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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숨만 나오는 집
03:28 지저분한 거실 숨기는 법
10:00 수납공간 실종된 옷방 & 주방
13:30 힐링 하우스로 대변신한 윤기의 집

#김숙 #이은지 #박은영 #곽윤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자취생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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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뭐 가봅시다.
00:01이 마포구 쪽은 제가 좀 많이 좋아하거든요.
00:05옛날에 저 세탁기에다가 그릇 정리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00:09여기 와.
00:10여기.
00:11대상자로 살던 시절.
00:13여기입니다.
00:14여기는 자취하는 사람들이 많아.
00:16맞아요, 맞아요.
00:17가족 단위도 있지만.
00:18싱글 많아.
00:19그런데 싱글들이 여기 진짜 많거든요.
00:21그런데 이 집의 오늘 키워드가 벌써부터 좀 나른해지는데.
00:25왜요?
00:26왜요?
00:26피곤한 집입니다.
00:27피곤한 집.
00:29피곤한 집.
00:31벌써 피곤하다.
00:32뭐가, 뭐가 피곤할까?
00:34여기 피곤하면 안 되는데.
00:38여기예요?
00:39여기예요?
00:39여기요?
00:40여기요?
00:40아니, 그런데 봉투에서 너무 좋은 냄새나.
00:43여기 샴푸 냄새 같은 거.
00:45섬유유연제 냄새 있죠?
00:46그런데 좀 더럽게 산 사람들이 가리려고 이런 거 많이 뿌리더라고요.
00:53단속이요.
00:55누구세요?
00:59네, 단속이요.
01:01단속할 거 없는데요.
01:02있을 것 같아요.
01:04열어보세요.
01:04문 좀 열어보세요.
01:05일단 열어가요.
01:07단속입니다.
01:08단속이요.
01:08단속이요.
01:10안녕하십니까?
01:11과금기가 있습니다.
01:12나가줍니다.
01:13좋아요.
01:15과금기 잡으러 나갑니다.
01:19최원광입니다.
01:20스케크 타입 가볼까?
01:23우와, 이런 날이에요.
01:25오빠님.
01:35안녕하십니까.
01:36잠깐만!
01:37스텝들 신발인가?
01:39잠깐만요.
01:40이렇게 사이진 않겠지.
01:41이거...
01:43이거 제 신발이에요.
01:45진짜요?
01:45다리가 몇 개예요?
01:47들어오세요 일단 들어오세요.
01:48나 여기서부터 피곤하다.
01:50어지럽다 어지러워.
01:51그렇게 심해요 이게?
01:53윤기씨 일단 모른 줄 아냐.
01:54좀 앉아서 하려는데 왜 이렇게 어지럽냐?
02:03아니야 지금 조심 받쳐찬데 이제 들어왔어 이제 들어왔어.
02:08그럼 일단 방이 몇 개예요?
02:10좀 넓어 보이는데?
02:11여기가 방 3개에 화장실 2개.
02:16그러니까 딱 전형적인 혼자 살기 너무 좋은...
02:19네.
02:20너무 좋아.
02:21정말 정말 좋아요.
02:22근데 윤기씨는 어떤 고민이 있어서 저희한테 신청하신 거예요?
02:25일단 집에 오면 항상 제가 생각하는 로망은 집은 쉼터다.
02:31그리고 우리가 항상 치열하게 싸우잖아요 밖에 나가서.
02:34거기서 지쳐있던 거를 집에 왔을 때는 쉬어야 된다.
02:38이건데...
02:39쉬어야 된다.
02:39이상하게 집에 와도 피곤해.
02:43아니 이상해.
02:44저 진짜 궁금한 게 있어요.
02:46진짜 미안한데 왜 피곤한지 모르겠어?
02:50우리도 지금 금방 들어왔는데 피곤하잖아요.
02:53피곤하세요?
02:54은은이 잠깐 쉬어야 되는데.
02:55저 좀 앉아있을게요.
02:57편의점이 안 좋은데 너무 많은데...
