가지고 누가 적임자냐라고 싸우는 것이 첫 번째인 거고
14:04두 번째로는 과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대표할 만큼의 무게가 있느냐
14:11이런 걸 가지고 우리 당원들이 선택을 할 터인데
14:14저는 송영길 대표 포함해서 세 분 다 어느 한 분도 부족한 면이 없다라고 생각해요.
14:20하지만 우리 당원들께서는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14:25총선을 승리하게 만들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14:30누가 가장 호흡이 잘 맞고 당원들과 대통령의 가교 역할을 당대표가 할까라는 판단 중심으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0그런 면에서 송영길 대피도 그의 한 사람으로서는 부족함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14:44김민석, 송영길 정청의 세 분 말씀하셨는데
14:47고민정 의원도 출마 선언을 할 거다 이런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14:51저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4:53그러면 이제 4파전인가요?
14:56선배들도 나오고 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재선이고
15:00지난번에 최고위원 경험을 했었고 했지 않습니까?
15:04그리고 지금 저 세 분 내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민주당의 목소리들이 있거든요.
15:12많은 당원들 가운데서 예를 들어서 지난번 평택을 선거를 바라보는 당원들의 굉장히 복잡다단한 시각들이 있습니다.
15:21그리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과의 갈등이 아니라 긍정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봐야 되는데
15:29이것을 갈등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속해서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어요.
15:35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정 의원이 출마한다면
15:39우리 당의 입장에서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주장할 것은 주장할 수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15:46그러면 대강 우리 당을 구성하고 있는 당원들의 생각들이
15:50저 네 분을 통해서 어느 정도 분출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15:55예, 친문재인계 젊은 여성 정치인 고민정 의원의 출사표가 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6:01한편 징계의 계절이 예고된 국민의힘으로 가보겠습니다.
16:05장동혁 대표가 심각한 해당 행위자는 복당을 영원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는데
16:10어제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하진 않았습니다.
16:13특별한 이유가 있었을지 들어보시죠.
16:18당원 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심각한 해당 행위의 경우에는
16:22복당을 영구히 금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경한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은 하셨습니다.
16:30지금 징계를 받아야 되는 사람은 장동혁 대표 아닌가요?
16:34이제 계엄을 옹호했어요.
16:35그리고요, 명분 없이 미국을 다녀왔어요.
16:39지방선거를 앞두고?
16:40네, 치킨 먹은 사람 징계한다는데 당비 1억 원 가까이 쓰면서 스테이크 먹고 온 거는 징계감 아닌가요?
16:47저는 두려움이 그분의 뇌를 지배하고 있다고 봅니다.
16:50자기가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사퇴했을 경우 정치적 미래가 없다.
16:56중병이 걸려있는 환자라고 치면 종합병원에 가서 과학적인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되는데
17:08숙향 피워놓고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듯한 느낌
17:13징계 절차를 개시할 것인지 여부 그리고 대상자 그리고 혐의
17:19징계의 수위 등이 우리 많은 당원들과 우리 의원들
17:25그리고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되어야 된다.
17:32네, 윤리위가 어제 2시간 동안 비공개 회의를 열었는데
17:36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뭘 결정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17:40그럼 윤리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17:43이게 한 보도가 나왔는데 사실인지 아직 확인이 안 됐어요?
17:46그렇습니다. 당의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가지고
17:50오보로 처리한다든지 공식적인 그런 입장을 가지고
17:56윤리위 어제 회의 내용 결과를 가지고 이렇게 브리핑한 건 없어요, 아직까지.
18:01노코멘트요?
18:01노코멘트입니다, 지금 현재.
18:03그렇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윤리위 제소된 어떤 그런 제소 신청이 이루어진 부분이
18:0850건에서 70건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18:12대상자가 해적위원 포함해서 한 50명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18:16김성태 전 의원님도 징계 대상자에 포함됐다.
18:21그러니까 만사핵통이라는 그런 흔히 말하는
18:24장동 대표 아주 강성 기반 그 커뮤니티에서 이제 방송 이런 언론 활동에서
18:32당대표에 대한 그렇게 좋지 못한 어떤 그런 입장이 나갔다면
18:38그거는 이제 당의 윤리위 징계 제소하는 어떤 근거가 되는
18:42그런 식으로 막 올라갔기 때문에 그거는 뭐 웃고 저가 넘깁니다만
18:47이 징계 정치를 가지고 지난 6.3 선거에서 그나마 국민들 입장에서는
18:53제1야당에게 희망의 빛을 조금 이렇게 내리쬐어 주시는 건데
18:58그걸 우리가 국회하고 이렇게 당을 또 분열 갈등으로 양산하는 것은
19:05정말 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죠.
