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치권으로 갑니다.
00:02오늘 국회의 본회의장에서는 수첩 하나가 또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07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수첩인데 서울시장 후보라고 적힌 이 메모 아래 청례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됐습니다.
00:16정청례 전 대표를 염두에 둔 걸로 보이는데 정 전 대표, 이번에는 나를 수첩으로 때리냐면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24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7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 그 아래 청례로 보이는 두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00:34정청례 전 대표로 추정됩니다.
00:37수첩의 주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입니다.
00:41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을 염두에 둔 메모로 추정됩니다.
00:47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00:52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입을 묻겠습니다.
00:58파장이 확산되자 지도부는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01:03따로 말씀은 안 해주셨고 제가 느끼면 대표님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셨겠어요.
01:10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01:12정 전 대표는 당장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01:17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01:20이겼으면서도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리냐고 했습니다.
01:24서울시장 꿈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도 수첩에 적어놓으라고도 했습니다.
01:30과거 김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01:34낙선했던 이력을 꼬집은 겁니다.
01:3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7낙선한 제품들 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