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다음은 E뉴스입니다.
00:04아내의 전화, 뒤집힌 보트 3명 구했다.
00:08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서 11시간을 버틴 이들이 있습니다.
00:12긴박했던 상황, 바로 영상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00:16여기는 오늘 오전 인천 앞바다입니다.
00:20바다 한가운데에 보트가 뒤집혀 있죠?
00:22바닥 위에는 한 남성이 보입니다.
00:24다른 남성들도 보트를 붙잡고 있습니다.
00:27밤샘 수색 끝에 찾아낸 바로 20, 30대 남성들입니다.
00:32A 씨 등 남성 3명은 전날 낚시를 위해 인천의 왕산해수욕장에서 소형 모터포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이런 변을 당한 겁니다.
00:42어제 저녁 7시쯤 남편과 통화를 마지막 통화로요.
00:47A 씨의 아내가 이후에 연락이 두절되니까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겁니다.
00:52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서 집중 수색에 나섰지만
00:56모두 휴대전화가 꺼져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0:59결국 마지막 통화 이후 무려 11시간 만에 저렇게 구명조끼를 입었고
01:05수원 25.8도로 비교적 높아서 무사히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01:23참고로요.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27해경에 따르면 수원이 20도 이상일 경우 24시간 넘게 버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1:33감사합니다.
01: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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