19:07더군다나 지금 앞에 복경위원 계시지만 지금 민주당 8.7 전당대회가
19:12저거 심상치 않아요, 저게.
19:13그렇기 때문에 이런 때 대려 제1야당으로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19:19그런 통합 리더십을 만들어내는 당의 배나와 자정 최신으로
19:24이런 게 그거 가지고 논쟁이 벌어지고 또 어떤 깊은 토론 성찰이 이루어진다면
19:31얼마나 국민들에게 보기도 좋을 겁니까?
19:33그렇지만 이 징계 정치 부분은 아마 결혼 두 가지 내용으로 정의될 겁니다.
19:406.3 선거 이전에 무수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어떤 그런 해당 행위
19:45또 6.3 선거 이후에 당 지도부가 정치적 책임을 지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19:51사퇴 요구에 대한 어떤 그런 입장들 이게 이제 모아지는 건데
19:56아마 뭐 후자 쪽은 그걸로 가지고 이제 징계를 하기는 실질적으로 어려운 건데
20:02앞에 전자 부분도 이제 육선 조경태 의원까지도
20:06내일 이제 장동익 대표도 이제 윤리 제소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20:10이러면 거의 막장으로 가는 거거든요.
20:13이런 가운데 어느 윤리가 쉽게 그렇게 뭐 당의 뜻대로 윤리
20:18지난번처럼 또 낭패볼 수도 있는데
20:20김중혁, 변진 이런 이런 또 법원의 사법적 결정에 따라가지고
20:25그 자신들이 한 행위가 낭패를 본 그런 경험도 했지 않습니까?
20:29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지금 이 시간 이후로도
20:33정치로서 당내 갈등이나 또 당의 기강을 잡을 부분이 있다면
20:38잡아야지 이걸 징계 정치를 가지고 지금 당을 갖다가 변화시키는
20:44그런 모습으로 국민들이 보여지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거예요.
20:48그러니까 김성태 의원님은 방송에서 당대표를 비판한 죄
20:51지금 앞서 그림에서 본 박정은, 배현진 의원은 한동훈 의원과 치킨 먹은 죄
20:56뭐 이런 걸로 징계 요청 대상이 된 겁니다.
20:59이거에 대해서 박정은 의원은 두려움이 장동혁 대표의 뇌를 지배하고 있다.
21:04이런 해석을 내놨더라고요.
21:07너무 좀 뭐라고 하기, 평을 하기가 민망할 정도의 다툼이라
21:14상대당 입장에서 저희 민주당이야 저렇게 분란 일으키면 좋죠.
21:19현재 민주당도 어려운데 국민의힘은 더 심하게 내용에 빠져 있기 때문에
21:25그나마 저희가 숨이라도 좀 쉬고 있는 것 같은데
21:27민주당은 징계는 안 하잖아요, 면전에서 싸워도.
21:30그럼요, 그건 이제 너무 유치한 싸움처럼 보이고
21:33어쩌다 우리 정치가 저런 정도 수준으로 떨어졌나라는
21:37안타까움을 정치하는 사람에서 느끼고
21:40우리 국민들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21:43안타깝습니다.
21:44앞서 말씀하신 육선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윤리위에 거꾸로 제소하겠다.
21:49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사유가
21:50장동혁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 거부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21:56이 사유인 거죠?
21:56그런 거죠. 그런 내용이 중심이 되는 것이고
21:59지금 이제 망부한 애로 막 당원이면 누우든 당의 윤리위이다.
22:05징계 처분 요구를 할 수 있는 그런 제소를 할 수 있거든요.
22:10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도 지금 제소가 이루어졌다.
22:14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에서 이걸 검토를 해야 된다.
22:17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재선거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22:20그렇죠. 그런 내용이에요.
22:21그러니까 이제 이게 국민들에게 참 그냥 우석에 희화되는 이런 당의 공식
22:27윤리는 사실상 중요한 기구예요.