02:58혹시 여기 주방 같나요?
02:59근데 진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시겠는데...
03:03저만의 정리를 한 겁니다.
03:04이거가요?
03:05저만의...
03:06저는 제 집이 더럽다고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요.
03:09붙일 거 너무 많은데?
03:12일단 여기 다 던져.
03:14그냥 던져요.
03:15뿌려 뿌려.
03:15그냥 눈 감폭 붙이면 다 맞아, 여기.
03:18여기 팔걸이잖아요.
03:18그냥 붙이면 돼.
03:19그냥 붙이면 돼.
03:21완전 붙여, 완전 붙여.
03:23나 여기.
03:23나 여기 최악이야.
03:26나 여기 제일 꼴비기 싫어.
03:28나 여기 제일 꼴비기 싫어.
03:29나 여기 제일 꼴비기 싫어.
03:30여기는 이 집은 숨기려는 노력조차 안 했어.
03:34아무것도 안 했어.
03:34노력도 없어.
03:35저기 안쪽에 옷 있는데.
03:37옷 있는데 붙이게 해.
03:38제가 붙이게 해.
03:42악몽 안 꿔요?
03:46이거 스티커 붙으니까 기분 좀 묘하다.
03:49이거 기분 묘하다, 이거.
03:51여기 밑에, 여기 밑에.
03:56엉망이다, 엉망이다.
03:57큰 잘못한 거 같아.
04:00잠깐만, 윤기 씨 왜 지금 서운해하는데요?
04:02갑자기 약만 신어.
04:03왜, 왜 서운해요?
04:04뭔가 가져갈 것 같아.
04:06내 코 뺏어가는 느낌이야.
04:08빨간 딱지, 빨간 딱지.
04:09여기, 여기 가위랑.
04:10이거 왜 있는 거야?
04:11야, 이거는 왜 이렇게.
04:12아니, 윤기 씨 얘기해 봐요.
04:14이거는 왜 여기 있어야 되는데요?
04:17나 이제 운동 가야 돼.
04:18그리고 여기 내가 펼쳐놓은 거 운동복이.
04:20바로 갈아 입어.
04:21운동 갈 때 옷 입었어.
04:22여기 이거 이거 선글라스 바로 챙겨서 그냥.
04:25나가는 거야?
04:25바로 나가버려.
04:26양치, 양치 이거 뭐야?
04:27바로 나가버려.
04:31이거 뭐야, 양치, 양치 이거 뭐야?
04:33양치는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
04:35물을, 물을.
04:37물을.
04:38나 입냄새 자주 나는 거야.
04:40이거 언제 쓸지 몰라.
04:42아니, 근데 저 입 세균보다 여기 세균이 너무 싫어.
04:46여기가 세균이 훨씬 많아.
04:47세균이 어디 있어.
04:48아니.
04:49반장님 거실 보시고 어떠셨어요?
04:51우선 정리 습관이 하나도 안 잡힌 정리 신생아 같아요.
04:58신생아.
05:01습관이 아예 없어요?
05:02아예 없는 것 같습니다.
05:03아예 없다는 말을 처음 하셨잖아.
05:05아예 못한다.
05:06진짜 그 정도예요?
05:07진짜.
05:08아닌데?
05:09그 정도야.
05:10진짜로?
05:10나 뭔데 이 집에 있으니까 몸이 가렵나네.
05:15간지러워요.
05:16나는 저기 입구부터가.
05:18내 말이.
05:19사실 이 집은 노력이 요만큼도 안 했어.
05:22너무 리얼이야.
05:22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이게 제가 넣을 공간이 없어요.
05:29어디다 넣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05:31곽윤기 씨를 위한 맞춤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38지금 일단은 거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지금처럼 오픈된 수납장을 다 사용하고 있어요.
05:45다 오픈되어.
05:46전부 다 오픈되어 있어요.
05:47그러다 보니까 집이 쉽게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요.
05:54그래서 지금 보이는 수납에서 숨기는 수납으로 바꿔야 됩니다.
