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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앵커]
우리 정치권으로 갑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장에선 수첩 하나가 또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수첩인데, '서울시장 후보'라고 적힌 메모 아래 '청래'라는 글자가 적혀있어서 논란이 됐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를 염두에 둔 걸로 보이는데, 정 전 대표, "이번엔 수첩으로 때리냐"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

그 아래 '청래'로 보이는 두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로 추정됩니다.

수첩의 주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입니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을 염두에 둔 메모로 추정됩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달 9일)]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파장이 확산되자 지도부는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따로 말씀은 안 하셨고요. 제 느낌에는 대표님이 얼마나 고민 많으셨겠어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정 전 대표는 당장 불쾌감을 타나냈습니다.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겼으면서도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리냐"고 했습니다.

서울시장 꿈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도 수첩에 적어 놓으라고도 했습니다.
  
과거 김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던 이력을 꼬집은 겁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 김민정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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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정치권으로 갑니다.
00:02오늘 국회의 본회의장에서는 수첩 하나가 또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07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수첩인데 서울시장 후보라고 적힌 이 메모 아래 청례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됐습니다.
00:16정청례 전 대표를 염두에 둔 걸로 보이는데 정 전 대표, 이번에는 나를 수첩으로 때리냐면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24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7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 그 아래 청례로 보이는 두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00:34정청례 전 대표로 추정됩니다.
00:37수첩의 주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입니다.
00:41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을 염두에 둔 메모로 추정됩니다.
00:47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00:52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입을 묻겠습니다.
00:58파장이 확산되자 지도부는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01:03따로 말씀은 안 해주셨고 제가 느끼면 대표님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셨겠어요.
01:10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01:12정 전 대표는 당장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01:17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01:20이겼으면서도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리냐고 했습니다.
01:24서울시장 꿈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도 수첩에 적어놓으라고도 했습니다.
01:30과거 김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01:34낙선했던 이력을 꼬집은 겁니다.
01:3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7낙선한 제품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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