22:30당의 기강이 무너진다든지 질서가 흐트러질 때
22:33그럴 때 이걸 상당히 이 윤리가 추상같이 바로 써야 되는 거거든요.
22:38그런데 이 윤리가 어쩌다 지금 이렇게 돼가지고
22:40저는 그런 측면에서 우리 윤리위원회 같은 경우도
22:45일부 당원들의 그런 뭐 좀 일방적인 그냥
22:49자신들의 정치적 소신과 의지 가지고 당의 갈등을 야기시키는
22:53그런 징계 요구 제소에 대해서 그걸 다 받아들일 일은 없어요.
22:58다만 이제 이걸 그러니까 행정위원들의 징계 처분 부분도
23:03이게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23:04이게 단 한 사람이라도 이번 이런 당의 어떤 그런 결정에 따라서
23:10탈당이라든지 어떤 실질적인 행동으로 들어가면
23:14이 분파적 행동이 나와버리기 시작하면
23:16회복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갈 수도 있는 거예요.
23:19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냉철한 자성으로서 당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23:24그런 목표 그걸 설정해놓고 당이 변화하는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지
23:30지금 징계 가지고 이걸 국민들에게 정말 볼성산없습니다.
23:36볼성산없다.
23:37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내에서는 징계가 희화돼서 징계받으면 좋다.
23:41징계는 훈장이다.
23:42또 징계를 안 받으면 오히려 정상인이 아니라는 거다.
23:45이런 조롱성 발언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23:47그런데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계속 유지가 되면서
23:50당원권 정지 2년 이런 징계 때리게 되면
23:53그러면 총선을 못 나가게 되는 그런 현실이 있는 거잖아요.
23:57실제로는 어떨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24:00만약에 그렇게 된다고 하면 분당하지 않겠습니까?
24:03분당에서 새로운 당을 만들고 그 새로운 당을 통해서
24:06국민의힘은 이제 끝난 보수 정당으로서의 목숨이 생이 다했으니
24:12우리를 선택해달라라는 상대적으로 좀 더 건강한 보수 정당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고
24:19그것을 억지로 장동혁 대표가 만들어내는 꼴이 될 텐데
24:24글쎄요.
24:26그렇게까지 가겠습니까?
24:27정말 그렇게 한다면 어이없는 것이고
24:30나중에 우리 후세들에게도 굉장히 조롱거리 주제로 남게 될 것입니다.
24:36희화가 된 징계 정치 앞으로 어떤 국면이 펼쳐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4:41그런가 하면 5.18이 성역화됐다는 발언으로
24:43여권의 비판이 쏟아진 대통령직 속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24:48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24:51어제 오전까지는 버티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24:54청와대가 어제 2시간쯤에 공개적으로 사퇴를 권고했고
24:572시간 만에 수용했습니다.
24:595.18이 성역이 됐다.
25:01김일성 사진이 비해졌는 걸 보고
25:03울부짖는 북한의 모습 같다고 말해서 논란이 됐던 건데
25:06사임 입장문을 좀 보면요.
25:09정치적 민감성을 살피지 못한 건 불찰이라면서도
25:12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돼서는 안 된다.
25:16필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자부심은 있다.
25:19이런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25:36제가 보기에도 여권에 지금 성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25:43이 집단광기의 사회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몇 마디 했는데
25:48이렇게 집단적인 린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25:55앞서 박범계 의원의 말
25:57통합의 길은 굉장히 울퉁불퉁하고
26:00자갈밭이 널려있는 어려운 고난의 길이다.
26:03이혜은 후보자도 그랬고
26:05뭔가 통합의 인사로 보수 진영에서 스카우트해 온 사람들이
26:08뭔가 좋은 결말을 가져오지 못했다.
26:10이런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아요.
26:12이병태 씨에 대해서는 애시당초 영입할 때도
26:16여러 가지 갑론을박이 있었어요.
26:17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는 윤석열의 계엄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한다면
26:23모두가 다 하나가 되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봅시다.
26:27라는 차원으로 하나가 들어왔던 것인데
26:31저는 이분이 5.18을 두고 표현의 자유를 논한다고 한다면
26:36표현의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분이다라고 생각해요.
26:40우리가 일본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았는데
26:43일본이 잘한 것이다 라고 한다면
26:47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있죠.
26:50그러면 대한민국의 구성원이 되어서는 안 되죠.