06:01도어형 수납장으로 만드는 꿀템을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06:06첫 번째 팁은 오픈 수납장 도어 만들기입니다.
06:10네.
06:11도어를 만들 수가 있어요?
06:12있어요.
06:13상상이 안 돼요?
06:13네.
06:14첫 번째는 벨크로 도어예요.
06:18오 이거 찍찍이.
06:19벨크로가 찍찍이잖아요.
06:20이렇게 찍찍이 벨크로 테이프가 있죠.
06:23네.
06:23이거는 있죠.
06:24이거를 이제 붙여주지만 하면 돼요.
06:26한번 붙여볼게요.
06:27네.
06:28자 여기에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06:33야 나 왜 이걸 몰랐냐.
06:56맛보고 살 때.
06:58너무 깔끔하다.
06:59너무 깔끔하다.
07:00너무 깔끔하다.
07:01너무 깔끔하다.
07:07내가 숨기고 싶은 거 숨기고 싶은 거 다 숨길 수 있어요.
07:11오래된 집에 누런 두꺼비집 가릴 때도 이렇게 쓰면 되겠는데?
07:16괜찮다.
07:16괜찮지?
07:17제발.
07:18이거 너무 좋은데?
07:21자 두 번째는 아크릴 미다지 가림막입니다.
07:28네?
07:28이거를 문을 달 거예요.
07:30어떻게 가요?
07:31문을 달아줘요.
07:32대박이다.
07:32이거 되면 대박이다.
07:34쫄대만 있으면 다 돼요.
07:36우리 시중에서 왜 전선 정리하는 쫄대 있잖아요.
07:39이거 하나만 있으면 다 가능해요.
07:42진짜요?
07:42이거 어디 가면 살 수 있지?
07:43다 입고 가면 천 원에 구입할 수 있고요.
07:46지금 레이를 만들고 있어요.
07:49네.
07:49쫄대로 레이를 만들고 있어요.
07:50여기 완전 경의선 숲길이잖아.
07:53아니야.
07:53제대로다.
07:55어떻게 한다고?
07:56이제.
07:57설마.
07:58설마.
07:58설마.
07:59양쪽으로 돼 있는데 무광 쪽이 아무래도 우리가 먼지가 덜 타니까 무광 쪽으로 한번 넣어볼게요.
08:06설마.
08:06말도 안 돼.
08:07진짜.
08:08오.
08:09오.
08:11오오.
08:14이런 게 있네.
08:15오케이.
08:16됐다.
08:18와.
08:24그리고 이게 손잡이가 있어야 되잖아요.
08:26여기에 하나씩 붙여주시고.
08:30말도 안 돼.
08:32말도 안 돼.
08:32그냥 새로운 가구가 탄생했어요.
08:35그럼 이거 아크릴 사이즈는 어떻게 정해요?
08:38이거 팔아요?
08:39아크릴 칼이 있어요.
08:40본인이 자르면 돼요.
08:42원판 사서 잘라내면 돼요.
08:43그렇지, 그렇지.
08:46위에는 우리가 유광으로 한번 해볼게요.
08:48괜히 돈 번 느낌이야.
08:49안 사고 이렇게 해결해야 되니까.
08:51이거 웬일이야.
08:53반장님.
08:56이거야, 이거.
08:58이거다.
08:59나 다 가려버리고 싶네, 우리 집.
09:01너무 좋은데.
09:04아크릴 칼라도 많잖아요.
09:06그렇지.
09:07갑자기 포인트 주고 싶어.
09:08그럼 주황색 이런 거.
09:09핑크가 들어가서 뭐야.
09:16너무 좋은데?
09:17오늘도 꿀팁 진짜.
09:19취향에 맞는 선으로 하면 딱 좋네요.
09:22딱 좋아.
09:26오빠는 가봐, 오빠는 가봐.
09:29아니, 여기 오빠는 어떻게 들어가야 돼?
09:31자, 우리 박 셰프님께서는 이런 모습이 그렇게 어색하지 않으실 것 같아.
