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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붙어 있는 게 소원이에요"
눈물로 고백한 딸의 진심!
7년 만에 상봉한 모녀가 서로를 못 알아본 사연은?

#이제만나러갑니다 #모녀상봉 #탈북 #남조선 #이미자 #딸 #도강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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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냥 꿈같았어요 꿈같았어요? 야속하진 않았어요? 난 돈 번 거 맨날 집에다 보내주고
00:08아니요 그냥 그런 생활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그런 그런 생활
00:14이런 기적이 일어났구나
00:18엄마도 참
00:20면회도 갔었거든요 저를 못 알아보고 보더라고요
00:25엄마가? 네
00:26엄마가 시절이요? 7년 만에 했는데 왜 못 알아보고 있어요?
00:31아니 이런 컴퓨터 같은 걸로 화상통화를 했을 때는 자다 깨난 모습이니까 우리 딸이 맡긴 맛을 때다
00:36근데 얘가 국정문이라는 좀 엄숙한 이런 기관으로 면회를 오게 되니까 좀 많이 좀 꾸몄었더라고요
00:44어떻게? 난 지금도 생생한데
00:48한 명 한 명 내리는데 먼저 아들이 내리고 그 다음에 저기 며느리 깜이 내리고 이런데
00:54야 애 마지막에 내리는 거는 이 일행을 인도해온 무슨 선생인가 했어요 나는
01:00그래 내리는 거 보고
01:02한 열 메다 바퀴 됐는가? 차 이렇게 내리는 거 보고
01:06문이사 하더라고? 어? 안녕하세요?
01:08딸한테?
01:23뭐 알아보요?
01:26기억을 잃으셨네
01:27기억을 잃으셨네
01:31엄마도 지금 보니까
01:33대한민국 피부과에 도움을 좀 받으신 거 같은데요
01:37아이고 무슨 일을 말씀하십니까
01:39천만에
01:40어 이거 탱탱한데
01:42아 너무 웃기다
01:44뭔가 피부도 그렇고 너무 탁월했죠?
01:47진짜요.
01:48아 여기 와서 쌍꺼풀은 했습니다.
01:50아 여기 와서 쌍꺼풀은 했습니다.
01:54그래! 그런 건 얘기해 줘야 돼.
01:57성형 씨.
01:58너무 재미있어.
02:00너무 재미있어.
02:02왜 했어요?
02:03그렇게 당당하시다가.
02:04근데...
02:05어머니 피부과 안 가셨다면서요?
02:07그것도 안 했어요.
02:08쌍꺼풀은 통해서 성형외과.
02:10어디예요?
02:10영영외과?
02:11아 성형외과구나.
02:12아 성형외과구나.
02:13아 두 개 다 나왔다.
02:16맞아요.
02:16피부과만 물어봤어요.
02:17아 성형외과.
02:19구체적으로 하시는데.
02:19어머니.
02:20따님한테 제일 고마운 점이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02:23인생...
02:23여지껏 이러한 루트를 얘기해 줘요.
02:25딸한테는 고맙고 미안한 거 아니에요.
02:27저는요 야 생일마다 돌아오면은
02:32카카오톡으로 편지로 만장같이 써서 야한테 보내줘요.
02:36딸 내 딸.
02:39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02:44엄마 뱃속에서 어떠면 이런 마음이 착하고 부모와 형제를 위해 자기 일신과 일생을 다 바친 이런 딸이 내 뱃속에서 나왔을까.
02:55진짜요?
02:55엄마는 이 세상에 대고 그냥 자랑하고 싶다.
03:00내 딸 같은 게 지구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
03:03엄마의 사원은 그래.
03:06어디까지나 건강관리를 잘해서 우리 서로 오래오래 보면서 오랫동안 살아.
03:11절대 병나지 말고.
03:14네.
03:15그걸 그래서 이렇게 만장같이 생길 때마다.
03:18우리 따님은
03:19엄마에게
03:21
03:23감사하다거나 뭐 이런 거 있으면.
03:26저도 자식을 낳아서 엄마가 돼 보니까 병원에서부터 그냥 엄마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됐었어요.
03:36그래서 내 모든 걸 다 져도 아깝지 않는 사람이 됐고 그냥 떨어져 있는 시간이 너무 오래돼서 그리움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03:48근데 이제는 왔으니까 그냥 같이 붙어있는 게 소원이 어디 가면 따라가고 싶고 어디론가 같이 있어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04:02감사합니다.
04:03감사합니다.
04: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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