26:546.25 전쟁을 북한의 일방적 주장처럼
26:576.25 전쟁은 미제로부터의 민족해방투쟁이었다.
27:01전쟁이었다라고 주장한다면
27:02그게 표현의 자유가 되겠습니까?
27:05우리 대한민국 공동체의 구성원 중에 한 명으로서는
27:08그렇게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7:10마찬가지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27:14이미 여야 우리 모두가
27:17그동안에 조작된 북한군 소형이다 뭐다라는 것들을 다 정리를 하고
27:22피를 통해서 만들어놓은 민주주의 투쟁 과정이었고
27:27민주화운동이었다라고 정리를 했어요.
27:29그러면 이것을 마치 정치적 공방의 주제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라면
27:34더더군다나 공직에는 있어서는 안 되는 거죠.
27:38저는 일반 국민 중에 한 사람이라도
27:41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모욕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해요.
27:46그런 분이 우리 정부에서 중책을 맡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27:50이재명 정부의 철학과 가치
27:52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 주장을 했기 때문에
27:56당연히 물러나야 될 일이었었고
28:00그리고 표현의 자유와 대한민국 국민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28:04해야 될 말과 구분을 똑바로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어요.
28:10그런데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28:12여권 내에 성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28:15규제 합리화 부위원장의 입도 규제당하는데
28:18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
28:20가짜 통합의 민낯이다.
28:22이렇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28:22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중도 실용주의 정부를 주창하면서
28:26국민 통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보수적 인사도 역량과 능력이 갖춰지면
28:32쓰겠다.
28:33그런 입장을 가진 거 아니겠습니까.
28:36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이 이제 사실상 정책대 당대표가
28:41지금 8.7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멀어진 이유가 그런 거예요.
28:45이재명 대통령은 중도 실용주의 정부로
28:48미당의 어떤 이념중심적 어떤 투쟁이라든지 어떤 그런 철학 가치
28:54이런 거에서 좀 이제 실용적으로 좀 변화해 주길 바랬는데
28:57전혀 그 생각이 이제 정책대 당대표는 없었거든요.
29:01그런 측면에서 정책대 당대표가 지금 더욱더 선명한 요구를 하는데
29:06이병태 부위원장이 지금 이 발언 올파 성력화 문제를 제기하고 난 이후에
29:11미당 내의 대료 친맹개 인사로부터 더 비판이 컸어요.
29:15이 사람을 이대로 그대로 유지한다면 8.7 전당대회에서 힘들어진다.
29:21김민석 총리가.
29:22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퇴를 갖다가 사실상 종용하고
29:26그래도 버티자 최종적으로 이제 뭐
29:29정무수석을 통해서 완전한 입장을 넣어가지고 사퇴하게 된 거 아닙니까.
29:33사퇴를 하면서도 그래요.
29:35자신이 임용권자인 대통령을 위해서 사퇴는 하지만
29:38자신의 어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은 난 유지를 한다.
29:43필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자고심의 변함이 없다.
29:455.18 문제를 가지고도 이게 뭐 한마디로 성력화의 어떤
29:49집단적 어떤 어떤 규범으로 이렇게 그냥 일방적으로 이렇게
29:54애속시키고 종속시키려고 하는 이런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는
30:00자기는 원치 안 된다.
30:02그 메시지를 분명히 남긴 겁니다.
30:05그런데 이 책임을 이 책임에 대해서도 자기가 그렇지만
30:09이거는 총리급에 달하는 그런 공직자로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30:15대단히 부적절해요.
30:165.18은 누가 뭐라고 해도 민족적 비극이고 아픔이었는데
30:20이걸 그런 식으로 또 자신이 표현을 했다는 것은
30:24그거는 적절치 않죠.
30:25이렇게 사퇴하면서 이병태 부위원장 논란은 일단락이 됐습니다.
30:29그런데 아이돌 멤버가 던진 이 한마디 무섭노 이 표현이
30:33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배 표현이라고 주장한
30:36조국 전 대표를 향해 고독하고 외로운가라며
30:40불필요한 구설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0:54바로 이 무섭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30:58일배 표현이라는 조국 전 대표의 비판 뒤에
31:01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장면도 모두 금지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
31:05조롱성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1:09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31:15아버지 뭐 하시노 말해라 아버지 뭐 하시노
31:19조국 전 대표가 고독하고 외로운 것 같아요.