09:36왜요?
09:37중식당 옛날에 보면 이렇게 착.
09:40발, 발.
09:41여기 중국집 발이다.
09:43그죠, 그죠, 그죠.
09:45이거 선수복이잖아요.
09:49자, 들어오세요.
09:51네.
09:51안녕하세요.
09:53이라시에마세.
09:54남송 하나요?
09:55뭐 시키시나요?
09:57들어오세요.
09:58들어오세요.
09:59네, 네.
10:00아직 예약 됐나요?
10:01들어오세요.
10:02예예.
10:02아직 예약됐나요?
10:03예, 예약됐습니다.
10:05여기 뭐야.
10:07여기 수 마당.
10:09여기 뭐야.
10:12이거 어떻게, 여기를 어떻게, 이게 무슨 일이지?
10:17자, 근데 이게 제 이야기를 들으면
10:19아, 얘가 이래서 이렇게 했구나라고 이해를 하실 수 있어요.
10:23아, 그만 들을게.
10:25잘 보세요.
10:26여기 옷방이다.
10:27옆에 세탁기 보이시죠?
10:29보여요, 보여요.
10:30그쵸?
10:30네.
10:31세탁기 하면 뭐 해야 돼요?
10:33아, 아, 이거 건조야?
10:34건조죠.
10:35말리는 용도의 바닥이라는 거지?
10:38습기 제거.
10:39그리고 나는 궁금한 게 이 집은 왜 수납장이 이렇게 없어?
10:43그러니까 서랍이 없고 수납장이 없어, 왜?
10:47아, 여기도 너무 최악이잖아요, 선배님.
10:50저기, 여기 캠핑용품이 하나 있고.
10:53여기는 우리가 머리 기르다 보면 무슨 존이 생기죠?
10:57거지존.
10:57거기예요.
10:59아...
10:59거기예요.
11:01아, 이혼들 진짜 최초, 최초로 대상자에게 붙이기.
11:04여기는...
11:05대상자에게 붙이기.
11:06여기는...
11:09최초로 대상자에게 붙이기.
11:10최초로 대상자에게 붙이기.
11:10최초로 대상자에게 붙이기.
11:11최초로...
11:11최초로...
11:12그래, 저 가져가세요?
11:13우리 집에서 나가주세요, 제가.
11:15제가 주인인걸요?
11:17여기 구조가...
11:17주방을 봐야 될 것 같아.
11:19아우, 아우, 반장님.
11:22아우, 피곤하다, 피곤해.
11:23아우, 피곤하다, 피곤해.
11:24아, 뒷목을 왜 이렇게 당기냐.
11:25아, 나 누가, 나 죄송한데 나 여기, 나 헤드스파 받으러 가야 될 것 같아요.
11:29아우, 나 여기를 못 봤었어, 아까.
11:33아우, 저거 뭐야.
11:35뭐야, 이게?
11:36여기 옷이었어?
11:37태풍 봤어, 최악이야.
11:41아우, 저거 뭐야.
11:44야, 그런데 윤기 씨가 인코스 장인이잖아.
11:47네.
11:48안에다가 뭘 다 넣어놨어.
11:51뭐 안에 뭐가 많아.
11:53이거 한번 열어봐도 돼요?
11:55네, 네.
11:56다 되죠.
11:56아니, 왜 여기를 안 써?
11:57뭐야?
11:58여기 왜 이렇게 깨끗해?
11:59여기 좋은데요?
12:00어, 없어, 없어.
12:05아니, 왜 수납을 안 하시는 거야?
12:07너무 좋잖아요.
12:08여기 쓸 데가 많은데요.
12:09그리고 너무 텅텅 다 비어져 있는데요?
12:12집어넣지 좀.
12:13이 모든 것들이 다 여기로 들어가도 되겠구만.
12:14왜 안 집어넣는데.
12:15저는 잘 들어보세요, 제 얘기를.
12:17네.
12:17저는.
12:18들어보자, 얘기를 한번 또.
12:19여기까지 올라가면 힘들어요.
