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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등학생 시위가 소요 사태로 확산한 가운데 이웃 나라 독일에서도 청년 시위가 예고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Z세대가 일어선다'라는 이름의 단체는 31일에 독일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고,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청년들처럼 파업하자', '저항할 시간이다' 등의 구호를 내걸고 시위 참가를 촉구하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육 문제와 생활비, 청년실업, 징병제 반대 등 여러 주제로 청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위를 조직한 아크람 젤로는 dpa통신에 "어떤 형태의 폭력과도 분명히 거리를 두고 평화적으로 시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사람들이 먼저 하고 우리가 따른다"는 등 폭력 시위를 암시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독일 당국은 프랑스 소요 사태뿐 아니라 징병제 반대 등을 내걸고 정기적으로 조직되는 학생 시위도 좌익 극단주의 세력이 선동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중도보수 기독사회당(CSU) 소속 요아힘 헤르만 바이에른주 내무장관은 "극좌파와 이민자 남성들이 거리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파리를 약탈하고 있다"며 "독일에서 이런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ㅣ조수현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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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랑스 고등학생 시위가 소유 사태로 확산한 가운데 이웃나라 독일에서도 청년 시위가 예고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00:06Z세대가 일어선다라는 이름의 단체는 31일에 독일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고
00:12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청년들처럼 파업하자 저항할 시간이다 등의 구호를 내걸고 시위 참가를 촉구하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습니다.
00:19이들은 교육문제와 생활비, 청년실업, 징병제, 반대 등 여러 주제로 청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00:25시위를 조직한 아크람젤로는 DPA통신의 어떤 형태의 폭력과도 분명히 거리를 두고 평화적으로 시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3그러나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사원들이 먼저 하고 우리가 따른다는 등 폭력 시위를 암시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00:39독일 당국은 프랑스 소유 사태뿐 아니라 징병제, 반대 등을 내걸고
00:43정기적으로 조직되는 학생 시위도 좌익 극단주의 세력이 선동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8중도보수 기독사회당 소속 요아힘 헤르만 바이에른주 내무장관은 극좌파와 이민자 남성들이 거리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파리를 약탈하고 있다며
00:58독일에서 이런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0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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