31:24그냥 참고 기다리나갔어요.
31:26정치적 기회가 올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인인지
31:30전화해로운 계기로 삼아서 절대 좌절하지 않고
31:33앞으로 길이 일시 창창한 분 아니에요.
31:36예예
31:37불필요한 것을 얘기해가지고
31:39사람이 외롭고 고독할 때는 좀 참는
31:42그런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큰 사람 된다고 말씀 전하세요.
31:46조국 전 대표가
31:49어떻게 해서 국회에 남보를 하려고
31:51출마한 게 아니잖아요.
31:56와 이리 좋노 박찬대 인천시장이 노래를 참 잘하는 것 같은데
32:00그럼 앞으로 이 와 이리 좋노 이런 말도 잘 못 쓴다는 거잖아요.
32:04지금 이런 조롱성 비난이 나오고 있어요.
32:06좀 아쉽습니다.
32:09일배가 아닌 사람인데도 일배가 되도록 이렇게 부추기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32:16그래서 본래에 조국 대표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이
32:23완전히 오히려 거꾸로 시야를 좁게 보는 조국이다.
32:27이렇게 비판거리가 됐는데
32:30너무 예민해져서 그렇습니다.
32:33우리 사회가.
32:33그리고 조롱과 멸시가 일반화되었고
32:40예를 들어서 세월호 참사를 조롱꼬리로 여기는 이런 문화들
32:46이런 것들을 용인하는 일부 정치 세력들
32:49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정말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잘 모르겠어요.
32:54우리 10대 20대 청년들 같은 경우는 그렇게 지금 헤매고 있고
32:59예를 들어서 저런 무슨 노 그러면 무조건 노무현 대통령의 조롱인가?
33:06라고 깜짝깜짝 놀라는 사람들도 생긴 건데
33:08저 부분은 좀 과한 반응 아니었나 싶습니다.
33:13박지원 의원은 조국 전 대표가 고독하고 외로운 것 같다.
33:17그냥 참고 기다리라고 하세요.
33:19오늘 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33:20참 점잖은 선배로서 이렇게 고견을 주신 것 같은데
33:24이게 그거는 박지원 선배의 입장에서는 저런 표현을 할 수 있지만
33:28저 같은 사람이 볼 때는 이거는 한마디로 저급한 정치의 조급함이에요.
33:34그러니까 지난번 6.3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에서 실패했지만
33:39이거는 자신이 실패한 시간을 다시 자신의 그걸로 삼고
33:44이렇게 좀 시간은 때로는 기다리는 자의 어떤 몫이 될 수는 있는 건데
33:50그 사이에 잊혀질까 봐 저렇게 또 일배 논란을 만들어가지고
33:55일배는 쌍팔린도 이야기예요.
33:57그렇지만 참 여성 아이돌 그것도 메이저 대행 기획사의 소속을 두고
34:04그런 인기 아이돌도 아니잖아요.
34:07아주 좀 중소 아이돌 기적인데
34:10저걸 가지고 뭐하노 밥 먹읍노 와이라노 뭐라카노
34:15이거는 부산을 비롯한 경남에 저도 그 출신인입니다마는
34:20우찌 대가노 이렇게 묻는 거는 생활화되어 있는 용어예요.
34:24언어예요.
34:24이걸 가지고 일배와 연결 지어가지고 프레임을 만들고
34:28그 중심 이슈의 중심에 자신이 그걸 올라타려고 하는
34:32저런 저급한 정치의 조급함
34:34저는 야단치고 싶어요.
34:37뭐하는 건지 말이에요.
34:39아니 자기는 부산 출신 아니냐고.
34:41부산에서 뭐하노 그러고 우찌노 우찌 대가노
34:45와이라노 모라카노 이거는 뭔지 다 아는 이야기인데
34:49그걸 가지고 말이야 노무현 대통령이 해모조롱 이야기라고
34:53일배를 연결 시키는 저는 저급한 그런 조급성
34:58저거 어떻게 표현해야 됩니까?
35:00저는 아 저는 좀 야단 받고 비판 맞아야 될 이야기예요.
35:04모라카노 우찌 대가노 일배 표현 아니라고 정리해 주셨고요.
35:08조국 전 대표 잊혀질까 봐 두려워하지 말고
35:10좀 기다려라 정치 선배의 조언이셨습니다.
35:12지금까지 복귀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35:16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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