12:21안 닿아요, 손에.
12:23그래서 최대한 여기.
12:24아, 제가 또 알죠.
12:26제가 그 마음 알죠.
12:27그리고.
12:27여기 보시면 제가 깊게 못 넣어요.
12:30깊게 넣으면.
12:31네, 빼기 어려워요.
12:32어, 그런데 뭐야.
12:33방금 이렇게 숙 선배랑 너무 가까울 때
12:35나 좀 설렜어, 둘이.
12:36누나 꺼내줘요?
12:37누나 꺼내줘요?
12:38어디 팔 안 닿아?
12:39꺼내줘?
12:41나 또 이런 적 처음 해.
12:42나 또 이런 적 처음 해.
12:43나 비타민.
12:44나 비타민 하나.
12:45누나 비타민이 부족해.
12:50아, 나 살다 살다 이런 경험 처음이네.
12:53윤기 씨도 누군가에게 꺼내준 적 없구나?
12:55나도 누군가한테 도움이 될 때가 있어.
12:56나랑 설레는 키 차이네.
13:00냉장고도 봐도 되나요?
13:01네, 가보시죠.
13:03아, 깨끗하네.
13:04뭐가 없긴 하다.
13:07맞아.
13:07맞아, 음료만 쫙 있구나.
13:09혼자 사는 사람 집이야.
13:12맥주네?
13:13제로, 제로 같은데?
13:15이거 음료예요?
13:16네, 이거 단백질.
13:17아, 단백질.
13:19이거 많이 먹더라고요.
13:19근데 음식을 진짜 안 해 드시나 봐요.
13:22그렇죠?
13:24냉장고는 제가 왜 샀나 싶을 정도로 탈용도가 잘 없어요.
13:29곽윤기 님의 집은 피곤한 집이었습니다.
13:33우리가 집이라는 곳이 휴식을 주는 공간이잖아요.
13:37근데 집에 와서 더 피곤해지면 안 되잖아요.
13:40그래서 오늘은 정말 손쉽게 따라할 수 있고
13:43또 정리템을 활용해서 유지를 좀 오래도록 할 수 있는 그런 집으로 만드는 것이
13:49오늘 정리의 핵심이고요.
13:51제발요, 제발.
13:51이번 솔루션의 키워드는 피곤한 집에서 힐링 집으로입니다.
14:01비울 거 싹 비우면서 정리를 해볼 건데
14:05배치를 좀 바꿔야 될 것 같아요.
14:07그렇죠?
14:08지금 보이는 수납에서 숨기는 수납으로 바꿔야 됩니다.
14:13모든 정리가 마무리가 되었어요.
14:15아니, 이거 누구 집이에요, 여기?
14:19자, 우리 거실로 한번 가볼까요?
14:21이야, 다 사라졌어.
14:22다 사라졌어.
14:24완전 바뀌었죠?
14:30여기 공간이 이렇게 넓을 줄 몰랐고
14:32그렇죠.
14:34기존에 소파 위에도 뭐가 정말 많은데
14:36잔뜩 있었잖아요.
14:38그런 것들이 이제 자극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 없앴고
14:42앞에 TV 뒤에 막 뭐 많았잖아요.
14:46맞아요.
14:47눈이 내가 필요한 게 맞았구나.
14:51약간 대칭을 맞췄어요.
14:53이렇게요?
14:54대칭되게.
14:54약간 좀 V자 형태로 해서 좀 더 안정감 있게.
14:58그리고 우리 수납장 한번 볼까요?
15:00그러니까요.
15:01아까 아크릴 도어 수납.
15:04그래서 기존에 만약에 이 도어가 없었다면
15:07이게 다 오픈이 됐을 거예요.
15:09눈이 피곤하죠, 그러면.
15:10그래서 가림막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지금 하고 있고요.
15:14너무 편하네.
15:15그래서 거실은 우리가 항상 들어와서 휴식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15:19최대한 시야에 좀 물건이 없게
15:21그렇게 항상 유지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15:24네.
15:26자, 이제 우리 드레스룸으로 한번 가볼까요?
15:30저 완전 기대돼요, 지금.
15:31한번 가봅시다.
15:32뭐야?
15:34편집샵 같지 않나요?
15:36이야, 진짜 무슨 옷 사러 들어온 것 같아요, 지금.
15:42이야, 짱이다.
15:44아, 이래서 정리를 받는구나.
15:46반팔은 반팔대로.
15:47반팔은 반팔끼리, 긴팔은 긴팔대로.
15:50계절별로, 용도별로도 또 구분이 되어 있고요.
15:54아, 이렇게 실감이 난다.
15:56이제 알겠다, 이렇게 거니까.
15:58그렇죠.
15:59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16:00안 그러면 이제 바닥에 또 둬야 되잖아요.
16:02방치할 수 있기 때문에.
16:03먼지 쌓여요.
16:04전부 다 공중무양 시켰어요.
16:07공중무양 좋다.
16:10우리 서랍장 혹시 기억하세요?
16:11네, 여기 저, 저 안방에 있던 거.
16:13안방에 있던 거.
16:19주로 거는 것만 하다 보니까 접는 옷들이 갈 데가 없었어요.
16:24그래서 서랍장 하나를 적절하게 좀 활용해서 접어야 되는 옷들.
16:28그리고 소품.
16:28아, 넥타이랑 벨트.
16:29너무 깔끔하죠.
16:31벨트, 넥타이.
16:32그래서 기존에는 안방에 다 수납이 되어 있다 보니까
16:36여기에서 옷을 갈아입고 또 안방에 가서 또 꺼내서 또 사용해야 됐었잖아요.
16:43근데 여기에 동선이 이제 편리해졌어요.
16:49이제 우리 주방으로 한번 가볼까요?
16:51주방?
16:52네.
16:53주방이 넓네.
16:55내 주방이.
16:56네.
16:56놀랐어요.
16:57엄청 넓어요.
17:03아무것도 없다.
17:04와, 놀랍다 이거.
17:07기존에 여기에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올라가져 있었어요.
17:11그래서 여기가 사실 우리가 음식을 조리하는 공간이에요.
17:15근데 그 공간을 활용을 아예 못하고 계셨어요.
17:18그래서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주방으로 변신을 했어요.
17:22이게 이렇게 있으니까 요리를 해야 될 것만 같아요.
17:25맞아요.
17:28여기 한번 봐야죠.
17:30아, 여기가 있어.
17:31아, 여기가 있었구나.
17:33여기 기존에 기억하세요?
17:34여기 그 제가 정리할 것들, 분리소거할 것들, 쓰레기들.
17:39재활용이며 쓰레기며 엄청 많이 쌓여있었어요.
17:42그리고 윗공간이 아예 비어있다 보니까 활용을 전혀 못하고 있었거든요.
17:46그래서 지금 가림막을 활용을 했는데 한번 열어보시겠어요?
17:51와, 아, 여기로 왔구나.
17:54여기로 왔구나.
17:56렌즈.
17:57여기 오븐.
17:59네.
18:00에어프라이기.
18:13에어프라이.
18:14이거 하나로 눈이, 눈이 괜찮아요.
18:18그렇죠.
18:18편안해지죠.
18:19네.
18:19제가 어떻게 해야 이게 정리가 되고 깨끗해지는지 방법을 몰랐던 것 같아요.
18:26맞아요.
18:26이제 통해서 어깨너머로 배웠으니까.
18:29네.
18:29에어프라이기만 유지하면 되잖아요.
18:30그쵸?
18:32그리고 이제 피곤한 집에서 힐링되는 집으로.
18:36아, 그니까요.
18:37네.
18:37바꼈습니다.
18:37이렇게 되면 집을 빨리 빨리 빨리 오고 싶어 할 것 같아요.
18:41맞습니다.
18:42빨리 나가주세요.
18:44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18:46수고 많으셨습니다.
18:46고맙습니다.
18:47진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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